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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와 낸시 (Sid and Nancy, 1985) - 영화 자체는 엄청 불편하지만 당시 락밴드들의 모습과 시드 비셔스의 명성을 알고 있는 관계로... 이게 바로 말 그대로 '약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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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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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2
첩보원 퀼러(The Quiller Memorandum.1966) - 첩보의 세계에 로맨스가 얽힌다...역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계...조지 시걸 외의 이름값 있는 알렉 기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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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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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07
골찌어스와 펠리컨 컴퍼니 (Goltzius and the Pelican Company, 2012) - 피터 그리너웨이 특유의 화려한 무대미술, 환상적 색채,음악의 활용...남녀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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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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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04
자아와 타자(SELF AND OTHERS,2000) - 몰랐던 사진작가 고초 시게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다큐..늘 모르는 것을 알게되는 과정은 흥미롭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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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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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27
백만냥의 항아리 (Tange Sazen and the Pot Worth a Million Ryo, 1935) - 걸작...한편의 리드미컬한 시를 읊는듯..사뿐사뿐 나비가 팔랑거리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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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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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23
함께 있을 수 있다면(Hunting and Gathering, 2007) - 두 남녀간의 사랑과 경제적인 모습을 아름답게 잘 표현되었는데 돈이 없으면 사랑도 힘들다는게 보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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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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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5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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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컨핸드 라이온스 (Secondhand Lions, 2003) - 믿는대로 믿을 수 있다면 그것도 가족이 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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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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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4
스페셜 솔져(Search and Destroy, 2020) - 임무수행 중 팀원을 잃은 죄책감으로 전역한 그에게 상사가 나타나 원수를 만날 기회와 새로운 임무를 제시한다. 육,해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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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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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3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ジョゼと虎と魚たち, Josee, The Tiger And The Fish, 2003) - 사랑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무너져 내릴 때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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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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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1
이민자들 (Utvandrarna, The Emigrants, 1971) - 걸작..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신세계를 찾아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치열하고 생생하게 그려져있고...특히 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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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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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8
미스터 브랜딩스 (Mr. Blandings Builds His Dream House.1948) 캐리 그랜트와 머나 로이가 주연인 코미디 영화. 뉴욕 토박이인 브랜딩씨가 좁아터진 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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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d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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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8
앤더슨 테이프(The Anderson Tapes.1971) - 시드니 루멧 특유의 연출과는 다소 상이한..가볍게 볼 수 있는 범죄물,...폭력을 극도로 싫어하는 도둑 집단의 한탕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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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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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2
더 걸 인 더 밴드 (The Girls in the Band, 2011) - 시회적 편견과 불평등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간 여성 재즈 연주자들의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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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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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2
악마와 데니얼 웹스터(The Devil and Daniel Webster, 1941) - 독일 출신 헐리우드 감독의 파우스트..미국식 접목...느슨하고 해학적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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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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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8
아세닉 앤 올드 레이스(Arsenic And Old Lace, 1944) - 너무나 순진무구한 고모 할머니 듀오...사태수습을 위해 고군분투 뛰는 캐리 그랜트표 시끌벅적 코미디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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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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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5
로즈 아일랜드 공화국(Rose Island, 2020) -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믹물,주인공이 바다에 자기만의 인공섬(공화국)을 만들고부터 이탈리아 정부와 싸우는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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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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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3
러브 앤 몬스터즈(Love and Monsters,2020) 영화보단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더 재밌었을 듯... 의외로 심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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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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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3
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(Love me tonight, 1932)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, 걸작의 신통력!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?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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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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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9
판사 로이 빈 (the Life and Times of Judge Roy Bean, 1972) - 존 휴스턴의 똘끼 충만한 서부극 비틀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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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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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8
그린랜드 (2020) - 세상도 혼돈, 스토리도 혼돈, 출연자들도 혼돈... 재난 영화의 퇴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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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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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7
Dreamland, 2020 -개척시대에 여자현상범과 사랑의 도피를 하지만 여자는 총에 맞아 죽고 남자는 지금까지(?)행방을 알수 없는 내용으로 괜찮은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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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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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6
그린랜드(Greenland, 2020) 역대급 재난영화 기대했다가 역대급으로 심심한 재난영화... 십수년전 재난영화보다 나아진게 뭐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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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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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5
약속의 땅(The Promised Land,1975) - 폴란드 근대...가내수공업이 기계공업으로 바뀌던 시기..온고지신하는 기성세대와 초기 자본주의시대..탐욕에 젖은 신진 세력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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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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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2
그린랜드(Greenland, 2020) 지구재난영화인데 처음에는 기대하며 몰입하였는데 결국 흐지부지... 평점6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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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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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0
뱅상, 프랑수아, 폴(Vincent, François, Paul and the Others 1974) - 관록파 배우들의 호연..와닿은 주제의식과 훌륭한 연출...좋은 작품...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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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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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8
남산의 부장들 (The Man Standing Next, 2019) - 다시 보니 볼만한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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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2
Mia and the White Lion, 2018 - 배역들의 자연스런 나이 듦과 깊어지는 생명의 소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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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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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02
찰리의 진실 (2002) - 원작(샤레이드) 시나리오의 한계도 극복 못 하고 '양들의 침묵' 만들던 감독의 역량도 날아가고 박중훈은 완전 겉돌고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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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01
미스터 스마일(The Old Man and the Gun, 2018) - 살아있는 레전드에 대한 존경을 담은 아름다운 퇴장 무대의 마련...스팅으로 세상밖으로 나온 레드포드가.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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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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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4
■ 스톤허스트 정신병원의 일라이자 그레이브즈 (Stonehearst Asylum, Eliza Graves, 2014) Brad AndersonJMDb 7.9한 가지 이상의 캐릭터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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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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