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403 페이지 > 씨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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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월 14일 관람 / 살인자들 The Killers (1946) : 로버트 시오드막 = 배신과 팜므 파탈의 고전적인 성취물, 그리고 에바 가드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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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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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2006년 1월 13일 관람 / 고닌 五人 (1995) : 이시이 다카시 = 화려한 배역진의 허무한 동성애 폭력만의 부족한 소진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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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Hot
인기
2006년 1월 13일 관람 / 괴인 서커스단의 비밀 The Unknown (1927) : 토드 브라우닝 = 정상/비정상의 절묘한 접합 혐오증 또는 프릭스의 반대편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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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2006년 1월 13일 관람 / 시황제 암살 荊軻刺秦王 (1998) : 첸 카이커 = 패왕별희 그 후 5년, 중국 5세대는 어떻게 추락하였는가?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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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2006년 1월 10일 관람 /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he Best Years Of Our Lives (1946년작 ) : 윌리암 와일러 = 가족, 국가 복원의 관변 영화 정점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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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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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Hot
인기
에이스 벤츄라2 - 짐 캐리의 정신줄 놓은 개그만으로 이 영화의 9할은 완성됐다. 웃다가 호흡곤란 오기 딱 좋은 유쾌ᆞ상쾌 병맛 코미디물.
22
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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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
2006년 1월 8일 관람 / 사라진 총 尋槍 (2003년작) : 루 주안 = 재능있는 감독의 산뜻한 첫 작품.. 밑바닥까지 파헤치지 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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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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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2006년 1월 7일 관람 / 붉은 다람쥐 La Ardilla Roja (1993년작) : 훌리오 메뎀 = 인위적 기억상실은 어떻게 자신을 일탈에서 사랑으로 이끄는가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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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2006년 1월 7일 관람 / 수람 요새의 전설 Ambavi Suramis Tsikhitsa (1985년작) :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= 민족성을 상징하는 설화를 무대 중앙에 두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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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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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2006년 1월 6일 관람 / 더티 프리티 씽 Dirty Pretty Things (2002년작) : 스티븐 프리어즈 = 지옥같은 런던에서 불법체류자의 가장 성공적인 탈출기,그래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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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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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몬스터 - 바보 역할을 하기에는 김고은이 너무 이쁘네요. 바보역이다 보니 우스꽝스런 장면이 간혹 나오는데 연출이 더 섬세했으면 좋겠군요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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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2006년 1월 1일 관람 / 내 미국 삼촌 Mon Oncle d'Amerique (1980년작) : 알랭 레네 = 전후반부의 접합된 배경화면이 아니라면 어긋남에 대한 편안한 단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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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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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감상한 영화에 40자 평을 기록한 것은 2006년도부터입니다. 그 이전에는 그 해의 영화 몇편에만 단문을 기록했습니다. 이전에 영화감상란에 기록했던 글들은 악플과 비난이 있어 일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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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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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신의 한 수 - 액션영화의 한계를 이렇게 극복하는군요. 2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더 대단한 영화입니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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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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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패신저스 - 역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.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차단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린 모두 같은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까? 멀고도 가까운 미래, 인류가 스스로의 지성과 과학력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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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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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7
어쌔신 크리드: 밍밍한 MS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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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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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6
Hot
인기
미션 - 종교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수많은 악행과 그에 대한 정당화. 이 작품은 아직까지 잔존해있는, 신을 앞세운 권력남용과 권세놀음에 일갈을 날린다. 그럴 듯한 명분을 앞세워 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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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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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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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원 : 스타워즈 스토리 (2016) - 시리즈 이전 이야기를 잘 짜낸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계속 우려먹을 필요가 있을지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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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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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(2016) - 그냥 오락영화로 보면 그럭저럭... 이준기는... 존재감도 없고 얼굴을 알릴 정도 비중도 아니고...
24
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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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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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나는 전설이다 (I Am Legend, 2007) - 좀빈지 흡혈귀인지 그래픽이 너무 안좋다 다른 결말 버전이 더 와닿는다 개가 연기를 잘해서 죽을때 정말 슬펐다
S
칸나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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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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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투리스터스 (Turistas, 2006) - 트라이앵글 아줌마가 나오는 스릴러 영화인데 볼만해요 수중에서 쫓기면 바위에 붙은 공기를 먹고 도망가면 되는군요
S
칸나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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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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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콘스탄틴 (Constantine, 2005) - 이때의 키아누 매트릭스 때 보다 멋지도다 그닥 파워풀한 영화는 아닌데 엠비언스 이펙트가 뛰어나도다
S
칸나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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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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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저주 (Dawn of the Dead, 2004) - 이때부터 전격적으로 뛰는 좀비의 시작 하지만 워데 좀비는 걸어다님 좀비도 돈을 많이 줘야 뛴다는 사실
S
칸나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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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단지 세상의 끝(2016) - 자비에 돌란. 평점 ★★★★. 나르시시즘도 이 정도면 진실된 고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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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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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내 머리 속의 지우개 - 중반까지 뮤직비디오처럼 뚝뚝 끊어지는 장면 때문에 몰입이 안 되네요. 정우성의 최근작 '날 잊지 말아요'는 괜찮은데..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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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만담강호: 기세까 꺾인 병맛 목소리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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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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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매그니피센트 7: 전우를 묻어 주지도 않고 떠나는 쿨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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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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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스노든(Snowden.2016)- 애국이란 명분으로 이용당한 사람의 참회를... 담백하게 그려냄!
5
처음느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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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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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글라이더 (A single rider, 2016) - 삶과 죽음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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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4
간첩 리철진 - 기복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치있고 정감가는 코미디. 슬픈 웃음이란 이런 것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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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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