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썬더볼트 (Thunderbolt, 1929) - 스턴버그 작품중 드물게 갱스터...사형을 앞둔 갱의 삼각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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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1
인류학 입문( The Pornographers , 1966) - 현대인의 뒤틀린 욕망에 대한 쇼헤이식 해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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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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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1
여행의 무게 (旅の重さ, Journey Into Solitude, 1972) - 일본영화에선 드문 리얼 로드 무비...소녀는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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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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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1
워킹 걸즈(Working Girls,1931) - 대공황이 한창이던 시대...생업 종사를 위해 뛰어드는 워킹 걸들의 생활상과 당시의 인식등을 보여준다... 역시 강단있고 진취적 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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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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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1
와일드 파티(The Wild Party,1929) - 무성 스타 클라라 보우의 왈가닥, 매력적인 여인 연기...여대생활 중 벌어지는 사건,그리고 교수와의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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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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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1
루비치의 여기는 파리, "주말이 꼭 당신 닮았으면 파티는 꿈도 못 꾸겠다"라면서 몸소 시범 보여주는 것부터 역시 그분의 싱글벙글 보증보험이다 싶었다. 미소짓는 신사에 이어서 두번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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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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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마드모아젤, 가히 시네마틱한 경험을 선사시켜줬다. 잔느 모로는 정말 훌륭한 배우일 따름.... 이성, 논리적 당위성 따위도 소거시켜줘야 칠흑에서 희열의 불씨알갱이들을 찾을 것 같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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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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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붉은 옷의 신부(The Bride Wore Red,1937) - 계급 상승, 돈에 대한 욕망이 불러온 소동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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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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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연인들의 명예(Honor Among Lovers,1931) - 사랑의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은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이야기...아즈너 작품중에는 범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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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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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야성의 엘자 (Born Free , 1966) - 동물과 사람의 교감,우정을 다룬 영화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...적당한 감동과 재미가 있는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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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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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세일러복과 기관총 (Sailor Suit and Machine Gun , 1981) - 재기발랄한 감독과 소녀...충직한 야쿠자가 합심한 기관총 세레모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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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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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헤어지기 전 우리가 해야 할 10가지 (10 things we should do before we break up, 2020) - 헤어지기 전 우리가 해야일을 정하더니 결말이 바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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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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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얼떨결에 스타트업 (Bankrolled, Fondeados, 2021) - 아무것도 없는데 얼떨결에 성공같은 것을 하지만 허영과 욕심은 그칠 줄 모르니.. 해피엔딩을 시킴으로 억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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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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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투게더 투게더 (Together Together, 2021) - 외롭게 자란 중년의 남자와 대리모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과정에 사랑과 가정에 대해 알아가지만... 코미디물이 아니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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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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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30
시크릿 가든 (The Secret Garden, 2020) -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에서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...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은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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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성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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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9
더 라스트 레터 (The Last Letter from Your Lover, 2021) - 불륜으로 만나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지만 반세기가 지나 한 여기자의 의해 연애편지의 발견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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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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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9
피그 (Pig, 2021) -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은둔생활을 하며 송로버섯을 채취하다 돼지때문에 세상으로 나오며 다시금 세상을 느끼지만... 느리고 지루하고 좀 따분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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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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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9
타이즈 (Tides, The Colony, 2021) - 인간의 의해 지구가 파괴되고 인간이 다시 지구에 살려하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심때문에..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만 여자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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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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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9
파리 대탈출 (Don't Look Now... We're Being Shot At! , 1966) - 보기드문 2차대전 전쟁 코미디...판토마의 쥐브형사 루이 드 퓌네도 나오고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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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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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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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큐페이션 2 레인폴 (Occupation Rainfall, 2021) - 스타워즈를 연상하게 되지만우주와 달리 지상에서의 싸움.. 암튼 기존 스타워즈에 버금가는 스토리와 영상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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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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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퍼펙트 내니 (Perfect Nanny, 2019) - 너무 완벽한 보모의 집착이 한 가정을.. 요즘 세태를 보는 것 같은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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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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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퍼펙트 핏 (A Perfect Fit, 2021) - 그저 평범하고 유치한 사랑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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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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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킹덩: 아신전 (Kingdom: Ashin of the North, 2021) - 한 부락의 제물로 인한 악연이 시작되어 복수를 하지만...기대했던만큼 액션이나 긴장감이 없다. 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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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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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(Secret Things , 2002) - 삐뚤어진 욕망의 게임... 성과 사회적 관계를 은밀하게 건드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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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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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8
요요(Yoyo,1965) - 사라져가는 서커스와 광대에 대한 향수...무대 구성이나 촬영기법, 아날로그적 감성이 자크 타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고 채플린 영화적 감성도 살짝 묻어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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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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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웬디 (Wendy, 2020) - 어린동심들의 환상적이고 모험적인 모습은 보기 좋았으나 늙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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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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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블러드 레드 스카이 (Blood Red Sky, 2021) - 항공기 테러범과 뱀파이어와의 대결로 소재는 신선했으나 초반의 긴장감이나 액션에 비해 중후반에는 2류영화로 전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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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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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인 더 하이츠 (In The Heights, 2021) - 스케일도 크고 여러 소재를 다룬 뮤지컬영화로서 런닝타임은 길지만 절망에서 희망을 보여 주어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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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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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친정엄마(2010) - 남자인데도 친정엄마와 딸의 관계를 알 거 같습니다. 배우들 연기는 다 좋네요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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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컨저링 3 (2021) - 귀신 들리고 퇴마하는 영화들은 이제 아이디어 고갈인 듯... 너무 식상하고 똑같은 장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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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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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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