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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의 여자 (Frau im Mond, Woman in the Moon, 1929) - 시대를 앞서간 프리츠 랑...우주를 개척하여 달을 탐사한 것이 30년도 더 뒤의 일인데...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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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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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4
여자 주위의 넷 (Vier um die Frau, Four around the Woman, 1921) - 미모의 여인네 한명을 둘러싼 남자들의 사랑쟁취암투...그러나 그녀의 마음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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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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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1
나인 멘 (Nine Men, 1943) - 50~60년대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막에서의 참호 백병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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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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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1
할로우 맨 (Hollow Man, 2000) - 노골적인 장면 몇개있는데... 둠스데이 여주인공 생각나서 한번 봤는데 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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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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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0
하라키리 (할복 Harakiri, 1919) - 망부석이 되어버린 나비부인...배우야 독일 사람들이지만...의상, 무대 등을 일본풍스럽게 연출하려한 노력이 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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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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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0
블랙 아담, 2022 - 핫이슈인 쿠키였지만,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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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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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0
그물 속 태양 (Slnko v sieti, The Sun in a Net, 1962) - 살짝 우울한 분위기에 감각적 연출이 엿보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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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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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8
두 인생을 살아봐 (2022) - 故 브리트니 머피를 연상시키는 여주의 두 가지 인생 경로를 동시 진행으로 구성. 클리셰한 내용이지만 밝은 분위기의 로코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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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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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8
길 위의 가족 (Hit The Road, 2021) - 낯설지만 매혹적인 손 안탄 자연을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내며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로드 무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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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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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7
밤새도록 (All Night Long, 1962) - 어느새 재즈선율에 젖어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...매혹적인 작품..재즈파티의 선율속에 뜻밖의 간교한 음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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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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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3
저스트 6.5 (Just 6.5, 2019) - 이란 사회에 만연한 마약문제를 리얼한 연출과 연기로 표현...인권과 사형제도에 대한 문제도 덧붙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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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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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3
트러플 헌터스 (The Truffle Hunters, 2020) -유럽판 심마니..송로버섯 채취꾼들..노인이 된 그들은 자연이 주는만큼만 욕심내지 않고..그들의 개와 일심동체가 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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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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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1
바람의 검심 트릴로지 (2012, 2014) - 주인공이 슈퍼 울트라 캡숑 짱 검객이 아니야? 웬만한 악당들에게도 버벅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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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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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1
엔젤 오브 마인 (Angel of Mine, 2019) - 누가 엄마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엄마를 무엇으로 정의해야 되는가 물음이 옳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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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1
개인 광고란 (Personal Column, 1939) - 범죄심리 스릴러물에서 모리스 슈발리에가 등장하는 순간 로맨틱코미디로 변모하는 것을 겨우 붙들어매서 범죄물로 돌아온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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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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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0
마녀 (The Witch : Part 1. The Subversion, 2018) - 약간 작위적? 인위적? 이긴 한데 재미가 있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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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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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8
이인들과의 여름 (異人たちとの夏, The Discarnates, 1988) - 오바야시의 주특기인 현실을 초월한 환타지..이젠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아닌 어른들의 삶으로 대상을 확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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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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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7
노스맨 (The Northman, 2022) -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가 이야기의 클리셰를 극복했다 고예산이었으면 아이슬란드 영주가 흑인으로 나왔을 듯.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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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7
서부 전선 이상 없다 (Im Westen nichts Neues, 2022) - 전쟁... 누굴 위한 전쟁이란 말인가.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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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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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5
엑스터시 (Ecstasy, 1933) - 유성의 탈을 쓴 무성영화..당시로선 파격적인 누드....당사자는 후에 헐리웃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절세미녀 데릴라.헤디 라마.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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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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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5
원초적 본능 (Basic Instinct, 1992) - 이게 지금 봐도 스릴있고 내용면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작품인데 92년? 당시에는 뭔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었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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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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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4
아포칼립토 (Apocalypto, 2006) - 주인공 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넋놓고 보면 되는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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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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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4
룸 (Room, 2015) - 보통 이런건 탈출스릴러로 끝나는게 일반적인데 마지막이 일반적이지 않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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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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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3
렘브란트의 고발(Rembrandt's J'Accuse...!,2008) - 인류 문화재급 명화 야경에 대한 통찰력있는 큐레이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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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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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2
록키 (Rocky, 1976) - 명장면이 진짜 많은데, 록키가 스승한테 폭언하고 바로 가서 화해하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음, 너무 인간적인 장면이라고 해야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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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2
달콤한 인생 (2005) - 차 내려서 참교육하는 씬ㅋ... 이삼십 년 가까이 연기력 탑티어 사기캐아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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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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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2
서극의 칼 (刀, 1995) -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, 뭘까 클리셰스러운데 클리셰가 아니고 날것인데 날것이 아님, 아직도 폭발력은 감탄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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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2
씨 하우 데이 런(See How They Run, 2022) - 범죄 피해자를 대하는 대중의 태도...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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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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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1
달의 애인들 (Favorites of the Moon , 1984) - 파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가정불화,불륜,절도,살인 등을 심각하지 않고 약간은 가볍게, 병렬식으로 늘여놓는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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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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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9
마인드케이지 (Mindcage, 2022) - 양들의 침묵 아류작 + 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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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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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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