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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
2006년 3월 16일 관람 / 맨발의 백작부인 The Barefoot Contessa (1954) : 조셉 L. 맨키위츠 = 에바를 위한 세 남자의 병풍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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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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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6
시민케인 - Mr.Ego의 이유 있는 자존심의 향연 그리고 평생 추구해오던 정당성... 하지만 그만의 세계속에서 결국 모든 걸 잃을 수밖에 없었던 사회와의 불협화음. 만감이 교차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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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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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2006년 3월 14일 관람 / 맨 후 크라이드 The Man Who Cried (2000) : 샐리 포터 = 모자란 이야기를 빼고 남는 건 아름다운 목소리뿐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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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2006년 3월 14일 관람 / 아리조나 드림 Arizona Dream(1993) : 에밀 쿠스트리차 = 물건너 찾은 배우들과 내밀한 음악의 젖어듬에도 난 당신의 그 이름없는 집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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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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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2006년 3월 13일 관람 / 워크어바웃 Walkabout (1971) : 니콜라스 뢰그 = 원시/문명의 변협한 이분법에서 태어난 그릇된 동경과 미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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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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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2006년 3월 12일 관람 / 형 사 (2005) : 이명세 = 두 목소리로 낸 하나의 이야기는 다만 황홀경에 그치고 당신의 눈, 창문, 계단 등을 더 이상 들여다보고싶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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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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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2006년 3월 8일 관람 / 스카페이스 Scarface (1932) : 하워드 혹스 = 당신이 비틀어진 알 카포네의 전기를 보고싶다면... 후작보다 매혹적인 전작의 인물들, 그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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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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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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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륜녀 죽이기 (Home sweet hell, 2015) -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무슨 일까지 할 수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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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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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레지던트 이블 6 (Resident Evil: The Final Chapter, 2016) - 적은 제작비로 거침없이 폭주하는 마지막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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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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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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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던트 이블 5 (Resident Evil: Retribution, 2012) - 이 영화의 백미는 빙판 여자 세명이서 저렇게 잘 싸우다니 부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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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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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레지던트 이블 4 (Resident Evil: Afterlife, 2010) -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변화를 준 작품 게임같은 영상미와 디지털 테크놀로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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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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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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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던트 이블 3 (Resident Evil: Extinction, 2007) - 내용이 바로 이어지지가 않아서 좀 그렇다 사막이 배경이지만 영화 자체도 황량하기 그지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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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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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레지던트 이블 2 (Resident Evil: Apocalypse, 2004) - 전작에 비해 긴장감은 떨어지고 액션이 많이 강조된 앨리슨 보다 발렌타인의 매력이 더 강조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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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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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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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던트 이블 (Resident Evil, 2002) - 이 영화의 멋진 결말은 28일 후의 시작 진짜 너무 많이 본 영화 왜 이렇게 많이 볼 수 밖에 없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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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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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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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리타 (Lolita, 1997)'난 그녀를 보고 또 봤고 뼈에 사무치게 통감했죠...이 세상 무엇보다 그녀를 사랑했다고...그 옛날 죽어버린 한 소녀의 환영에 불과했으나...미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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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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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2006년 3월 7일 관람 / 잃어버린 주말 The Lost Weekend (1945) : 빌리 와일더 = 왜 1945년에 미국에서 알콜중독을 극복해야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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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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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2006년 3월 6일 관람 / 귀향 Coming Home (1978) : 할 애쉬비 = 전투없이 음악으로만 둘러싸인 이 반전영화에 작은 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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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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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2006년 3월 5일 관람 / 끌레르의 무릎 Le Genou De Claire (1970) : 에릭 로메르 = 당신의 철지난 욕망의 무릎을 굳이 내가 지금 확인한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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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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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2006년 3월 4일 관람 / 스테이션 에어진트 The Station Agent (2003) : 존 맥카시 = 당신의 버려진 삶에도 기차가 도착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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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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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2006년 3월 4일 관람 / 구모 Gummo (1997) : 하모니 코린 = 프릭스적 마을은 태풍 전후에도 행복해지지 않고, 10대들의 어줍잖은 욕망은 ‘고양이 대학살‘에 머문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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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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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4
덕혜옹주 - 팩션이 미화의 다른 말은 아니잖은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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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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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2006년 3월 3일 관람 / 풋볼 대소동 Horse Feathers (1932) : 노먼 Z. 맥레오드 = 막스 4형제의 귀여운 재능에 미소가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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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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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2006년 3월 2일 관람 / 옥스보우 인서던트 The OX-Bow Incident (1943) : 윌리암 A. 웰먼 = 책임에 대한 가장 고전적인 영화적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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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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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2006년 3월 1일 관람 /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(2005) : 이 안 = 언젠가 당신이 이런 순애보를 그릴 줄 알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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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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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2006년 2월 28일 관람 / 친밀한 타인들 Confidences Trop Intimes(2004) : 빠트리스 르꽁트 = 당신은 중년의 남자가 그리는 로맨스를 너무 잘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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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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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2006년 2월 26일 관람 / 돈 컴 노킹 Don't Come Knocking (2005) : 빔 벤더스 = 서부극의 초라하며 솔직한 귀향, 불가해한 가족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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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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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라이어 라이어 - 뻥치지 말자...ㅋ 억삼이의 말로를 판타지 요소를 통해 매우 역설적으로 보여준 뼈있는 코미디물. 사뭇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작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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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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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Ghost in the Shell : 극장판 애니를 바탕으로한 CG, 스토리는 너무 흔하고 뻔한 수준으로 전락.. 영화 시청 30분만에 김이 다 빠져버린.. 보지말걸 말입니다 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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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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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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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드 오브 머더 A.Kind.of.Murder.2016 - 이렇게 끝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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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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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파리 5구의 여인(2011) -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. 평점 ★★★. 후반부로 갈 수록 넘겨짚지만 않았더라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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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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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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