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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인의 표류자(Abandon Ship! Seven Waves Away, 1957) - 극한 상황에서의 선택과 결정의 연속...양심이냐 생존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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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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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28
닌자 (忍びの者, Ninja, a Band of Assassins, 1962) - 일본식 무협극에 암수를 쓰는 닌자가 주인공이니 재미가 쏠쏠...요즘 이토 유노스케가 자꾸 눈에 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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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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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8
Hot
인기
더 킹 오브 스태튼 아일랜드 (The King of Staten Island, 2020) - 코미디 물이라기보다는 가족드라마이면서 성장드라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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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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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8
미션 임파서블: 루벤 (Ruben Brandt, Collector, 2018) - 심리치료사가 어릴적 최면 때문에 환자들과 명작을 훔치는 애니지만 실사에 가깝게 느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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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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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5
강인한 페르디난트 (Der starke Ferdinand, 1976) -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자신의 통제하에 두어야 직성이 풀리는 보안책임자를 통해 현 사회를 풍자한 블랙코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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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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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1
거인과 완구 (巨人と玩具, Giants and Toys, 1958) - 전후 일본 경제의 활황기...정글과 같은 약육강식의 현대사회의 과다경쟁을 비판하는 영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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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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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8
처녀와 괴물(Beauty and the Beast,1979) - 체코판 미녀와 야수...사운드와 시각적 효과를 적절히 버무린 장중한 멜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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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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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1
처형의 섬 (処刑の島, Captive's Island, 1966) - 어린시절 학대에 대한 복수까지가 좋았을 것 같은데 거기다 부모형제를 죽인 원수라는 우연까지 겹치는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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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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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31
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(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Mr. West in the Land of the Bolsheviks,1924) - "레닌그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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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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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7
워 이베이젼 (Escape and Evasion, 2019) - 전쟁을 치룬 군인이 제대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겨 내는 이야기.. 팩트가 없어 지루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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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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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3
마리와 줄리앙 이야기 (The Story of Marie and Julien , 2003) - 삶과 죽음은 상반되어 따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늘 공존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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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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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19
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(Judas and the Black Messiah, 2021) - 6~70년대 흑인인권 혁명가의 실화를 다룬영화...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. 내부의 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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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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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16
풍경 자살 (Landscape Suicide, 1987) - 제임스 베닝 작품 중에는 약간 특이한 연출..생소한 인물탐구에 주력하는 인터뷰와 그의 특기인 풍경 숏의 조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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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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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15
할머니의 아이(Grandma's Boy,1922) - 그랜드마마보이의 겁쟁이 탈출기...해롤드 로이드 작품 중 상대적으로 재미가 덜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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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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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14
들과 산과 해변을 향해 (野ゆき山ゆき海べゆき, Bound for the Fields, the Mountains, and the Seacoast, 1986) -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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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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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9
그리고 내일은 온 세상이 (Und morgen die ganze Welt, And Tomorrow the Entire World, 2020)- 좌익과 우익의 싸움, 우리나라 진보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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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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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8
블랙 앤 탠 (Black and Tan,1929) - 걸작..단편본건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강추..유투브로 보시길...기가 막히게 아름답고 구슬픈 재즈 선율이 영화내내 흐르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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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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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7
소레카라(And Then, Sorekara, 1985) - 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네...시종일관 잔잔하면서도 다가갈듯 말듯 애타는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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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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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5
톰과 제리(Tom and Jerry, 2021) 옛날엔 사고치는 게 재밌었는데, 이젠 사고치는 것들이 짜증나네. 톰과 제리만 없으면 볼만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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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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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1
노매드랜드 (Nomadland , 2020) - 인생에 사연있는 사람이 택한 노매드의 삶은 상실에 대한 치유를 가져온다...영화를 보는 관객입장에선 공허함과 애잔함의 느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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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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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22
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(The Naked Wanderer, 2019) - 알몸으로 2,500Km를 걸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, 간간히 웃겨서 지루한감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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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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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8
미나리 (2020) - 초창기 재미교포들의 애환과 고뇌,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과 그에 따른 갈등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눈부신 빛 연출을 통해 대비시켜 그려낸 작품. 점점 파국으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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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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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2
아,봄 (Wait and See / あ、春,1998) - 소마이 신지의 80년대가 태풍같았다면 90년대는 삶의 의미, 가족애, 인연의 소중함 등 보다 관조적 주제에 호응한다...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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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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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3.14
육체와 영혼(Body And Soul , 1947) - 인생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내가 어떻게 승부조작에 휩쓸리고 본인과 주위사람들이 불행해지는지의 과정을 익사이팅하게 그려낸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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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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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3.10
사인조(La bande des quatre,1988) - 연극학교를 다니는 여학생들에게 닥쳐오는 스릴러 사건...영화의 1/3은 학생들의 연극무대 연습장면...리베트 영화 특유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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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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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8
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(And Then There Were None , 1945)- 애거사 크리스티의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을...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로 즐길수 있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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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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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8
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: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(To All The Boys: Always and Forever, 2021) -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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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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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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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킬박사와 하이드씨(Dr. Jekyll And Mr. Hyde,1931) - 이 영화의 소재자체가 제목그대로 지킬박사와 히이드씨 역을 하는 주인공의 원탑영화인데...프레데릭 마치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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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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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8
Arcenic and Old Lace. 1944 프랑크 카프라 감독 캐리 그란트 주연 / 별로 기대않고 본 영화인데 내가 본 캐리 그란트 영화중 최고의 코미디 영화. 저 당시에 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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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d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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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8
레드 라이트 밴디트(o bandido da luz vermelha,1968) - 브라질 시네마노보...신출귀몰 강도를 통한 그 시대 브라질 정치권에 대한 저항운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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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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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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