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173 페이지 > 씨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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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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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찾아줘 (Bring Me Home, 2019) 감독님 장금이 커리어를 이렇게 말아 드시나요..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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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1
더 배스트 오브 나잇 (2019) - 별것도 아닌 소재를 어수선한 촬영과 편집으로 버무려 양념은 화려해 보이지만 먹을 건 없는...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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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싸움왕 버틀러 (Battling Butler , 1926) - 버튼 그에겐 언제나 극 중 슬랩스틱 큰 거 두세방은 있기 때문에...그 어떤 영화도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.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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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레드 할리우드(Red Hollywood,1996) - 헐리우드 좌파 영화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에 대한 고찰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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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미스 피셔와 눈물의 묘실 (2020) - 호주 드라마의 영화판이라는데 여자 인디아나 존스 겸 탐정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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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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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1978 통쾌하다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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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온 허 숄더스 (On Her Shoulders, 2018) - 그녀의 어깨위에 놓여진 무거운 사명감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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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머메이드 다운 (2019) - 장르의 혼돈과 함께 이야기의 혼돈까지... 인어공주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 영화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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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21 점프 스트리트 (21 Jump Street, 2012) 미국식 코미디의 이해와 정서를 모르면 보다가 잠들 수도 있다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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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1408 (2007) 몰입력, 공포, 연기, 전개 모두 최고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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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스위트 알라바마 2002 결혼까지 가기 참 힘들다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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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천치들과 천사들 (Idiots and Angels, 2008) - 애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상상력의 날개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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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열여덟번의 선물 (2020) - 이탈리아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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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Hot
인기
블라인드스포팅 (Blindspotting, 2018) - 유머와 비트 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
11
boneapplet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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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보통 사람들 (Ordinary People , 1980)냉철한 어머니와 감성적인 아버지.. 사이에 갈등하는 아들, 초반에 살짝 지루한데, 80년대를 추억하다.., 영화가 끝났다
16
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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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아메리칸 뷰티 (American Beauty , 1999)서로에게 감사함을 모르고, 불만만 가득 찬 등장인물들이, 어떤 파국을 맞이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
16
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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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납골당의 미스터리(Tales from the Crypt, 1972) - 요런 소품적인 고전 호러는 아날로그향이 나서 정겹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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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미이라 2017 구작보다 아쉬운 이기분..
3
spac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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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슬레이어 1999 저예산으로 아주 잘 만든 공포물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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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애들이 작아졌어요 1989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참신한 소재임에 틀림 없다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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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0
부메랑 (Comme Un Boomerang, 1976) - 꼴통 아들을 둔 애비의 어긋난 부성애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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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말할 수 없는 비밀 (Secret, 2007) 처음 영화가 나왔을땐 일본영화로 알았는데 대만이었다. 소장용 걸작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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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레이 (Ray, 2004) 최근에 본거 같은데 벌써 16년이 지난 영화네.. 연기가 아니고 빙의 한것처럼 진짜 레이 찰스 로빈슨이 살아 돌아 온것같은 똑같은 비주얼과 행동에 놀라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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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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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바람 (Wish, 2009) 한장면 한장면 버릴게없는영화 몇번이고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영화
2
아조씨이거얼마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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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알 포인트(R-Point, 2004) 심리적 공포감이 너무 좋았다
2
아조씨이거얼마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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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아이가 커졌어요 1992 봐도봐도 재밌다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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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잔잔하고 아름다운 -날씨의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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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k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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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한국에나 일본이나 기래기가 문제구나... -더 저널리스트-
22
bkslu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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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더 독 2005 폭력이 싫은 대니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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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나의 그리스식 웨딩(My Big Fat Greek Wedding ,2002)그리스인의 문화가 단순하지 않다는 걸 이 영화가 잘 보여주는데, 현실에서는 미국인과의 결합이 결코 쉽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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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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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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