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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질주 10 (Fast X, 2023) - 무슨 좀비도 아니고 죽은 애들 하나씩 다 살려내고 없었던 애들 중간에 자꾸 끼워 넣고 돈벌이에 환장해도 참 너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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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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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5
분노의 질주 9 (F9: The Fast Saga, 2021) - 내용은 황당무계하며 액션 장면은 어처구니가 없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능하고 무식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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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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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09
화살의 질주 (Run of the Arrow, 1957) - 남북전쟁에서 패해 북군의 편이 되느니 인디언의 편이 된 어느 남군 이야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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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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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1
스모키 밴디트 (Smokey And The Bandit, 1977) - 질주본능..F1이 UFC라면 이영화는 길거리싸움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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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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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9
분노의질주9(Fast&Furious9 THE FAST SAGA,2021) 10편이 나올거 같은 불길한 기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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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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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31
■ 분노의 질주 (the Fast and the Furious) *JMDb 6.4the Fast and the Furious 1 (2001)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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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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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1
분노의 질주 - 더 얼티메이트(Fast and Furious F9, The Fast Saga, 2021) - 더 화려해지면서 우주까지 넘보고, CG나 액션 등 나름 괜찮음 킬링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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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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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4
Hot
인기
분노의 질주: 더 얼티메이트 (F9, 2021) [8/10] - 늘 그렇듯 킬링타임으로는 제격, 마지막엔 울컥
8
mrmei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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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19
분노의 질주: 홉스&쇼(Fast & Furious Presents: Hobbs & Shaw, 2019) - MSG 때려부은 막장 액션이지만...싫지 않은 느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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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판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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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30
나쁜 녀석들: 포에버 (Bad Boys for Life, 2020) - 25년 동안 세편 밖에 못 찍었으니 정말 게으른 녀석들이다 분노의 질주는 20년 동안 10편 찍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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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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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5
분노의질주 2015 몰입도 8 평점8
2
kiki2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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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허공에의 질주 (Running On Empty, 1988) - 이념과 가족...평점8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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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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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9
분노의 질주 - 홉스&쇼 : 드웨인 존슨, 제이슨 스타뎀, 액션 코믹이란 이런 것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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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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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태양을 훔친 사나이 (The Man Who Stole the Sun, 1979) 막힘없이 전력질주하는 황당한 B급 컬트 클래식... 신박한 설정부터 재밌고 신나게 본 구간들도 많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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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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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1
폭풍의 질주 (Days of Thunder, 1990) 니콜 키드만의 산뜻한 매력과 톰의 싱싱함이 살이있는 영화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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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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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8
분노의 질주: 홉스&쇼 (Fast & Furious Presents: Hobbs & Shaw, 2019) - 빈 디젤이 왜 드웨인 존슨과 싸운지 알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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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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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11
분노의 질주: 홉스&쇼 (Fast & Furious Presents: Hobbs & Shaw, 2019) - 익숙한데 맛있는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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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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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2
Hot
인기
분노의 질주:홉스&쇼 (Fast & Furious Presents Hobbs & Shaw, 2019) :: 간만에 보는 시원시원한 액션
22
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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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19
Hot
인기
분노의 질주: 홉스&쇼 (2019) - 레이싱물이 언제부터 히어로물이 되었는지
8
mrmei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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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18
익스펜더블 3 (The Expendables 3, 2014) - 제이슨 스타뎀은 퇴물들의 소모품에 3편 까지 나오느니 분노의 질주에 더 일찍 투입 되었어야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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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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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8
오버 드라이브 (2017) - 분노의질주를 표방한 어설픈 아류작, 좀더 연출에 신경을 썻으면.
3
홍익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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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1.28
Hot
인기
2008년 12월 22일 관람 / 질주 Deprisa, Deprisa (1981) : 카를로스 사우라 = 그녀의 돈가방에 담겨진 아파트는 빨간색일까?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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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15
Hot
인기
허공에의 질주 (Running On Empty, 1988)- 넌 이제...독립한다줄리어드에 가거라-저도 같이 갈래요-우린 또 만날 수 있어엄마가 외할아버지한테 얘기해 놨다넌 여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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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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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6
Hot
인기
분노의 질주 8 (Fate of The Furious, 2017) - 쉼없이 부수는 재미는 있지만 각본은 유치원생 수준이다 나중에 얘들 어벤져스에 합류해도 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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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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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Hot
인기
분노의 질주 7 (Furious Seven, 2015) - 진정한 판타지의 영역으로 들어서다 하지만 결말이 너무 상징적이라 기분이 멍~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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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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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분노의 질주 6 (Furious 6, 2013) - 린감독 은퇴작 이라서 그런가 폴워커가 죽어서 그런가 오프닝곡이 중독성 있던데.. 이때부턴 눈먼 상업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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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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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분노의 질주 5 (Fast Five, 2011) - 이 영화가 없었다면 지금의 분노의 질주도 없을 듯 시리즈의 큰 전환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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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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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분노의 질주 4 (Fast and the Furious 4, 2009) - 이 시리즈 이야기의 진짜 시작점 속도감은 좋던데 사막하고 동굴 레이싱은 너무 어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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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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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분노의 질주: 도쿄 드리프트 (The Fast And The Furious: Tokyo Drift, 2006) - 기왕 일본에 갔으면 일본여자 하고 사귀는 걸로 하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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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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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분노의 질주 2 (2 Fast 2 Furious, 2003) - 디젤은 비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봤다 악역이 히들스턴 닮은게 은근히 매력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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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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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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