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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롬 사렛 (1963) - 네오 리얼리즘 보면서 관객들이 진정으로 꿉꿉한 기분에다가 혀 끌끌 차게 하는 건 바로, 헐렁한 퇴근길과 그에 걸맞게 수틀린 와이프의 미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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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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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8
민스미트 작전 (2022) - 실화 영화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실존 인물들의 이후 이야기 자막 보는 맛에 보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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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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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7
폴리스 파이슨 357 (Police Python 357, 1976) - 뛰어난 각본의 영화..알랭 코르노 감독영화는 몇편보진 않았지만 실망한적이 없다..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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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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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6
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(the Girl on a Motorcycle, 1968) -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..결국 그녀의 해방구는?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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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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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6
헬레이저 5 (Hellraiser: Inferno, 2000) -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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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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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6
카터 (2022) : 능력이 안되면 시작하지 않는것도 현명한 선택인듯. 개판이네.. ㅡ 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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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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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5
헬레이저 4 (Hellraiser: Bloodline, 1996) -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,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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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5
보르살리노 (Borsalino, 1970) -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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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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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2
Hot
인기
아이언 스카이 (Iron Sky, 2012) - 나치와 글로벌리스트 파시즘과 세계화의 공통점을 비교해 가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코미디인데 너무 재미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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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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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1
LA 컨피덴셜 (L.A. Confidential, 1997) -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게 재밌다 근데 시대 배경을 잘 몰라서 반도 이해 못하겠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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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31
르 지탕 (Le Gitan, 1975) - 신출귀몰 고독한 집시 알랭들롱....그가 자주 출연한 범죄물의 연장선..근데 알랭들롱을 집시로 설정해서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건 너무 외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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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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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8
의혹 (疑惑, Suspicion, 1982) - 당대 최고 미녀 정윤희를 닮은 주인공여배우(물론 정윤희님보단 한수 아래 미모)의 여성 양아치스러운 연기가 일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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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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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8
괴인 서커스단의 비밀 the unkown: 두려워말지어다 팔뚝 그 멋진 남자의 그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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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로시니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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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7
악인은 지옥으로 (Les Salauds vont en Enfer, 1955) - 1부는 감옥탈옥기..2부는 고립무원에서 미인 한명을 사이에 둔 두남자의 사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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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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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6
파란 빛 (Das blaue Licht, the Blue Light, 1932) - 걸작..레니 리펜슈탈의 만능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녹아있는 작품..전문 산악인 수준의 바위산 타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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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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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4
안녕 방주 (さらば箱舟, Farewell to the Ark, 1984) - 색채 미학..죽음에 대한 이질감 없는 접근..감독 본인의 죽음을 이미 알고 만든 영화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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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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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4
인터뷰 (Intervista.1987) - 펠리니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..왁자지껄..문제의 즉발생 즉해결..엑스트라부터 스태프,조감독,제작자까지 모든이의 역할이 담겨있다.."달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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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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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4
매로우본 (Marrowbone, 2017) - 그 저택은 흉가나 폐가가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한 곳 연인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식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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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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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4
죽음의 가시 (死の棘, The Sting of Death, 1990) - 물고 뜯고 할퀴고..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..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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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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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1
더 보이즈 시즌3(the boys, 2022) 지구인들의 히어로만들기는 끝이 없고, 히어로들의 욕심도 끝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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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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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1
락아웃 (Lockout, 2012) - 1급 죄수들을 우주선에 수용시킨다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었던지 초반부 액션 그래픽이 너무 형편없다 그 외엔 괜찮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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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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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0
미스터 숌 (Mr. Shaum, Bhuvan Shoam, 1969) - 계급갈등,빈부격차에 대한 리얼리즘이 주를 이루는 인도영화에서 웃음과 해학의 낯선 광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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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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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9
헤어질 결심 (2022) -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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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쯔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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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9
그리고 다섯 번째 병거는 공포다 (And the Fifth Horseman Is Fear, 1965) - 억압과 감시로 인해 자유와 생존권의 위협이 불러오는 공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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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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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8
가족 생활 (Family Life, 1971) - 멀쩡한 생사람 잡는 경우가 이런 경우...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자식을 본인이 의도하는 인형으로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낳은 망친 농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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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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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7
39: 형법 제39조 (39 刑法第三十九条, Keiho, 1999) - 침잠하며 정적으로 흘러가는...이중인격자의 감형을 둘러싼 법정 스릴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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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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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7
모건 (Morgan, 2016) - 모건의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었던 건 인간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연의 경치를 보고 눈물 흘리지 않았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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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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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7
상처 입은 마음(Inimi cicatrizate,2016) - 인생의 가장 큰 복은 건강한 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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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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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5
피카딜리 (Piccadilly, 1929) - 동양인으로 여주인공을 맡은 메이 웡..서양 여인을 능가하는 큰 키와 늘씬하고 매혹적인 몸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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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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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1
영웅무언(The Seventh Curse,原振俠與衛斯理,1986) - 포스터만 멋지고...인디아나 존스와 에이리언을 복제하는 그들에게 경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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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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