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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보와 그림자 (Gebo and the Shadow, 2012) - 지키고자 하는 노년의 게보..뚫고 나가고자 하는 그림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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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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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7
남편은 보았다 (The Husband Witnessed, 1964) - 아내의 반란...한 사람의 아내가 아닌..인생의 주체로 사랑하고 싶다...라스트신의 설정은 역시 인상적..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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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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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3
빵과 사랑과 꿈 (Bread, Love and Dreams , 1953) - 리얼리즘과 코미디의 만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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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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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3
포넛랜드와 잃어버린 마법 (Faunutland and the Lost Magic, 2020) - 모험, 희망, 용기와 사랑을 잘 보여준 환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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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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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3
프리즈너스 오브 더 고스트랜드 (Prisoners of the Ghostland, 2021) - 스토리의 요점도 내용도 알 수 없고 혼란스러울 정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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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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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1
퀵 앤 데드(The Quick And The Dead , 1995) - 서바이벌 총싸움..가장 빠른 자가 살아남는다.. 서부의 여자 총잡이 샤론 스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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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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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08
칸디샤 (Kandisha, 2020) - 악령을 소환하여 복수를 하지만.. 강한 공포감은 없지만 나름 볼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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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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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28
디 아더 사이드 (The Other Side, Andra Sidan, 2020) -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보는 동안 졸려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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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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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26
프로페서 앤 매드맨 (The Professor and the Madman, 2019) - 천재들의 언어와 어휘력이 대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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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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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26
커버 걸 (Cover Girl , 1944) - 수작...플롯은 빤한데 대신에 뮤지컬적 볼거리가 풍부하며..무엇보다 당대 헐리웃 최고의 관능미의 화신인 리타 헤이워드의 최전성기적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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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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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19
더러운 손 (Dirty Hands , 1975) - 남녀간,부부간의 사랑은 아무도 몰라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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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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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16
Hot
인기
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(Shang-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, 2021) [9/10] : 마블 솔로 영화들 중 역대급 영화, 코로나로 인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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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mei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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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2
벅 앤 프리처 (Buck and the Preacher, 1972) - 백인 악당들을 물리치는 흑인 건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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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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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1
블랙 아일랜드 (Black Island, Schwarze Insel, 2021) -엄마에 대한 복수하나만 이해하겠는데.나머진 모든게 미스터리하게 끝남. 보는 동안 고구마를 먹는 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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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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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안드레이 아르세네비치의 어떤 하루(Une journée d'Andrei Arsenevitch,2000) -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죽음의 순간을 다큐로 담으면서 거장의 작품들 7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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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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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9
도라에몽 Stand by me - 추억의 도라에몽 3D로 부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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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나시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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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8
사왕도 (蛇王島, Snake King Island, 2021) - 섬을 뱀의 보호구역으로 만들려는 자와 개발하려는 자의 욕심.. CG도 엉망이지만 한국계 사람을 불법밀매 업자로 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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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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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7
■ 분노의 질주 (the Fast and the Furious) *JMDb 6.4the Fast and the Furious 1 (2001)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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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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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1
만델라 이펙크 (The Mandela Effect, 2019) - 딸에 대한 죽음, 게임개발자의 세계, 어쨌든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벌어지지만 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있어도 볼만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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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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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4
분노의 질주 - 더 얼티메이트(Fast and Furious F9, The Fast Saga, 2021) - 더 화려해지면서 우주까지 넘보고, CG나 액션 등 나름 괜찮음 킬링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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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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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4
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(Very Happy Alexander , 1967) - 걸작 코미디...결혼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유머러스함...느와레와 애완견의 합이 절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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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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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2
만델라 이펙트 the mandela effect 2019. 보면 존재한다... 킬링 타임용으로 쏘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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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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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2
세일러복과 기관총 (Sailor Suit and Machine Gun , 1981) - 재기발랄한 감독과 소녀...충직한 야쿠자가 합심한 기관총 세레모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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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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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유혹당하고 버림받다 (Seduced and Abandoned, 1964) - 개인의 권리보다는 가족의 명예와 체면, 정절이 더 중요시되는 이태리 시칠리아 섬에서의 유혹 에피소드 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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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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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4
세자르와 로잘리 (Cesar and Rosalie , 1972) - 이해하기 힘든 세남녀의 끊어질듯 끊어질듯 하지만 이어지는 애증...사랑하는만큼 소유하고싶고 그럴수록 서로에게 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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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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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0
육체와 악마 (Flesh and the Devil , 1926) - 그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을 뺏기고..모든 남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팜므파탈의 등장을 알린 작품.....21세의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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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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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6
민더 (Meander, 2020) - 딸을 잃은 슬픔으로 절망하지만.. 미로를 통해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희망을 찾는 모습이 나름 보기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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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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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3
만다비 (Mandabi 1968) - 세네갈의 빈곤이라는 현실과 그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타락화되는 사회상을 비판한 작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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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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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0
가족의 나라 (Our Homeland , 2012) - 북송사업때 이념에 따라 부모,딸은 일본에 남고 아들둘은 북한에 가서 살게 된 가족...첫째 아들이 병치료차 일본에 잠깐 귀국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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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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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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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수리 착륙하다 (The Eagle Has Landed, 1976) 전쟁영화 즐겨보질 않는데 재밌다~ 몰입감도 남다르다. 2차대전이니 의상도 신경쓰이지 않는다. 아쉬운 건 '존 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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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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