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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각기동대 (애니 , Ghost In The Shell, 1995) -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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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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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문라이트 (Moonlight, 2016) - 외로운 인생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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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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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러시 - 감성 레이싱이란 이런 것. 두 스피드광의 희로애락과 이념, 철학을 담백하게 담은 걸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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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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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2006년 2월 25일 관람 /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 Letter From An Unknown Woman (1948) : 막스 오퓔스 =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라는 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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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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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2006년 2월 22일 관람 / 라스트 데이즈 Last Days (2005) : 구스 반 산트 = 철지난 실존의 잔영에 살짝 움츠리거나 그를 듣고 열반에 빠질지는 어디까지나 당신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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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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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Hot
인기
2006년 2월 20일 관람 / 트웬티나인 팜스 Twentynine Palms (2003) : 브루노 뒤몽 = 황량의 과잉과 소멸, 또는 그들의 불편한 울부짖는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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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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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2006년 2월 19일 관람 / 소유와 무소유 To Have And Have Not (1944) : 하워드 혹스 = 스무살의 로렌 바콜, 그녀의 니콜키드만 폄하 이유의 그 시작 혹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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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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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2006년 2월 18일 관람 / 박치기 バッチギ (2005) : 이즈츠 카즈유키 = "GO"와 "69"가 만나 미지근한 청춘드라마가 되어버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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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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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러빙-흑백간의 인종문제를 다룬 영화 무거운 주제인데 차분한 전개와 결말이네요...좋은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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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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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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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닉룸 (Panic Room) - 아역배우가 남자인줄 알았는데;;; 충격.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가 했더니... 트와일라잇 여주인공 이군요. ^^; 영화가 나름 빠른진행과 긴장감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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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c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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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2006년 2월 17일 관람 / 젖소 Vacas (1991) : 훌리오 메뎀 = 도끼는 시간을 패고 사진은 그 순간을 흘려버리지만. 젖소의 멍한 눈구멍은 무엇이든 담아 항상 그곳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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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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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2006년 2월 16일 관람 / 타임 투 리브 Le Temps Qui Reste (2005) : 프랑소와 오종 = 처연한 죽음을 맞기에 아름다운 직업은 사진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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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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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2006년 2월 14일 관람 / 13살의 반란 Thirteen (2003) : 캐서린 하드윅 = 선댄스는 다만 가혹한 여자 성장기에 한 편을 보탰을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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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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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2006년 2월 13일 관람 /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How Green Was My Valley (1941) : 존 포드 = "빌리 엘리어트"의 잊혀진 선조들의 이야기 또는 "분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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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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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2006년 2월 11일 관람 / 녹차의 맛 茶の味 (2004) : 이시이 카츠히토 = 과도한 중앙집중식 난방이 조금은 재앙이지만, 그래도 일본 가족영화 문법이 제대로 발휘되어 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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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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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클로버필드 10번지 - 여주 너무 이쁘네요. 근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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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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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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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운슬러 (The Counselor, 2013) - 다 보고 나면 좀 무섭고 불쾌하다 황폐한 이야기를 너무 덤덤하게 그렸으니 그럴 수 밖에 불친절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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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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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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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파괴자들 (Savages, 2012) - 자극적이고 스릴있지만 여느 영화들 처럼 과장되고 로맨틱하다 애런 존슨은 해리포터로 나와도 괜찮았겠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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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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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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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아르고 (Argo, 2012) - 벤 애플렉은 배우로 봐도 애매하고 감독으로 봐도 애매한 것 같다 30분 짜리 이야기를 2시간으로 늘린 허술한 연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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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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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Hot
인기
타운 (The Town, 2010) - 영화 자체가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후반부 액션씬은 괜찮았음 캐스팅도 화려하고 확장판이 너무 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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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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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Hot
인기
닥터 스트레인지 (베네딕트 컴버배치, 2016년) -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살짝 부실하다 (7.5 / 10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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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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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2006년 2월 11일 관람 / 하더 데이 폴 The Harder They Fall (1956) : 마크 로브슨 = 영화를 나서도 언제나 조연인 사람들의 삶은 피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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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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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2006년 2월 10일 관람 / 신사협정 Gentleman's Agreement (1947) : 엘리아 카잔 = 누구나 변절 이전에는 열정적인 시절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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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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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2006년 2월 8일 관람 / 기품있는 마리아 Maria Full Of Grace(2004) : 조슈아 마스턴 = 미제국의 향락을 위해서 얼마나 악랄한 결단이 필요할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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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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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2006년 2월 8일 관람 / 나는 고백한다 I Confess (1953) : 알프레드 히치콕 = 적절한 배치와 카메라들, 장인의 섬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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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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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2006년 2월 6일 관람 / 다섯 손가락 Five Fingers (1952) : 조셉 L. 맨키위츠 = 제임스 메이슨의 매력적인 하인 스파이 연기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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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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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1
클로저(2004) -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. 약간 진부하게 보일 수 있는 철학적 문제도 던진다. 결말이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, 마냥 가볍지 않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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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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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0
2006년 2월 4일 관람 / 더 차일드 L'Enfant (2005) : 다르덴 형제 = 그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현실 속에서 깨달았을까? 아니 정확히 우리는 그 영화에서 무엇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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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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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0
2006년 2월 2일 관람 / 킬러 The Killers (1964) : 돈 시겔 = 헤밍웨이와 고전느와르의 변형, 매혹적인 구두와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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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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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30
2006년 2월 1일 관람 /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The Treasure Of The Sierra Madre (1948) : 존 휴스톤 = 보가트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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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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