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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털란트 (Vaterland, , 1994 ) - 2차대전후 게르마니아라는 가상의 국가에서 벌어지는 목숨을 건 진실게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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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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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9
조언과 동의(Advise and Consent, 1962) - 걸작..내가 본 정치영화 중 행정부와 국회간의 아젠다 매카니즘이 가장 농밀하게 표현된 영화...역시 오토 프레밍거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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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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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4
섬머타임 킬러 (The Summertime killer, 1972) - 몇차례 나오는 오토바이 체이싱신이 압권...우리나라에 히트쳤던 중독성 강한 멜로디 OST "Run and r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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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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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1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ジョゼと虎と魚たち, Josee, The Tiger And The Fish, 2003) - 동화는 못되더라도 밑바닥에 잠기더라도 바다가 좋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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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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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9
만덜레이 Manderlay, 2005 - 요즘 시국에 나온다면 끔찍하겠지만 진일보를 위해선 스스로 갱생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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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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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5
아르고 황금 대탐험 (Jason And The Argonauts , 1963) -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가 상당히 흥미진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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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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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3
닥터 모로의 DNA (The Island Of Dr. Moreau,1932) - 걸작..나중에 수많은 리메이크작을 양산해낸 바로 그영화의 원조...그만큼 소재에 있어 강렬하고 파격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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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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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7
사라진 시간(Me and Me,2019) '참 좋다'로 시작해서 '참 좋다'로 끝나는데 참 좋지만은 않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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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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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1
유부녀 집단폭행치사사건 (Rape And Death Of A Housewife, 1978) - 제목만큼이나 단순,무식,순박한 사내들의 어긋난 젊음의 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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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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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4
테넷 어렵지 않다 그런데 인셉션 보다는 부족하다
M
再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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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8
너의 죄악은 나만이 열쇠를 가진 밀실 (Your Vice Is a Locked Room and Only I Have the Key, 1972) - 포우의 "검은고양이"를 각색한 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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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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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6
엑스맨: 다크 피닉스 (X-Men: Dark Phoenix, 2019) - 길고 긴 엑스맨 시리즈의 종말을 찍음과 동시에 제니퍼 로렌스의 몸값도 하락시킨 작품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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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1
피와 모래 (Blood And Sand , 1941) - 줄거리는 예측이 될 정도로 통속적이나..러닝타임 내내 라틴의 정열을 느낄수 있다..정통 투우경기의 생생함..라틴 기타선율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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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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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9
stand up guys, 2012 다시보니 더 재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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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ele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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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2
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(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, 2001) - 몇번을 다시 봐도 뭐하나 빠질게 없는 명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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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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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30
구세주 알렉산더 (Alexander the Great, 1980) - 롱테이크,미끄러지듯 유려한 카메라웍..대표적 좌파감독 앙겔로풀로스의 작품..이상향적인 코뮌을 건설한 혁명가이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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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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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3
좀비랜드: 더블 탭 (Zombieland: Double Tap, 2019) - 십년이 지났어도 유머와 생존 규칙은 잊지 않았다 재밌는 조연들이 많이 나왔음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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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1
Selah And The Spades, 2019 - 고딩들의 세계 그 안에도 작은 사회가 존재 하고 많은 일이 벌어지지만, 그래봤자 결국 고딩일뿐... 어른이 아냐
7
푸른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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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30
Honey land, 2019 - 양봉을 작게 쳐서, 벌꿀을 팔아 삶을 살아가는 아주머니. 늙은 어머님은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도 못하십니다. 그 삶을 함께 들여다 봅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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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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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30
당신이 버린 개에 관한 이야기 (A Story about a Dog Abandoned, 2012) 보다보니.... 하치 이야기가 생각났다. 개는, 주인의 보호 아래서 떠나버리면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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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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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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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이 키드 2 - 잃어버린 꿈들의 섬 (Spy Kids 2: The Island of Lost Dreams, 2002) 흥미돋는 영화지만, 너무 난잡하다. ㅎㅎㅎ 줏대 없는 고용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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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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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3
콘트라밴드 (Contraband, 2012) 나쁜놈과 더 나쁜놈과 완전 나쁜놈들만 등장하는 이 영화속에서 괜시리 나쁜놈들을 응원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. ㅋㅋ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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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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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2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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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어드 핸드(The Hired hand, 1971) - 가정보다 소중했던 우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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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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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2
허 프렌드 더 밴디트 (Her Friend The Bandit, 1914) 찰리채플린이 잃어버린 필름이라고 한다. 고로 이 영상은 없는 영화...;;; 헐... 뭘 본거니...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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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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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멀홀랜드 드라이브 (Mulholland Drive, 2001) 욕망과 망상 그리고 바람을 이루려는 허영, 그 모든것을 뭉뚱그려 놓은 추억이 그녀의 어딘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. 평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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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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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7
제3의 소시민 (Bed and Sofa,1927) - 일처다부제, 낙태문제, 주택문제, 여성해방 등의 민감한 주제를.. 유머러스하게 녹여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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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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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7
코렐리의 만돌린 (Captain Corelli's Mandolin , 2001)열정이 사라진 후에 사랑인지 판단하라... 겪어보니 이 말이 진리인듯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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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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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7
산다칸 8번 창관, 망향 (サンダカン八番娼館 望郷, Sandakan No. 8, 1974) - 해외에 팔려간 일본 여인네들의 한많은 삶에 대한 재조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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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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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7
사라짐의 순서: 지옥행 제설차 (In Order of Disappearance, 2014) - White and Black...평점7점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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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3
미스 피셔와 눈물의 묘실 (2020) - 호주 드라마의 영화판이라는데 여자 인디아나 존스 겸 탐정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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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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