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206 페이지 > 씨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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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블 데드 2 (Evil Dead 2-Dead by Dawn, 1987) 무서움보단 기괴함과 함께 어찌 만들었을까 신기하다.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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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이블 데드 (The Evil Dead, 1981) 공포 다운 공포를 보여줬다.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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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탈옥 (Lock-Up, 1989) 왜 가만히 있는데 건드려?? 악마같은 교도소장의 제소자보다 더 추잡한 범죄자 가리기!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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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엽기 캠퍼스 (Van Wilder, 2002) 라이언 레이놀즈의 졸업 대작전 ㅎ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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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클래식 : 한국영화 : 잔잔한 드라마로 끝나는게 아닌..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명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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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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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팬텀 레이디 (Phantom Lady, 1944) - 시오드막이 헐리웃에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수준있는 느와르 작품을 서서히 만들어내다..사랑의 힘으로 본의아닌 여자탐정이 된 주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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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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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오복성 (Winners & Sinners, 1983) 비디오 테잎으로 봐야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다.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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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미드나잇 인 파리 (Midnight In Paris, 2011) sleeping in paris 잠이 스르르...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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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맨 인 더 다크 (Don't Breathe, 2016) 맹인을 무시하지마라. 청각과 후각은 일반인의 능력 그이상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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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더 록 (The Rock , 1996) 꼭 봐야하는 마이클베이 감독작. 지금은 너무 늙어버린 배우들을 보니 슬프다..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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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노트북 (The Notebook, 2004) 가을 솔로들의 옆구리를 더 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로맨스
10
Kiss2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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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인생은 아름다워 : 유쾌, 상쾌, 통쾌, 슬픔 모든게 잘 버무러진 명작
3
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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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K-20 : 괴도가면 (K-20: Legend of the Mask 2008)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킬링타임용 영화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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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분노의 질주 - 홉스&쇼 : 드웨인 존슨, 제이슨 스타뎀, 액션 코믹이란 이런 것!!
3
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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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다이앤(Diane ,2018) - 자식 뒤치닥거리..가족뒤치닥거리하다 정작 본인인생은 다흘러가버렸네...인생의 헛헛함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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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6번째 날 : 아놀드슈워제네거.. 그냥 SF가 아니다..
3
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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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세머테리 정션 (Cemetery Junction , 2010)레드 제플린의 노래와 함께 기차에 뛰어오르는 두 남녀. 잊혀진 젊은 날이 문뜩 떠오름
16
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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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서기 1년 (Year One , 2009)평점을 안 보고, 굉장히 웃길만한 패러디라 생각했는데.. 상상력만 좋았음
16
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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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나쵸 리브레 (Nacho Libre , 2006)음울한 분위기에서 간혹 터지는 웃음이,색다른 영화
16
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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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(신편): 반역의 이야기 (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Movie: Rebellion, 2013) 일단 시작했으면, 뭔가 이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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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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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[후편] 영원의 이야기 (劇場版 魔法少女まどか☆マギカ [後編]永遠の物語, 2012) 무슨 이야기가 이렇게 슬프냐 ㅠㅠ 모든 희생을 혼자서 감당해 내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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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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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[전편] 시작의 이야기 (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First Part, 2012) 고민과 영화의 깊이가 장난이 아닌데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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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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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투혼 (BLOODSPORTS, 1988) 장끌로드 반담의 전매특허 공중회전발차기 작렬!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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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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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거장의 장례식 (大腕 Big Shot's Funeral, 2001) 헤프닝을 통해 바라본 그들의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.. 흐뭇한 거장의 웃음.
23
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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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턱시도 (The Tuxedo 2002) 제니퍼 러브휴잇 때문에 끝까지 봤다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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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노부인과 비둘기들 (La vieille Dame et les Pigeons, 1997) - 배고픈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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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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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스테거링 걸 (The Staggering Girl, 2019) - 스토리가 특정되진 않아 관객이 쉽게 이해하긴 힘든 단편영화..인생이 쉽지 않은 여자의 일상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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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(Bedevilled 2010) 여자는 남자의 X을 잘 물고 살아야 한다 고 김복남에게 호통친다. 그것이 섬을 지탱하는 규칙이다.
21
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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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옹박2 : 뜬금없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보게된... 주인공 대사의 70%는 될듯한 "내 코끼리 어딨어?"만 기억에 남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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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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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레옹 : 마틸다와 레옹! 명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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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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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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