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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 하우스 (Dark House, 2014) - 도끼맨들 뛰는 게 귀여움.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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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3
다크나이트 (2008) - 3부작에 걸맞는 절정인 감동 히스레저를 추억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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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el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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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15
라스트 듀얼 (2021) - 제이슨 본과 다크 제다이가 싸우면? 실망은 안 하는 리들리 스콧의 연출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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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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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2
Hot
인기
뮤턴트 워: 다크 히어로의 부활 (Transference: Escape the Dark, 2020) - 남매의 능력은 대단하지만 조금 진부한면이...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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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17
Hot
인기
맨 인 더 다크 2 (Don't Breathe 2, 2021) - 전작에 이어 긴장감과 액션이 한층 좋아진 느낌. 킬링타임용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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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6
맨 인 더 다크(Don't breathe, 2016) 쫄리는 공포영화. 보다보면 스스로 숨을 죽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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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피닉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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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4
다크 스펠 (Dark Spell, Privorot. Chernoe venchanie, 2021) - 사랑에 눈이 멀어 악마에 영혼을 팔아버리지만 결국 집착이 낳은 결과.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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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타이즈 (Tides, 2021) - SF적 요소는 미미(?)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. (인간은 어딜가나 싸우는구만.)덧1, 평점이 낮은 건 내가 영화를 보는 관점의 차이인가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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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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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8
위 서몬 다크니스 (2019) - 재미, 완성도가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슬래셔(?)라는 점이 흥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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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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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1
당신과 함께한 한 시간 (One Hour With You, 1932) 아윽... 미찌, 피찌, 비찌.. 요런 앙큼하고 미워할 수 없는 두 얼굴의 다크호스 같으니라고....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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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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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2
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(Terminator: Dark Fate , 2019) -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~ / 이제 못 살려내~돌아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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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판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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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4
다크 스타 (Dark Star ,1974) - 저예산으로 열악한 제작지원에도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를 만들수 있다...그것도 데뷔작에서..존 카펜터의 천재성을 엿볼수있는 작품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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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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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9
다크 서클 (Dark Circles, 2013) - 신혼부부가 돈 아끼려고 숲 속의 큰 집에 이사온 후부터 뭔가 자꾸 보이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야기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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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5
엑스맨: 다크 피닉스 (X-Men: Dark Phoenix, 2019) - 길고 긴 엑스맨 시리즈의 종말을 찍음과 동시에 제니퍼 로렌스의 몸값도 하락시킨 작품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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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1
다운 어 다크 홀 (2018) - 분야별 천재의 후계자가 되는 '색다른'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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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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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9
평점이 어쨌던간에 아놀드형님과 린다 누님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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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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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0
다크 시즌1 몰입도 7 평점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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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ki2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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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다크 워터스 (Dark Waters, 2019) 재미있다기 보다는 지루할 수 있지만 좋은 영화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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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꼬내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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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9
벌써 10번이상 본 것 같은데..... 리볼버 장전 도데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1인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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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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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6
배트맨 비긴즈 (Batman Begins, 2005) 배트맨 시리즈 최고의 매력적인 편, 다크나이트보다 크게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고 칙칙한 진흙탕같은 느낌도 받았다
8
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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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7
다크 눈 (THE PASSION OF DARKLY NOON, 1995) 뭔가 조금씩 빗나가는 영상, 가치관의 모습조차 빗나가 보인다 평점 4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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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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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5
다크 엔젤 (Dark Angel, 1989) 돌프 룬드그랜의 액션이 활활 타오른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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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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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3
맨 인 더 다크 (Don't Breathe, 2016) 맹인을 무시하지마라. 청각과 후각은 일반인의 능력 그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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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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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(劇場版 遊・戯・王 THE DARK SIDE OF DIMENTSIONS, 2016) 강한건 정의를 동반할 때 그 진정한 값어치를 느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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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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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6
Hot
인기
다크 워터스 (Dark Waters, 2019) 거대 기업의 잘못을 꼬집는 일에, 서투르지 말자!! 나도 피해자겠지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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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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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7
코드네임 제로니모 (CODE NAME: GERONIMO, 2012) '제로 다크 서티'와 비교되는 영화. 하지만 비교 저하!! 픽션과 넌픽션의 사이에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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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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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5
Hot
인기
맨 인 더 다크 (Don't Breathe, 2016) 유령이 등장하고 초현실의 공포보다, 사람이 주는 공포가 역시 최고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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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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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2
다크 나이트 (The Dark Knight, 2008)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이, 치고박고 능력으로 싸우는, 정의구현하는 영화들보다 더 깔끔하단 맛을 주는 히어로 영화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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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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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4
Hot
인기
다크 워터스 (Dark Waters, 2019) - 그래서 지금은?...평점8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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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3
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 (Terminator: Dark Fate, 2019) - 비싼 돈 들여서 노인분들 망년회 하는 느낌 그래도 전작들 보단 훨씬 나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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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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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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