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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아의 딸 (2022) 헤어지고도 질척대던 전남친이 사적인 영상을 유포하면서 일어나는 일. 실화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. TV에 실화 재연 프로그램이 많은데, 극의 전개나 배우들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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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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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9
Midnight Mass, 2021 S01 - 공포의 그물과 광신의 덫으로 하여금 죽음의 현상에 대한 논증을 생각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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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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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9
스퀘어드 러브 (2021~2023) - 여주의 설정만 잠깐 흥미로웠지 지루한 사랑 놀음을 3부작까지 만들 일인가? 사랑 제곱? 마이너스구만...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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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8
공작 (2023) - 실제 정치인을 뱀파이어로 설정한 건 신선하지만 스토리라인이 더 이상 흥미를 주지 못 한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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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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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8
여자 둘의 생존기, 다섯 편 *평균 JMDb 6.9 요샌 남자나 여자나 다 살아남기 만만찮다...■ 47 미터 다운 (47 Meters Down, 2017) Johannes Rob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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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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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8
데드 존 (The Dead Zone, 1983) - 참 능력을 줘도 활용을 못하는 놈이구만... 분위기는 또 왜 이렇게 우울한 거야? 재수없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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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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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7
비공식작전(2023) - 한국 정부의 250만 달러짜리 사기, 돈 보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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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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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7
클로즈 (2022) 굉장히 슬픈 영화다. 거의 1시간 가까이 그 감정을 유지하는 영화는 흔치 않을 것이다. 그런데 공교롭게도 바로 전 감상한 2010년작 세븐데이즈와 공통점이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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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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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6
세븐데이즈 (2010) 수많은 영화에서 복수라는 주제를 다루는데,이 영화는 거의 완결판이라고 보면 되겠다. 다 좋은데 남자 생식기 노출이 적나라하게 몇번이고 나온다. 팬티를 입혔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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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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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5
과거가 없는 남자 (2002) 기억상실 사내가 본능적으로 외면 하려했던 과거처럼,자본주의가 만들어온 약자들은 철저히 외면된다.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게 된 사내는 남일 처럼 방관한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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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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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4
미애언니라고 불러줘 (2018) 어릴때 만화책 엄청 봤었는데,닥치는대로 봐서 순정만화도 꽤 읽었다. 영화 보고나면 순정만화책 한권 읽은 느낌이 든다. 따듯한 영화다. 잘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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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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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3
드림팰리스 (2022) 갑이 살짝 흔들어 놓으면 을이 알아서 자멸한다. 이 공식을 산업재해 농성 과 고급아파트 입주 문제에 같이 대입시켜서, 편가르기 하며 갑에 놀아나는 을이 어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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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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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3
희망의 요소 (2021) 고시시험 으로 긴 세월을 낭비한 뒤라, 아내에게 작가의 꿈을 내비치지 못한다. 열정도 지지도 없는,현실도피처 같이 되어버린 일상에 갇힌 남자.여행스케치 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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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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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2
노 하드 필링스 (2023) - 제니퍼의 올누드 액션(?) 빼고는 그냥 이미 봤음직한 스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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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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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1
다이브 (2023) 자매가 처한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 애달픈 마음으로 보게된다. 2020년작 딥워터의 리메이크작이다. 중반까지는 기억이 생생해서 본 영화 또 보는 느낌이었는데,후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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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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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10
찬란한 나의 복수 (2023) 박찬욱 복수3부작에 반기를 들다. 그냥 볼만한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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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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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9
골드 브릭 (2023) 프랑스 영화인데 공장에서 일하며 명품향수를 빼돌려 파는 이야기다.옛날 영화같으면 한탕주의 비극적 결말인데,지금은 원가에 비해 명품이라고 폭리를 취하는 기업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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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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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8
페어런츠 (1989) 사실 재미를 못느꼈다. 배우들이 연극식으로 연기를하니 판타지스러워서 공포스럽지 않다.코미디도 없지..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들었는데,드라마적 요소보다는 영상기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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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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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8
파로호 (2022) 누군가는 쉽게 말한다. 긴 병에 효자없지. 평화로운 파로호를 보며 중국군 사체 2만여구가 수장되있대. 물을 다 퍼내서 눈으로 보지 않는한 그 참상을 알수있을까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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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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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7
좋댓구, 2022 - K-유튜브 생태계에 적합한 코미디와 한몫하는 카메오의 재미. 이게 바로 논란, 사과, 꿀잼의 유튜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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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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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6
스튜던트 (2016) 러시아 영화다. 중반까지 신선하고 너무 재밌는데,이야기 흐름이 바뀔 타이밍에 내용을 자꾸 반복한다. 사춘기 소년이 종교를 맹신하게 된 이유 또는 다른 이야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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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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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2
공기살인 (2022) 올해 본 최고의 영화가 1978년작 소나기 였는데 공기살인으로 바뀌었다. 가장 안전한 집에서 가족이 서서히 병들어 가다니.. 몇일전 뉴스타파에서 가습기 살균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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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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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1
바다를 보라 (1997) 50분 분량의 프랑스 스릴러 단편영화다. 서로 다른 상황속의 여자가, 타인의 삶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경계가 무너진다. 심심한 연출이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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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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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31
플럭스 고메 (2022) 현대예술을 비판하는 내용일까.. 불쾌한 행위예술과 비상식적인 모습들이 가득하다. 정신병 걸릴것 같은 이 영화가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주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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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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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30
쾌락의 법칙 (2022) 대만 영화인데 일본 여배우가 주인공이다. 포스터만큼 야한 영화는 아니다. 김기덕 작품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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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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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9
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! 프랑스에서도 (Coupez!), 2022 - B급 호러로 남을 뻔 한 코미디를 전환하는 A급 라이브. (*사전정보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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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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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9
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(2021) 자막 올려 주신분이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감상하라고 적어두셨더라구요. 감상후 그 의미를 알 것 같네요. 안보신분은 꼭 한번 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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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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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3
성스러운 거미 (2022) 몇일전 감상한 2008년작 더 스토닝을 통해서 저쪽 사회의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놀랄건없었다. 또 알라놈들인가.. 라는 느낌. 한국도 가부장적이었지만 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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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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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2
오펜하이머(2023) : 관찰록과 자서전과 다큐의 그 어디쯤에 위치한 건조한 스크린 글타레의 공포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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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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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1
더 스토닝 (2008) 미개한 사회와 죽음을 볼수있다. 그 뿌리는 종교다. 땅속에 하반신이 묻힌채 돌맹이를 맞아 죽는 것은 미개하고, 길 가다 칼맞아 죽는것은 문명적인가? 법은 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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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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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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