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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
앤트맨3(2023) : 현 MCU 시리즈 물의 가장 큰 문제점은 Desney인 것 같다!
14
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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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21
About Fate (2022) - 과연 사랑은 운명인가? 다소 작위적으로 짜맞추긴 했지만 달달한 로코가 보고 싶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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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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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9
파란 수염, 랑드뤼 (Bluebeard, Landru, 1963) - 대머리 카사노바 살인마...그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수많은 여인네를 홀렸나? 소설같은 실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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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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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6
닥 새비지 (Doc Savage, the Man of Bronze, 1975) - 초인과 똘마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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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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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5
인피에스토 (2023) - 코로나를 녹여 넣은 영화는 거의 없을 텐데, 하물며 범죄 스릴러에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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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3
기디언의 트럼펫(Gideon's Trumpet, 1980) - 12인의 노한 사람들의 배심원이 나이가 들어 오히려 피고인이 되어..법의 부조리에 맞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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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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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3
스푸어 (Spoor, 2017) -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섬뜩한 경고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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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2
플레져 (Pleasure, 2021) - 성인영화업계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는 여주인공..그 과정은 험난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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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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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1
죽음의 함정 (Deathtrap, 1982) - 루멧의 연극에 대한 갈망을 심리 스릴러 살인극으로 엮어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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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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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1
크로싱 (The Crossing, Paar, 1984) - 인도 계급사회의 병패와 가난을 부부의 삶으로 투영...돼지를 몰며 도하하는 장면은 압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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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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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0
The Platform, 2019 - 미스터리를 가장한 독하고, 불쾌하며, 날것인 사회 실험 다큐.
9
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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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8
용맹왕 미하이 (Michael the Brave, 1970) - 루마니아 역사적 영웅의 대서사시..그당시면 공산정권하에 삶이 궁핍할때인데 상당히 스케일 큰 대작을 만들어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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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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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8
cg는 여전히 굉장하지만 스토리가 인질극을 반복해서 벌이는 등 엉성하고 전투 장면에서 몇명의 하늘족과 토닥거리는 등 아바타1에 못미치고 감독의 감이 떨어진 느낌이라 찍어 놓았다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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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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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6
블랙 팬서 : 와칸다 포레버 (2022) - 아바타족의 탄생 신화인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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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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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5
우리 중에 살인자가 있다 (Die Morder Sind Unter Uns, 1946) - 전후 독일사회..폐허가 된 도시..사람들의 마음도 아직 상처가 덜 아물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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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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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3
선샤인 (Sunshine, 2007) - 장르가 바뀌어야 얼마나 바뀌나 헀는데 진짜 훅바뀜ㅋㅋㅋㅋ 메시지가 있겠지만 너무 큰 터닝이었음 이건 좀 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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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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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3
스카이라인 (Skyline, 2010) - 임팩트는 있었는데 완벽하지가 못했네 ㅜ ㅜ SF괴수재난호러영화나와라
8
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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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3
더 렌탈 (2020) - 범인의 정체나 동기도 안 알려주고 그냥 끝내기 있기 없기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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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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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30
헬 독스(Hell Dogs, 2022) - 신세계의 야쿠자 버전... 후카시는 만땅인데 간지는 나다 말았다. 그래도 여배우는 매력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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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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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30
가쵸 딜로(Gadjo dilo,1997) - 갓리프 평생의 테마..억압과 탄식의 집시들의 삶..한을 녹여낸 집시음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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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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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9
인디애나 몬로비아 (Monrovia, Indiana , 2018)- 우리나라로 치면 읍단위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담은 다큐..주제가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집중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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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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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9
공조2: 인터내셔날(Confidential Assignment2: International, 2022) - 영제까지 하면 제목이 기니까 한줄평은 생략하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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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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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8
5인의 군대(The Five Man Army.1969) - 역시 마카로니 웨스턴의 주무대는 멕시코구만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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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7
Free Solo, 2018 - 공감받기 힘든 사선의 도전과 인물로 전이된 극한의 감정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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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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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7
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 (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, 2022) -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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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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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프레이 (Prey, 2022) - 프랑스 개척민들을 모조리 학살한 프레데터를 인디언 여자 하나가 이길 정도였으면 서구열강에는 왜 졌을까 하는 물음이 든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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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5
오징어 협회(Calamari Union,1985) - 마치 느슨한 최후의 만찬속 인물들을 차용한 듯한 설정속에 제1 프랭크,제2프랭크,,,,,,제14프랭크까지가 지독하게 시크한 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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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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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4
올라 (Olla, 2019) 그쪽의 여성이나 이쪽의 여성이나, 이쪽의 남성이나 그쪽의 남성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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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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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3
골드 (Gold, 2016) - '매튜'의 연기력은... 인정~!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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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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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2
아이반호(Ivanhoe , 1952) - 종교가 지배하던 시절의 중세시대..기마 창대결, 펜싱이 아닌 긴칼싸움,도끼싸움..아날로그적인 재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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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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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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