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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오브 어쌔신 (Game of Assassins: The Gauntlet, 2013) - 좀 조악하지만 할건 다 하고 보여줄 건 다 보여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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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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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전
한번 죽어봤다 (2020) - 으아악... 역시 난 이런 감성이랑은 안맞아ㅠㅜ 데스(Death, です)에 깔려죽을뻔 했다. 아무래도 이런 산만하고 발랑까진 분위기에 직접적이고 노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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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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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Vapors (1965) 게이 사우나에서 고독과 슬픔은 가려지고 드러나고 접촉한다, 온정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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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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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The Hole Story (2011) 캐나다 광산 독점자본의 탐욕을 조명 (feat. 머저리 정부와 법제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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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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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전
Gwen, Ou Le Livre de Sable {1984) 라귀요니의 마법 같은 작품. 사색적이고 시적인 고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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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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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18
Conann (2023) 살코기 없는 비계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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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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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13
Ghost Walk, 2018 - 적나란 주제와 독특한 구성은 자본주의 사회의 부재와 고립, 부채와 죽음에 대해 말한다
9
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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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12
엘비스 (2022) - 과연 대체불가능한 미국 문화와 로큰롤의 아이콘... 음악과 사랑밖에 몰랐던 그에게 세상은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. 그 희로애락과 흥망성쇠를 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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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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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11
고질라 마이너스 원 (Godzilla Minus One, 2023) 짱깨영화 한편 본거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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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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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6
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 (All Cheerleaders Die, 2013) - 경쾌한 하이틴 슬래셔에 마녀와 좀비까지 섞어서 한껏 달아올랐던 치어리더 암캐들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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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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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5
메시아 오브 이블 (Messiah of Evil, 1974) - 너무 정적이고 2차원적인 영화 취향에 따라서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이는 없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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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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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4
Mars Express (2023) 로봇 묵시록이 아니라 인류 묵시록. 짤 짜여진 구조는 아니나 수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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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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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4
맨 인 더 다크 2 (Don't Breathe 2, 2021) - 그렇게도 자식을 갖고 싶어했던 장님 네이비씰 할아버지는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튼실한 불독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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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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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3
May December (2023) - 제목이 그 뜻이 맞나 봤더니 그런 내용의 영화 맞네요. 줄리앤 무어와 나탈리 포트만 보기 위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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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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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3
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(2023) - 주제와 전개는 상투적이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휘양찬란한 볼거리, 희대의 역작 마리오가 탄생한 80년대의 감성을 한가득 머금은 OST, 또 그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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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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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1
Cathy come home (1966) 아픔이 아니라 통증, 감독님은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이런 통증을 어떻게 견딘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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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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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9
Immaculate (2024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2 : 여주 분위기가 스릴러에 맞아서 대부분 작품이 그 계열, 여기서도 '순결한 성모'역을 잘 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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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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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8
Anyone but you (2023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1 : 여주가 모처럼(?)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 + 다소의 화장실 유머 영화에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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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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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8
La Roue (1922) 지옥과 천국의 그 사이, 그래도 놀라운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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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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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6
서바이벌리스트 (The Survivalist, 2015) - 예전엔 그냥 재미로 봤겠지만 식량이 정말 귀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벌하고 동물적인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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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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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3
듄 part two- 1편을 보지않은 사람은 별로일거 같아요...1편을 본 저도 별로...뭐가 많이 생략된 듯 한 전개...담편을 기대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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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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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7
기생수 1, 2 (2014, 2015) - 원작은 모르지만 영화만으로도 독특한 세계관을 즐기기에는 충분해 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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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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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6
디스 민즈 워 (This Means War, 2012) - 첩보 로코물을 보니까 초콜릿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엄청 재밌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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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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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
12인의 성난 사람들(12 Angry Man, 1957) - 압도적인 카메라 무빙과 흡이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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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손이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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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3
나이트메어 앨리 (Nightmare Alley, 2021) - 뛰는놈 위에 나는년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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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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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1
트루브나야의 집 (1928) 격이 다른 무성 영화, 황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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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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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0
Madame Web, 2024 - 어쩌다 나쁜 놈이 된 빌런과 베이비시터의 육아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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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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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7
킹스맨: 퍼스트 에이전트 (The Kings Man, 2021) - 전작들의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서 훨씬 보기 좋고 절제되고 감칠맛나는 액션은 그대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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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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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4
Bed and Sofa / Третья Мещанская (1927) 멋진 사실주의 걸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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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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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3
쥬라기 월드: 도미니언 (Jurassic World: Dominion, 2022) - 공룡들이 눈이 없나 사람도 개미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다 예측하겠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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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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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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