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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프행어Cliffhanger , 1993 - 이게 도대체 몇번째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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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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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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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 미터47 Meters Down , 2017 - 상어 , 깊고 어두운 바다 , 질소 .. 그리고 일반적?이지 않은 무언가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결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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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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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8
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, 2006 - 마이클 만 감독의 작품답게 .. 액션신연출 총기소리 화면의 색감 이런것들은 좋았다 반면에 이야기 구조는 조금 허술한? 듯한 느낌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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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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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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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쉽 트루퍼스: 화성의 배신자Starship Troopers: Traitor of Mars , 2017 -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라면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지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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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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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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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즈 러너: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: Scorch Trials , 2015 - 이 시리즈 영화화는 1편에서 멈췄어야 했다 솔직한 말로 , 민호 역으로 나오는 " 이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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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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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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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B의 아들 (Little Nikita, 1988)- 어때?- 예?- 호간 상등병 말야-저 분이요?- 좋은 분이던데요- 그래, 좋은 사람이지- 가끔 실수로 그녀를 호간이라고 부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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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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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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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워치 (2017) - 드웨인 존슨 몸매 보자고 만든 영화가 아닐 텐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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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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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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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공에의 질주 (Running On Empty, 1988)- 넌 이제...독립한다줄리어드에 가거라-저도 같이 갈래요-우린 또 만날 수 있어엄마가 외할아버지한테 얘기해 놨다넌 여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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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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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06
2008년 12월 9일 관람 / 얼음에 얼린 박하 Peppermint Frappe (1967) : 카를로스 사우라 = 북치는 소녀, 대머리의 페티시즘으로 재생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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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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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8
2008년 12월 4일 관람 / 저스틴 Masz Na Imie Justine (2005) : 프란코 드 페나 = 동구유럽의 성식민지화에 포함될 비좁은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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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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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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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게인스트 더 커런트 (Against The Current, 2009)"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데시간과 방법을 직접 고르는 게 어때서?내가 전신에 90% 이상화상을입어서사지가 마비됐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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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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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6
매드니스 (In The Mouth Of Madness, 1995) - 지나갔던 자전거가 또 나오고 터널에서 괴수들한테 쫓기고 극장에서 팝콘먹는 장면이 기억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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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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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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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리안 프린세스 (Mongolian Princess, 2015)사랑에 빠지는 순간우리는 꿈속을 헤메인다34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영화밖에 모르고 살아온 ‘단우’.어느 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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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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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5
2008년 11월 28일 관람 / 레이닝 스톤 Raining Stones (1993) : 켄 로치 = 45년 지난 자전거 도둑, 공구로 자신의 자동차와 성찬복을 찾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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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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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5
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(Prince Of Darkness, 1987) - 괴물처럼 파워풀 하지는 않지만 음악은 비슷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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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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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5
빅 트러블 (Big Trouble In Little China, 1986) - B급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를 능가한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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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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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5
크리스틴 (Christine, 1983) - 그녀의 질투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히스테리가 무서워 지는 것 같기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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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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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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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이싱 리버티 (Chasing Liberty, 2004)- 벤, 그냥 당신이 느끼는 바를 말해줄 순 없는 건가요?- 맞아, 좋아왜냐면...미치도록 질투가 나서야당신이 구스 구스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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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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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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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매진 미 앤 유 (Imagine Me & You, 2005)- 너희들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는 걸 믿어?- 시간 절약은 되잖아- 아니, 그게 아니라 너희가 누구를 만나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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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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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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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 콜 - 극장 상영중이네요. 이 영화 추천드립니다. 제가 아는 어떤 분도 극장에서 보시고는 감명 받으셨다나 어쨌다나..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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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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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21
2008년 11월 27일 관람 / 명멸하는 불빛 Flickering Flame (1997) : 켄 로치 = 1997년 영국에서 연대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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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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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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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더 바디 The.Body.2012 - 볼만한 스릴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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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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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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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 우먼 (Wonder Woman, 2017) - 갤 가돗이 코스프레 차려입고 싸우러 나갈 때 그냥 허벅지를 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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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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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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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고스트 인 더 쉘 (Ghost in the Shell, 2017) - 몸매는 맥주병 키는 짜리몽땅 연기도 고만고만 대체 이런 로봇을 왜 만드는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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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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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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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버닝 맨 (Burning Man, 2011)"당신이 잊으려고 발버둥 쳐 봐도슬픔을 쉽게 잊을 수는 없을 거야슬픔으로 너무 오래 방황하다 보면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져..."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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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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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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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셔 (Pressure, 2015)심해 200미터, 숨통을 조여오는 90분 죽음의 카운트가 시작된다!깊은 바다 한가운데 송유관을 관리하는 4명의 잠수부 미첼, 허스트, 엥겔, 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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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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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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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킬러들의 도시 (In Bruges, 2008) - 비극인가 희극인가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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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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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 :Easy Money (2010)2편 :Easy Money 2 - Hard to Kill (2012)3편 :Easy Money 3 - Life Deluxe (2013)'이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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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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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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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녀와 야수 (Beauty and the Beast, 2017) - 미녀는 레아 쎄이두가 더 낫고 야수는 댄 스티븐스가 더 낫다 엠마가 라라랜드를 포기할만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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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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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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킹 아서: 제왕의 검 (King Arthur: Legend of the Sword, 2017) - 빠른 편집이 많은데 시간때문에 그랬겠지만 판타지 사극에는 어울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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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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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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