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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Lies Bleeding, 2024 *LMDb -9.9 여자헐크와 액션스릴러의 결합인가, 스테로이드와 동성연애에 대한 안내서인가. 대담함과 단순함을 헷갈렸는지, 어느 것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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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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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10
갱스 오브 뉴욕 (2002) - 혼란의 시기, 종교의 이름으로 야만성과 미개함을 정당화하던 시대의 희로애락이 날것으로 담겨져 있다. 민주주의의 초창기에 흘렸던 피, 땀, 눈물을 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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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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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9
쥬라기 월드: 도미니언 (Jurassic World: Dominion, 2022) - 공룡들이 눈이 없나 사람도 개미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다 예측하겠던데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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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2
테일러 스위프트: 디 에라스 투어 (Taylor Swift: The Eras Tour, 2023) - 어느 세대나 시대든 우상숭배는 존재하며 자본주의 세계에 대한 공포가 느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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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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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2
더 걸 후 갓 어웨이 (2021) 어딘가 익숙한 내용이지만 반전이 깔려있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지루한 느낌은 있다. (스포주의) 다섯명의 소녀가 미친 아줌마한테 납치 당해서 죽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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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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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27
뉴스 오브 더 월드 (2020) 미국의 속마음이 담긴 영화가 아닐까? 뉴스를 전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, 서로 소통만 잘했으면 남북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후회. 남북전쟁은 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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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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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8
선인장 사이의 집 (2022) 영화는 장면마다 의미를 담는데 치중한 느낌이라서 드라마적 재미는 떨어진다. 한국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정인이 사건이 떠올랐다. (스포주의) 아동학대 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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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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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7
어느 가족 (2018)- 거짓말도 도둑질도 잘하는 밑바닥 인생들인데도 가난과 악조건의 환경에 찌들려서 이리 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이해가 되면서 연민이 들면서 보게 됨 잼있고 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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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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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30
더 코스트 (The Cost, 2022) 수년전 한 여성이 범죄로 희생되고, 그녀의 남편과 오빠는 복수를 계획한다.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던가 오빠는 복수의 의지가 불타오르지만,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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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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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1
더 킬러 (2023) 드라마적 요소가 없이 주인공의 감정에 집중하는 연출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. 지루한건 사실이다.(스포주의)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의 감정선이다. 생각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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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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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9
힙노틱 (2023) - 새로운 건 아니지만 또 다른 초능력 세계관의 영화 시리즈가 탄생하는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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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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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26
밤새도록 (All Night Long, 1962) - 어느새 재즈선율에 젖어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...매혹적인 작품..재즈파티의 선율속에 뜻밖의 간교한 음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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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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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3
더 인퍼널 머신 (The Infernal Machine, 2022) - 출연진은 좋은데... 밋밋하고만.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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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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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0.01
인투 더 딥: 어느 발명가의 살인 (Into the Deep, 2020) 그것이알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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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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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30
Life of Pi, 2012 - 가짜와 진짜 허구와 진실이 중요치 않은 어느 이야기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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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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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25
놉 (2022) - 조던 필도 샤말란처럼 '반전' 강박과 스트레스로 소포모어 신드롬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듯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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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10
시골의 어느 한적한 곳 (Un tranquillo Posto di Campagna, 1968) - 정치영화의 장인 엘리오 페트리가 그의 필모에서 조금 이색적인 장르를 다뤘다..정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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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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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6.13
연인: 펠리시티 (Felicity, 1978) - Felicity.1978.REMASTERED.1080p.BluRay.x265-RARBG 카톨릭 학교에서 생활하는 펠리시티는 친구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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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k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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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6.11
자폰 (Japon, 2001) - 걸작.. 생을 마감하려던 주인공이 멕시코 어느 협곡으로 가서 그곳의 노파를 만나면서 삶의 위안과 평안을 찾아가는 과정..협곡의 기가막히게 아름답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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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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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0
화살의 질주 (Run of the Arrow, 1957) - 남북전쟁에서 패해 북군의 편이 되느니 인디언의 편이 된 어느 남군 이야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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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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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1
검은 화집: 어느 샐러리맨의 증언 (黒い画集 あるサラリーマンの証言, 1960) - 에부리만 아저씨 고바야시 게이주..잔머리 굴리며 일상으로의 일탈을 즐기던 샐러리맨..큰 코 다치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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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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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17
어느 하녀의 일기(The Diary of a Chambermaid,1946) - 계급과 탐욕에 관한 풍자..하녀는 결국 정도를 지키고 사랑을 얻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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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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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03
굶주림 (Sult, 1966) - 수작...남주인공의 연기가 굉장하다..궁핍함에 찌들어 무너져가면서도 곧바로 다시금 희망을 자신에게 주입시키는 어느 무명 작가의 이야기...찡한 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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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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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펠레시안의 침묵(Il silenzio di Pelesjan,2011) - 영화는 말보다는 이미지와 프레임이라는 구소련의 어느 감독을 담아낸 조용~~한 다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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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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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4
빗속의 방문객(Rider On The Rain,1970) - 스릴러와 로맨스의 중간 어느지점에 있는듯한 오묘한 영화..찰슨 브론슨은 상남자이지만 액션은 거의 하지 않는다..주근깨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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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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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4
피카딜리 (1929) 시간 낭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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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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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챕터 27 (Chapter 27, 2007) - 단일 인물을 죽인 걸로는 가장 유명한 인물. 무지하게 우울하고 불편하다. 하지만 가끔은 이런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도 조명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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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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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7
霧の旗, Flag in the Mist, 1965 *LMDb 7.0 : 결말에서는, 범인의 실체와 동기는 미스테리로 남겨놓는다. 결국 경찰은 전부 무능하고, 검찰도 무능하고, 기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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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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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5
그래 이거야 ! (So There, 19970 - 폭발하기 직전의 삼대로 이루어진 어느 가족의 연대기..위태위태하지만 욕망을 향해 나아가면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아슬아슬 가족이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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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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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01
갤로워커스 (Gallowwalkers, 2012) - 의상이나 분장 어느 것 하나 조야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분위기는 되게 진지하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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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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