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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인트 모드 (2019)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
3
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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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31
아저씨(2010) - 구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했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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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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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31
살인 소설 (Sinister, 2012) -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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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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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9
앤트맨과 와스프: 퀀텀매니아 (Ant-Man and the Wasp: Quantumania, 2023) -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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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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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9
어머니 니나 (2023) -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...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.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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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8
블랙 팬서: 와칸다 포에버 (Black Panther: Wakanda Forever, 2022) -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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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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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7
올드 헨리(Old Henry, 2021) - 아들 이름이 와이어트인게 아이러니...마지막 결투까지 가는 과정이 좀 심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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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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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6
인어공주 - 인어공주(1989) 다시 보게하기 위한 큰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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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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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5
3000년의 기다림 (2022) - 어른들을 위한 아라비안 나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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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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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1
라스트 액션 히어로 (Last action hero, 1993) - 90년대, VHS, 아놀드, 존 맥티어난, 역사상 최고의 OST, 추억 돋네~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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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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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20
곰돌이 푸: 피와 꿀 (2023) B급이란 단어도 아까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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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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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17
로열틴 (2023) - 공주에 왕실에 불륜에 사춘기에 약물 오용에... 온갖 것을 다 섞어놓은 잡탕인데 맛은 없다는...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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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15
Train to Busan 2016 - 엔데믹, 지금보니 비이성적이고 어찌보면 합리적인 빌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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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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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15
불불 (2020, 넷플릭스) : 인도영화지만 인도영화답지 않게 노래가 없음.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만큼 지금보다 가혹한 인도의 여성인권과 판타지, 공포를 잘 섞어냈다.
1
Calyp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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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14
키스 키스 (2022) - 로코에 여러가지 배경 상황을 얽어서 만든 폴란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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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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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07
던전 앤 드래곤: 도적들의 명예 (Dungeons & Dragons: Honor Among Thieves, 2023) - 제작비 1억 5천 만 불짜리 아동용 영화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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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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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06
[보이후드.2014] 흐뭇하고 안도 하다가 또 혼란스럽고 불편했던...그런게 삶이었어
1
씨네유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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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25
The Power of the Dog, 2021 : 서부극에 대한 수정주의일 수는 있겠지만, 걸작은 아니다. 코디 스밋 맥피의 미스테리함은, 감독이 정보를 배제함으로써 오는 것이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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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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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20
중국에서 만든 SF 영화 를 보았는데... 이 놈들 정말 스케일 크다. 태양이 수명을 다해 폭발하게 되니깐 지구를 통째로 4.2광년 떨어진 다른 천체로 2,500년 동안 이동시킨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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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엑스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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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18
위어드 디 알 얀코빅 스토리(2022) - 전기영화처럼 가다가 패러디로 가버린 게 오히려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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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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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16
길복순 (2023) : 어설픈 카피와 허접한 연출.. "영화판이 우습냐"가 생각나는 찌그러진 짝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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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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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02
아키엔젤 (1990) 전쟁의 광기와 망각, 잃어버린 꿈과 망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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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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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02
오토라는 남자(A Man Called Otto, 2022) - 앞으로 읽어도 오토 거꾸로 읽어도 오토. 어제는 반려견이더니 오늘은 반려묘구나.
17
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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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01
핀치(Finch, 2021) - 굿이어, 날 그렇게 울려놓고 바로 배신 때리는 건 치사했어. 그래도 핀치의 바람대로 되었으니 땡큐.
17
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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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31
Hot
인기
아바타: 물의 길 (Avatar: The Way of Water, 2022) - 바닷물 표현이 대단해요~
34
금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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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9
20세기 소녀(20th Century Girl, 2022) - 청주인에겐 조금 더 특별한 청주 출신 감독의 학원멜러...기여? 아녀? 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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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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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5
플레인(Plane, 2023) - 제목이 플레인이라 공중활극인 줄 알았는데, 육상활극이었다는... 최악의 하루(worse day)가 어울리는 제목일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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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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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2
호스텔 - 고어물로써 재밌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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팡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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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1
보스턴 교살자 (2023) - 실화가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는 느낌적인 느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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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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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0
코카인 베어 (2023) 실화라는 전제를 깔았다면 좀더 현실감있게 만들던지. 가족영화 코믹영화 치고는 잔인하고.. 어중간하게 만들었네
3
캐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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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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