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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 피플 (Messiah of Evil, 1973) - 전체로 보면 듬성듬성한데..부분 씬들을 뜯어보면 몇몇 씬들은 대단히 인상적이고 강렬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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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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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5
BLACKFOX : Age of the Ninja 봤는데......너무 실망스러웠어요. 특촬인데 시냥 시대물 같은....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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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하늘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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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5
우주로부터의색채(color out of space, 2020) 공포영화 너무 무섭다. 우주에서 온 정체불명의 빛이 일가족을 벗어날 수 없는 공포로 몰아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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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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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3
지옥변 (地獄変 Jigokuhen, Portrait of Hell, 1969) - 군주와 고려인 화공의 광기, 집착, 자존심 대결..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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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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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3
키스 오브 더 댐드 (Kiss of the Damned, 2012) - 죽은 이에게 사랑이란 포식자의 유희일 수도 있겠지만 영원한 언약일 수도 있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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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9
사인즈 오브 라이프 (Signs of Life, 1968) - 군인과 모든것이 태평스런 절경의 섬.. 아이러니한 존재들의 공존..결국은 탈선으로.. 헤어초크의 초기작인데 그의 관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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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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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1
Voice of Silence, 2020 - 어울리지 않는 상황과 어긋나는 아이러니한 지점을 동화로 엮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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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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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7
귀타귀 (Encounter of the Spooky Kind , 1980) - 코믹 액션 지존 홍금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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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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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6
공작왕 2 - 아수라전기 (Saga Of The Phoenix , 1990) - 홍콩판 책받침 여신과 그렘린의 조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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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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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6
나쁜 녀석들(Son of a Gun, 2014), 오비완 케노비는 악역이 좀 안 맞는 것같다. 진심이 부족해 보임. 14년도의 브렌튼 스웨이츠는 많이 부족해 보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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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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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2
부활의 날 (復活の日 Day of Resurrection, Virus, 1980) - 지금 이시국에 너무도 무섭게 와닿는 바이러스의 끝판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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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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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6
전쟁의 사상자들 (Casualties of War , 1989) - 수작..언제 죽을지 모르기때문에 무슨짓이든 해도 된다는 전쟁의 집단 광기를 잘 보여준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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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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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액트 오브 밸러(Act of Valor, 2011) - (013) 실제 군인들의 리얼 전술 액션. 국뽕은 마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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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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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1
Force of Evil, 1948 *LMDb 7.9: 클라이막스에서의 총질의 미쟝센과 편집, 에필로그의 하강 쇼트들은 특별히 주목할만하다. 실내 : 시커먼 사무실, 존가필드가 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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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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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
화소도 (Island Of Fire , 1990) - 4단 분리 로봇이 막판에 합체하는 느낌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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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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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대영제국의 몰락 (The Last of England, 1987) - 데릭 저먼 영화답다..대처리즘 하의 영국사회에 대한 비판을 아방가르드하게 풀어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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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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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드라큘라의 흉터 (Scars of Dracula, 1970) - 드라큘라보다 박쥐의 활약이 더 뛰어난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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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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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9
용적심(Heart of Dragon, 龍的心, 1985) - 웃음기 쏙 빼고 감동코드를 집어넣은 홍금보 성룡 콤비영화..머 별로 감동스럽진 않지만 액션분량이 작지만 알차게..홍금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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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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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8
뮌헨: 전쟁의 문턱에서 (Munich - The Edge of War, 2022) - 관람 후 네빌 체임벌린에 대한 내 시각이 좀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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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ewe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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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6
사랑에 대한 모든 것 (The Theory of Everything, 2014) - 일단 제목 번역이 맘에 썩 들지는 않는다. 마치 로맨스 영화인 것 같은 착각을 심어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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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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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5
파워 오브 도그 (The Power of the Dog , 2021) - 걸작...광활한 서부..거친 사내들의 마초적 근성이 꿈틀거릴것 같은 영화에 한없이 농밀하고 내면적이고 섬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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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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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9
아이언 스카이 디렉터스컷 (Iron Sky, 2012) - 처음엔 마냥 달의 뒷면(Dark side of the moon)에 대한 발칙한 상상+이제는 만만한 나치 후드려 패기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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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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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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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임 유어 맨 (I'm Your Man, 2021)여성판 'Her' or 'Zoe'라고 할까나... 클리셰한 작품일지도...뜬금없는 '댄 스티븐스'의 한국어 대사에 박장대소~ㅋㅋ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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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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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6
마르티나 (Son De Mar, Sound of the Sea, 2001) - 바람같은 남자..사랑은 바다의 심연속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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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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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6
병사의 아버지 (Father Of A Soldier, 1964) - 아들 찾으러 갔다 엉겹결에 알보병이 된 열혈 할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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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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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6
더 트래저디 오브 맥베스 (The Tragedy of Macbeth, 2021)-이름이 무엇인가?-들으면 두려워질 것이다- 아니다, 지옥보다 뜨거운 이름을가졌어도 상관없다-내 이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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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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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5
북 오브 보바 펫(book of boba fett) 챕터3. 만달에서완 다르게 너무 노쇠한 느낌의 보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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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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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4
부드러운 침대, 딱딱한 전쟁 (Soft Beds, Hard Battles, 1974) - 괜찮은 코미디...피터 셀레즈 주특기 1인 다역..숨은 그림찾기 하는것처럼 알아내는 재미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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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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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3
참새들의 합창 (The Song of Sparrows , 2008) - 이란 아동영화는 이란산 카페트나 캐비어처럼 고귀한 명품...척박한 생활속에서의 가슴 찡한 부성애와 가족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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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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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28
리게아의 무덤 (The Tomb Of Ligeia , 1964) - 로저코만, 빈센트 프라이스 찰떡 콤비의 광기의 불쇼..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고양이와 어셔가의 몰락을 믹싱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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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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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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