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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의 행렬(Parade Of Roses,1969) - 일본 누벨바그의 전형..무정부주의적, 성적 해방, 마약,히피적..플롯 무시..시각적 향연과 편집의 기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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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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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미야모토 무사시 (宮本武蔵, Miyamoto Musashi, 1961) - 무사시 전설의 서막...천방지축 손오공과 삼장법사의 첫만남이 연상된다.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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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드림 호스 (Dream Horse, 2019) -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말을 키워 경주에서 우승까지 하는 감동적인 실화...개인적으로 평점 8점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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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나르코 서브 (Narco Sub, 2021) - 임무수행 중 아내와 딸이 납치되어 구출하기 위한 스토리가 펼쳐지지만 영상미나 액션 등 어느 것 하나 볼만한게 없는 저급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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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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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구독좋아요알림설정 (Spree, 2020) - SNS 스타가 되기위해 살인까지 저지르는 결말은 불을 보듯 뻔하다. 호러물같기도 하고 코미디물 같기도 하고 그냥 가볍게 볼 만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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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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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Hot
인기
피어 스트리트 파트2:1978(Fear Street Part 2:1978, 2021) 80년대 슬래셔에 대한 향수... 다만, 3편으로 가는 징검다리 수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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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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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수어사이드스쿼드 (2021) : 가볍다. 그냥 R등급 만화책 보는듯한 느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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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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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어느 하녀의 일기 diary of a chambermaid 2015 - 현대초기 프랑스 여자의 삶. 셀레스틴에서 디포의 몰이 생각났다. 저때 유럽 여자들도 참 살기 팍팍했겠다. 특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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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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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9
말론 브란도의 도망자 (The Fugitive Kind , 1960) - 삶에 방황하는 여인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매력남..말론 브란도..그에게 가해지는 남성들의 집단적 폭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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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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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제복의 처녀 (Mädchen in Uniform, 1958) - 엄격한 규율과 규칙속에서...어린시절 풋사랑과도 같은 열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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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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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표범 황혼에 떠나가다( A Professional Gun , 1968) - 스파게티 웨스턴의 정석..폭발적인 따발총 세례..우정보다는 돈..카리스마.. 마지막엔 잔잔하고 묵직하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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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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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킹덤 아신전- 킹덤의 프리퀄로 좀비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꽤나 흥미롭다 하지만 중반 이후 뭔가 좀 지루하다 생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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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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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정글크루즈- 드웨인존슨의 공장영화가 아닌 약간의 반전과 스토리가 있는 영화 추천
1
다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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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허큘리스-헤라클래스 영화를 원한다면!!
1
다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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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디바(2020) - 삶이란 본래 선명하지 않다. 이번에 추락할 때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?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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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담보(2020) - 재미는 있다만 자주 먹어 본 맛이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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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8
11인의 카우보이(The Cowboys, 1972) - 임무완수와 처절한 응징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철부지 카우보이들.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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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7
쇼생크 탈출-언제 봐도 명작이더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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쪼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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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7
눈먼 짐승 (Blind Beast,1969) -피폐해져가는 촉각적 쾌락의 세계...갈때까지 간 야스조의 영화세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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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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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7
토브룩 (Tobruk , 1967 ) - 사랑꾼 전문 감독인줄 알았던 아서 힐러의 스케일 큰 전쟁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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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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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7
피어 스트리트 파트1:1994(Fear Street Part 1:1994, 2021) 20세기 클래식호러들을 우라까이한 것은 매우 현명한 듯...(넷플릭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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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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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7
블러드 레드 스카이(Blood Red Sky, 2021) 포스터가 스포... 뻔한지만 괜찮은 아이디어. 비행기판 부산행(넷플릭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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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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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조난(Le naufragé).2009- 이 감독 영화 재미있네요. 추천~
4
강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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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여자 없는 세상(Un monde sans femmes).2011- 딸은 왜?? 영화제목은 또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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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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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골목길이 끝나는 곳 (Where the Sidewalk Ends , 1950) - 연극의 종착역은 결국 양심선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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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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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정글 크루즈 (Jungle Cruise, 2021) - 모든 병을 고치고 저주도 푸는 것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.. 액션이나 영상미 그리고 스토리까지 볼만한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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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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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더 나이트 (The Night, 2020) - 호텔에 갇힌게 아니라 내면에 갇힌거.. 진실을 말해야만 아침이 온다는 건 진실을 밝히면 심리적인 고통에서 벋어 난다는 거...공포라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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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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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졸트 (Jolt, 2021) - 분노조절장애가 있지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살해당하자 복수를 하는데.. 반전에 액션도 있고 나름 킬링타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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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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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6
앰피비안 맨 (Chelovek-Amfibiya, 1962) - 현대판..러시아판...인어남자쯤 되는...현실접목 동화같은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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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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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05
침입자(The Intruder. 1962) - 인종차별..선동으로 인해 호도되는 군중심리에 대한 섬뜩한 서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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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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