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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씨 표류기 (2009) 지인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... 그닥이었음
3
구르르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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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7
에어로넛츠... 날씨 예측의 시작
3
구르르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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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어니스트 캠핑을 가다 유쾌한 짐바니 아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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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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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7
광대들 (I Clowns, The Clowns, 1970) -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..어떻게든 재조명해서 불씨를 되살리고픈 감독의 마음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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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5
미스 피셔와 눈물의 묘실 (2020) - 호주 드라마의 영화판이라는데 여자 인디아나 존스 겸 탐정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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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31
잔잔하고 아름다운 -날씨의 아이
3
Nk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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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9
언더 씨즈 1992 씨갈이 형님 뜨면 사건 종결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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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7
샤크네이도5 (Sharknado 5 Global Swarming, 2017) - 이쯤되면 이번엔 또 어떤 황당한 장면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즐기게 된다. 독특하고 황당하지만 중독성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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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HD매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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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4
샤크네이도4 (Sharknado 4 The 4th Awakens, 2016) - 씨리즈가 점점 늘어날수록 황당한 설정도 늘어 이젠 헛웃음이 나올 지경... 근데 이런 황당함이 재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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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UHD매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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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4
샤크네이도1 (Sharknado, 2013) - 조금 황당하지만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? 씨리즈 첫작품... 딱히 재밌는건 아닌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보게 된다.
10
UHD매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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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4
협녀 (俠女: A Touch Of Zen, 1971) 고씨 선비의 그녀를 향한 계획. 붓은 칼보다 강하다를 보여준 의기! 평점 8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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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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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23
드래곤 퀘스트 - 유어 스토리 (2019) - 말많고 탈많은 결말부분...개인적으로 괜찮았음....거의 모든 씨리즈 다 해본 게임팬인데 CG도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재밌었던.
10
HD매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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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5
두산 (Mt. Head, 2002) 체리씨앗이 자라는 머리를 가진 할아버지. 무한의 괘도처럼 시작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연속되는 굴레...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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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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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4
날씨의 아이 (天気の子, 2019) 독보적인 그림체가 그동안 너무 정교했는지, 조금 블러를 사용한 느낌이 들었다. 평점 8점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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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3
작은 아씨들 (Little Women, 1933) - 언제봐도 사랑스런 작품...이작품은 네자매중 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..왈가닥에 선머슴같지만 가슴은 따뜻한 조 역할을 캐서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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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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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0
씨 피버 (Sea Fever, 2019) 죽은자의 불쌍함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,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뭍으로 가기전에 미리 죽어버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?... 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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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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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8
아이리스 극장판 (2010) 병헌씨 영화 좀 그만하고 이제 드라마 좀 찍자 ..제발 안방에서 보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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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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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5
파라노말 액티비티 (2007) - 씨리즈의 시작... 2편이 크리스티의 이야기라면 1편은 씨리즈의 가장 핵심인물인 케이트의 이야기....
10
HD매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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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2
콜히젤의 딸들 (Kohlhiesels Töchter, 1920) - 소소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버무리는 솜씨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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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8
씨 인사이드 (Mar Adentro, 2004) - 사랑과 죽음을 동시에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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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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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2
저는 최근 작은아씨들 영화봤는데, 소녀감성 자극되고 넘 잼나게 잘 봤어요.
1
크리스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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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나는 남자가 되기 싫어요 (Ich möchte kein Mann sein, 1918) - 루비치 초기 페르소나인 오씨와의 좋은 콤비네이션...발고 명랑한 영화 한편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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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8
어린 의뢰인(2019) - 유선 씨의 악역과 최명빈 배우의 아역 연기가 뛰어나지만, 보기엔 많이 잔혹해서 불편하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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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1
주여! (Oh God!, 2016) 죄의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실수! 아저씨 회개하고 가서 사과하셔야죠!! 평점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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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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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3
힘내라 미스터 리... 편집이 기생충을 편집한 양진모 씨였더군요. 아무튼 영화는 차승원표 영화답게 고만고만하네요. 뻔한 스토리긴 한데 그리 밉지 않은 정도..
48
RainB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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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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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아씨들 (Little Women, 2019) - 또 다르네요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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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17
작은 아씨들 (Little Women, 2019) 평점 10점!! 시얼샤 로넌과 엠마왓슨!!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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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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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14
마칼라 (Makala, 2017) - 걸작...석탄을 만들어 팔기까지의 지난한 로드무비..그는 가슴속에 조그만 희망의 씨를 품고 집으로 향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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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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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09
■ 일루셔니스트 (L'illusionniste, the Illusionist, 2010) Sylvain ChometJMDb 7.8수채 색연필 같은 애니메이션 속에서 다시 한번 쟈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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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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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02
하이 라이프 (High Life, 2018) - 씨내리 씨받이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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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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