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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 영화평
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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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캐스트 (2010) - 재밌다 근데 이종교배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게 튀어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다 흑마술을 많이 해서 그런가?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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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마더스 데이 (2010) - 엄마의 사랑은 영원하다 자식들은 그 사랑에 희생하며 보답해야 되느니 그건 엄마의 날이기 때문이리라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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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보치드 (2007) - 의외로 재밌었던 슬랩스틱 스플래터 영화 근데 굳이 러시아까지 갈 필요는 없었는데 조명과 음악이 따라라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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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레슬리 버논의 살인일기 (2006) - 이것도 결국 모큐멘터리를 표방한 메타호러인가? 형식만 다르지 과정이나 결말까지 똑같더라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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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레이디 버드 (Lady Bird, 2017) ★★★★ 새크라멘토산 성장영화의 탄생 그리고 감독 그레타 거윅의 탄생
41
iratemo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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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레디 플레이어 원 (Ready Player One, 2018) ★★★★☆ Back to the Past! 추억을 소환해 오롯이 새 그릇에 녹여내는 장인의 열정
41
iratemo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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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파수꾼 - 숨이 턱턱 막히는 연기력, 부담스러울 정도의 클로즈업,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롱테이크샷이 어우러진, 고교 시절 우리의 갈등과 로망을 너무 담백하게 담아 오히려 소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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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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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더 테이블 - 남자 둘, 여자 하나는 비호감 캐릭터인데, 어디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가 생각해보니 홍상수 영화였구나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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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1
블라인드 호라이즌 (Blind Horizon, 2004)120시간 동안의 극비 프로젝트... 정체 불명의 거대한 음모...누군가 당신을 조종하고 있다!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들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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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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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로프트 (2014) - 세가지 버전 중 뭘볼까 하다가 그냥 익숙한 미국껄로 보기로 했는데 대체 왜 이게 세번씩이나 리메이크 된거임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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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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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원더우먼 스토리 (Professor Marston & the Wonder Women, 2017) - 특이한 사랑이야기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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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프리 파이어 (Free Fire, 2016) - 탕! 탕! 타앙!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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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커뮤터 (The Commuter, 2017) - 비행기에서 열차로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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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파우스트 (1926) - 무성 영화이기에 더 와닿는 바가 컸던 클래식. 연기도 연출도 메시지까지도 시대 초월적인 걸작이었다.
20
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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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펠론 (2008) - 미국 교도소는 진정 인종전쟁터에 무법천지! 근데 난장판 같은데도 나름 체계적인 것 같아 더 무섭게 느껴진다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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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걸 온 더 트레인 (2016) - 미국 스릴러는 항상 끝에서부터 시작하더라 똑바로 하면 별 내용도 아닌데.. 세 번째 여자가 안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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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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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내가 잠들기 전에 (2014) - 마지막에 남편 얼굴 보니까 내가 다 부끄럽더라.. 죗값도 치를 겸 그냥 그대로 사는게 나았을 듯
28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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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북 오브 러브 (Book of Love, 2016) - 2006년에 나왔으면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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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8
아이 킬 자이언츠 - 나름 난해한데... 일단 메드슨 울프 이친구 대성의 기운이 좀 보입니다. 잘 성장할지 아님 중간에 꺽일지 모르겠지만...
M
再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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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7
눈먼자들의 도시 - 눈을 감고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운 영화 (책이 더 나았다는 이야기..)
1
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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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6
키드냅(Kidnap, 2017) - 할리베리가 독백하며 유괴범 쫒아가는 비현실적 맘스파워 영화..비추요~
1
콩이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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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5
더 쉬라인 (2010) - 여주인공 너무 말안듣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캐릭터였는데 석상 한번 보고나서 연기 엄청 잘하더라 쩔었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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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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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5
데일Vs터커&이블 (2010) - 정말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아무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지 않다 나무 파쇄기.. 덜덜덜.. 너 괜찮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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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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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5
레 애팸스(Les Affames, Ravenous, 2017), 영국산으로 착각하기 쉬운 캐나다산 좀비물, 최근에 만들어진 좀비물 중 가장 느린 템포와 진지함을 가진, 하지만 재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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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inB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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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5
스켑틱 (2009) - 원래 모정이란 잔인한 것 엄마의 사랑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 모르면 알때까지 찾아야 되거늘 날 원망하지 말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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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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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4
폰티풀 (2008) - 라디오룸 안에만 있어도 DJ할아버지의 터프한 목소리 하나로 긴장감을 유지시킬 수 있다 근데 난 좀 심심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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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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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4
조선명탐정3 - 유치함과 산만함의 극치. 내가 어떻게 이걸 끝까지 봤나 싶다. 그간의 작품색이 통했다는 감독의 착각이 손발이 오글거리고 가볍기 그지없는 판타지물을 만들어냈다. (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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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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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4
해빙(解氷, Bluebeard, 2017) - 액션이 없는 스릴러물로 꽤 탄탄하다. 배우들도 모두 제 몫을 한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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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3
손도끼 3 (2013) - 감독 바뀌고.. 3편에도 주인공까지 바꿨으면 정말 대박이었는데.. 그래도 훌륭?한 마무리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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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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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3
손도끼 2 (2010) - 근데 이 영화뿐 아니라 미국사람들 토하는거 참 좋아하는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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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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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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