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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
등록
더 킬러 (2023) 정말 재미없음
6
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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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3
노웨어 (Nowhere, 2023) 다른 스토리라인은 망망대해에 컨테이너를 띄우기위한 밑작업 정도라 신경쓸필요가 없다. 표류영화라고 보면된다.생존이라는 뻔한 흐름에서.. 모성애라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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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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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07
지옥의 묵시록 (Apocalypse Now, 1979) - 세계 최강국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고 정신적 황폐화 단계에 이르렀는지 알게 되는 대목이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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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7
존윅2(John Wick: Chapter 2, 2017)- 전 시리즈로 보면 스토리는 곁다리지만 영웅본색을 오마쥬한 듯한 지하터널씬은 압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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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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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14
노잉(Knowing, 2009) -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외계인은 사족인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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펩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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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07
20세기 소녀(20th Century Girl, 2022) - 청주인에겐 조금 더 특별한 청주 출신 감독의 학원멜러...기여? 아녀? 잉?
17
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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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5
웨어 두 위 고 나우? (Where Do We Go Now?, Et maintenant on va où?, 2011) - 한마을에 양립하는 두 종교..아슬아슬 평화상태는 일촉즉발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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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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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0.22
눈 속의 로미오와 줄리엣 (Romeo and Juliet in the Snow, 1920) - 비극도 밝고 경쾌한 희극으로 만들어버리는 루비치의 마법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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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9
첫눈이 사라졌다 (Never Gonna Snow Again , 2020) - 마을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사라진 그남자.. 눈이 되어 흩날리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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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8
아무도 모른다 (Nobody Knows, 2004) - 악인을 정해놓고 관객들의 눈물이나 분노를 유도하지않는다. 그래서 더 깊은 울림을 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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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m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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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20
록스타처럼! (All Together Now, 2020) - 소녀의 성장드라마인데 희노애락이 많이 담겨있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나름 괜찮다.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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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29
파리 대탈출 (Don't Look Now... We're Being Shot At! , 1966) - 보기드문 2차대전 전쟁 코미디...판토마의 쥐브형사 루이 드 퓌네도 나오고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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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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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백사의 결별(Heaven Knows, Mr. Allison, 1957) - 수녀 전문배우 데보라 커와 상남자 로버트 미첨이 무인도에서 만났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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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1
알게 될거야 (Va Savoir!, Who Knows?,2001) - 여섯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제자리 찾아가기.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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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30
Hot
인기
아저씨 (The Man from Nowhere, 2010) 개인적으론 테이큰이 더 나았고... 나이프파이팅은 재미있었음
8
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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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3.21
아저씨 (The Man from Nowhere, 2010) 원빈을 위한 영화이지만 관객도 원하는 영화. 다만 옆남자친구를 오징어로 만들어주는 영화. 그리고 "한 번만 안아보자~~~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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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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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2
설국 (雪國, Snow Country, 1957) - 그 유명한 설국의 최초 영화화 버전...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던 사랑.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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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26
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(Before the devil knows you're dead, 2007) - 첫 장면부터 파격적인 영화지만... 가면갈수록 찝찝해지며, 내용이 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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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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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7
나우 유 씨 미 2 (Now You See Me 2, 2016) 3탄이 기대가 된다, 카드로 칩 빼는 장면은 정말 좋았어요
9
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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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6
나우 유 씨 미 : 마술사기단 (Now You See Me, 2013) 이런 마술, 마법같은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네요~
9
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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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4
7인의 무뢰한 (Seven Men From Now, 1956) 서부의 멋과 인물들의 멋이 함께 돋보이는 영화였다.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.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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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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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설국 (雪国, Snow Country, 1957) 눈이 허리까지 수북히 쌓여있고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하는 길만 나 있는 그곳. 그 속에 핀 이야기 꽃. 안타까운 꽃이다. 평점 8점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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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1
스노우맨 (The Snowman, 2017) 영화의 내용도 섬득하니 괜찮지만, 배경이 너무 멋지다. 깊은 설경 , 창밖으로 보이는 눈배경들은 참 좋다. ㅎ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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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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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7
대디스 홈2 (Daddy's Home 2 , 2017)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Do They Know It's Christmas? ..이 노래가 나온 지 벌써 36년.세월 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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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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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3
Hot
인기
위대한 쇼맨 (The Greatest Showman, 2017) 도저히 손이 않가다가 '메리포핀스'를 기점으로 틀을 전환시켜줘서 보게된 영화. 본지 7일이 지났는데......아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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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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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3
무명용사(The Unknown Soldier,1955) - 전쟁...그 덧없이 쓰러져간 이름없는 영웅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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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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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10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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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리시맨 (The Irishman, 2019) ★★★★☆ 스콜세지와 드니로의 마지막 협업. 움푹 파인 주름만큼이나 아련하고 깊다.
49
iratemo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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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21
보헤미안 랩소디 (Bohemian Rhapsody, 2018) - 아무 생각이 안 떠올랐다 영화가 잘 만든 줄 모르겠고 퀸이 누군줄도 모르겠고 그냥 그랬음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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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27
언노운 Unknown , 2011 - 식상한 반전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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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14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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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 화이트 (Sydney White, 2007)<장인MAC 님의 MAKE 자막>'늑대가 길러준다는 말 아시죠?저는 건설인부들이 길러줬어요제가 겨우 아홉살 때엄마가 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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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
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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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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