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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배드, 7대양의 전설 (Sinbad, Legend of the Seven Seas, 2003) Patrick Gilmore, Tim JohnsonJMDb 7.2이번 애니메이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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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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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5
■ 신배드, 다섯 번째 항해 (Sinbad, the Fifth Voyage, 2014) Shahin Sean SolimonJMDb 4.5이번 까까머리 신밧드는 내게나쁜 죄(Bad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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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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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5
나의 인생여행(Monsoon, 2019) - 퀴어 영화라고하기엔 좀 그렇고 베트남인 고향을 찾아가면서 주인공의 정체성과 가족애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잔잔함을 느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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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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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2
The Protector, 2019 - 태국액션영화, 나름 액션도 좋고 익살스럽기까지... 역시 악당은 다 죽으나 주인공은 살아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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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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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7
Hot
인기
기기괴괴 성형수(Beauty Water, 2020) 제목처럼 기괴한 상상이 잘 표현된 듯...다만, 주인공의 욕망에 동감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동의를 구하지 못한게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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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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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7
맹크(Mank, 2020) - 고전영화 매니아에겐 흡입력 있는 영화....배경지식없이 보면 지루한 영화...걸작 "시민케인"이 탄생하게 된 비화를..감독 오손웰즈 위주로 푼 것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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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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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6
신들린 여인(The Antichrist, 1974) - 엑소시스트를 이태리에 그대로 옮겨놓음..유명배우들이 제법 나오고 여주인공의 신들린 연기가 좋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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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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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0
하드코어 (Hardcore, 1979) - 유사한 작품이 많이 나올 정도의 강력한 소재...현실세계에 와닿지 않는 종교에 대한 슬쩍 비틀기도 있고...깊은 수렁같은 성산업에 빠져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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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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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3
로즈 아일랜드 공화국(Rose Island, 2020) -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믹물,주인공이 바다에 자기만의 인공섬(공화국)을 만들고부터 이탈리아 정부와 싸우는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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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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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3
피와 장미(Et mourir de plaisir, 1960) - 아름다운 클래식과 함께 점점 조여오는 피의 공포와 치명적 아름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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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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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01
더 콜러 (2011) - 리메이크가 화제라서 찾아본 원작. 시공초월 소재에 공포, 스릴러를 잘 가미해서 만든 볼 만한 스토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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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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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8
어쩌다 액션 히어로(WELCOME TO ACAPULCO, 2019) - 게임 프로그래머가 액션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물로 그닥 스토리는나쁘지는 않지만 주인공케릭터가 영화와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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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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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4
더 보이스 (The Voices, 2015) - 순수한 주인공이 귀여웠다가도 무서웠다가도... 아무튼 시선이 많이 변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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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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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4
Hot
인기
방황하는 연인들 (Lovers are wet, 1973) - 후반부로 갈수록 인상적인 씬들이 많이 나온다...도망치듯 떠나는 남자와 쫓아가는 극장여주인..극장여주인의 자살...여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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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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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9
타이타닉 1997 타이타닉 개봉 당시에는 과연 이렇게 큰 영화를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끌고 갈 수 있을 지 불안해하는 시선도 컸고, 많은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이 영화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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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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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5
아르테미스 파울 (Artemis Fowl, 2020) - 소재에 비해 너무나 작은 주무대, 주인공 꼬마의 부족한 연기력이 더하는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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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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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5
의심받지 않는 자(The Unsuspected, 1947) - 마이클 커티즈의 무난한 평작...사건의 전말을 소상히 알려주는 친절한 감독과 한결같은 표정의 남주인공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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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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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2
개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. (Dogs Don't Wear Pants, 2019) - 마조히즘을 통해 삶의 아픔을 치유하고 살아갈 활력을 얻어나가는 주인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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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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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6
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(Jonathan Livingston seagull, 1973) - 동물의 의인화가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...러닝타임내내 사람은 단 한명도 안나오는 갈매기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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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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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5
산리즈까 헤타 마을(三里塚 辺田部落 ,1973 ) - 오가와 신스케 다큐의 힘은 진실성과 믿음...몇년을 기거하며 같이 즐기고 고통을 나누며..카메라를 든 제3자가 아니라 다큐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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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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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6
맨느 오세앙 (Maine-Ocean Express, 1986) - 오며가며 만난 사람들이 인연을 맺고 떠나는 좌충우돌 휴가...아마추어 배우들을 써서 따로 주인공이 없고...엔딩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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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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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2
닥터 슬립 (Doctor Sleep, 2019) - 차분하고 느린 진행에 비해 몰입도는 높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굳이 샤이닝과 결합시켜야만 했던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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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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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5
지옥의 특전대 (the Wild Geese, 1978) - 중년의 명배우들의 고군분투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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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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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4
미치광이 같은 사랑 (Mad Love , 1969) - 상식을 깨는 긴 러닝타임..영화와 연극의 혼재..즉흥성에 기인한 연출..여러모로 영화적 실험이 가득했던 누벨바그 작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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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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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2
케이 팩스 (K-PAX, 2001) 주인공이 외계인인지 아닌지를 탐구하는 영화, 힐링되면서도 고조되는 긴장감이 양방향으로 있는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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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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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1
르망(Le Mans, 1971) - 레이싱영화의 바이블..대사도 멜로도 없는 오로지 레이싱에 승부거는 일종의 괴작...맥퀸의 레이싱사랑이 뚝뚝 묻어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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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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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3
비겁자(The Coward, 1965) - 걸작...1시간 남짓하고 대사있는 사람이라곤 4~5명에 불과한 이 소품적인 영화를 저는 주저없이 걸작이라 칭하고 싶네요...군더더기 1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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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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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8
말도네 (Maldone, 1928) - 그레미용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..가진것 하나 없어도 어떤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이 그리운 주인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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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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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8
철벽선생 (MY TEACHER, MY LOVE, 2018) 발랄한 여주인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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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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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
어느 여자노예의 부업(Part time Work of a Domestic Slave,1973) - 불법낙태문제와 노동자의 투쟁에 관한 감독의 시각을 여자주인공을 통해 투영...그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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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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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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