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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 하이어 로 (2021) 몰입감이 좋은 영화다. 예수 그리스도교를 신랄하게 비판한다. 엄격한 규율만 있을뿐 용서와 구원은 없었다. 자막제작자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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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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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7
그레이트풀 데드 (2013) 일본 영화다. 외국인이 볼때 한국 거리에 십자가가 많아서 이상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있다. 그런 이미지 영향인지 극중에 교회신자로 한국인이 나온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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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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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6
더 셀러 (The Cellar, 2022) - 집 안에서 숫자만 세아리다가 끝나는 영화 킴 바우어의 나이 든 모습을 보니 어쩐지 서글퍼졌다 그땐 어린애였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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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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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4
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 (Spider-Man: No Way Home, 2021) - 전에 나왔던 악당들 다시 만들어서 재탕할 순 없으니 특집으로 묶은 느낌 이해는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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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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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3
매트릭스: 리저렉션 (The Matrix: Resurrections, 2021) - 존 윅은 이미 매트릭스를 능가했고 인종적 다양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대교체가 필요해 보인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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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2
1986 그 여름, 그리고 고등어통조림 (2023) 추억이라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. 그 맛을 아는 세대에게는 특별한 영화가 될것같다. 오성사이다를 읽을줄 알던 여고생은 재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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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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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31
피어 스트리트 파트 3: 1666 (Fear Street Part 3: 1666, 2021) - 과거 부분은 마녀가 직접 나왔으면 했다 굳이 흑인 남매로 빙의할 이유가 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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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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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27
캐빈 피버 (Cabin Fever, 2002) - 숲 속 오두막에 악령이나 살인마가 없어도 90분을 채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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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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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27
The New Babylon (1929) 어쨌거나 인상적인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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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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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23
스틸 타임 (2022) - 자고 나면 1년이 가버리는 남자... 그걸 무슨 도덕 교과서처럼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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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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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23
데드 캠프 (Wrong Turn, 2021) - 리부트는 비디오 영화의 치욕을 탈피하고 특정한 주제와 메시지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그런데 불행히도 너무 재미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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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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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21
큐어(1997) - 영화의문법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미친 연출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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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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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9
더 이퀄라이저 (2014) 돈 보다 소중한 가치. 평화.. 이 큰울림에 눈물이 난다. 서너번 본것 같다. 지금 시국에 미운털 박힌 러시아놈들 죽어 나가는 모습 보는건 재미 두배보장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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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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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8
웬디와 루시 (2008) 왜 그렇게 궁핍한 상황이 된걸까? 미국의 실업 문제가 깔려있겠지만, 웬디는 성인이지만 미숙해보인다. 언니집에 빌붙어 살다가 나온것같고 도움없이는 문제 해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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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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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8
레디 오어 낫(Ready or Not, 2019) - 미신에 빠진 재벌의 재앙...근데 미신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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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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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7
13 신스 (13 Sins, 2014) - 전개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너무 교훈을 불어 넣으려는 시도에 맥이 빠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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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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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5
인 피어 (In Fear, 2013) - 누구라도 보이는 것 보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닌 낯선 것임을 알게 될 때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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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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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5
휴먼 레이스 (The Human Race, 2013) - 제일 먼저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에 떨어져도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인지라 어쩔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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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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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3
고질라 vs 콩 (Godzilla vs Kong, 2021) - 언뜻 보기엔 둘이 비긴 것 같지만 사실은 고질라가 이겼다 방사능이 에너지 원천인 애를 어떻게 이기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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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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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2
어둠 속의 댄서 (Dancer In The Dark, 2000) -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님포매니악과 멜랑콜리아 빼고 나랑 잘 맞는 게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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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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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0
랜드 오브 마인 (2015) 덴마크 입장에서는 씹어 먹어도 모자르지만, 소년병들이 처한 상황은 가혹하다. 나치는 아이들에게 관대했을까. 산채로 가족에게 보내든 산채로 가죽을 벗기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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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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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9
브라더스 그림스비 (2016) - 구성은 나름 괜찮은 특수요원 액션물이고 화장실 유머로 풀어가는 독특한 병맛의 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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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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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9
제로필리아 (Zerophilia, 2005) - 배우들의 연기가 좀 어색했고 웃기다기 보단 내용있는 잔잔한 드라마였다 돈 투자를 그렇게 많이 받은 것 같지는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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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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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8
먼지로 돌아가다 (2022) 매매혼은 했으나 여자구실 못하는 여자라 욕정 때문은 아니다. 마을사람을 위해 피를 뽑는다. 옷값을 갚을만큼 셈이 바르니까 무식해서 당하는게 아니다.집짓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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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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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7
그랜드 피아노 (Grand Piano, 2013) - 나는 음악을 잘 몰라서 어려운 곡인지 잘 모르겠다 피아노 속에 뭐가 들어 있었다는 건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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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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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7
원더 우먼 1984 (Wonder Woman 1984, 2020) - 저스티스 리그에서 DC가 휘청대지 않았다면 원더 우먼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본편과 이어졌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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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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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6
버베리안 스튜디오 (Berberian Sound Studio, 2012) - 공포영화에서 음향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융합은 좋았으나 후반부 의식의 흐름은 좀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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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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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6
유전 (2018) 솔직히 지루했다 그런데 지루했다에서 끝내기에는 뭔가 찝찝한 기분이들어서 영화해석을 찾아 읽었다. 그제서야 영화장면들이 이해가 가고 소름이 돋았다. 두번 볼 생각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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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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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2
나의 잘못 (2023) - 재혼 부부의 자식들 간의 사랑은? 요즘 OTT 지원으로 제작이 쉬워져서인지 멜로드라마도 시리즈화되어 가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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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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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2
런 래빗 런 (2023) - 뭔가 색다른 소재인가 했더니 뻔한 얘기를 지루하게 풀어놨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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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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