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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4월 14일 관람 / 에쥬케이터 Die Fetten Jahre Sind Vorbei (2004) : 한스바인가르트너 = 아들이 아버지를 납치한들 무엇이 교육되리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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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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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2006년 4월 14일 관람 / 조용한 생활 靜がな生活 (1995) : 이따미 주조 = 삶은 때로 막히고, 폭력적이며, 곧잘 속이지만, 잠잠하다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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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2006년 4월 13일 관람 / 운명의 알리바이 Garde A Vue(1981) : 끌로드 밀러 = 80년대 프랑스경찰은 이혼전문상담을 한다, 증거도 없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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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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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2006년 4월 12일 관람 / 상실의 시대 Lost And Delirious(2001) : 레아 폴 = 21세기 소공녀들은 상실, 자유, 연대를 허공에서 고민하는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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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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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2006년 4월 11일 관람 /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(2005) :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= 돌아온 쟝고에게 남는 것은 피와 살점, 그리고 식사 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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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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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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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분노(2016) - 이상일. 평점 ★★★★. 진심은 반드시 신뢰에 선행되지는 않는다는 것, 거짓과 의심의 피로에 찌든 사회의 해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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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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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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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밤의 해변에서 혼자(2016) - 홍상수. 평점 ★★★★☆. 홍상수 작품 중에서 가장 서정적이고 출렁이는 순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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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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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어느 독재자(2014) - 모흐센 마흐말라프. 평점 ★★★★. 권력이 만든 분노와 혼란의 비극, 그럼에도 언젠가는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긍정의 희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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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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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2
보통사람: 캐릭터 설정부터 흡인하지 못하고, 과거를 재조명하지도 못하는, 그저 불쾌한 역사를 곱씹게 할 뿐인 요령부득의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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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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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부산행 (공유 , 2016년) - 큰 단점 없는 볼만한 한국형 좀비 영화, 하지만 큰 장점도 없다 (7.8점 / 10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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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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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2006년 4월 11일 관람 / 란도리 Laundry (2001) : 모리 준이치 = 맑음이 연약함을 만나면 어른들의 동화만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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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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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2006년 4월 11일 관람 / 서양경 西洋鏡 (1999) : 후안 = 알지? 사실은 둘이 처음 만날 때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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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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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2006년 4월 10일 관람 / 독타운의 제왕들 Lords Of Dogtown (2005) : 캐서린 하드윅 = 난 한번도 꿈과 우정을 바람을 내 본 적이 없다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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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2006년 4월 9일 관람 / 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(2005) : 아톰 에고이얀 = 글쎄, 당신의 이런 평범한(?) 느와르를 만들다니 의외인걸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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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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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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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2006년 4월 9일 관람 / 침묵에 대한 의문 De Stilte Rond Christine M., (1983) : 마를렌 고리스 = 유럽 급진적 페미니즘의 이상적인 살인의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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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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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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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몰리 맥스웰(Molly Maxwell, 2012)"내 심장에 네 이름을 새겨 넣는 꿈을 꿨어~심장이 뛸 때마다 오래된 나무같이 자랐어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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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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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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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스펙터 (Spectre, 2015) - 쇼트 한컷 한컷과 영상미에만 신경썼지 나머지는.. 스카이폴의 문제점들이 스펙터에서 여실히 드러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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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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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Hot
인기
스카이폴 (Skyfall, 2012) - 영상과 음악은 아름답지만 영화 자체는 현실감이 떨어지고 퇴보했다 전통을 위해서 과거로 회귀한 첩보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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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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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Hot
인기
퀀텀 오브 솔러스 (Quantum of Solace, 2008) - 액션씬이 끔찍할 만큼 사납고 야멸차게 보인다 스토리텔링에 살을 좀 더 붙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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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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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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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카지노 로얄 (Casino Royale, 2006) - 저돌적이고 냉정한 본드 격렬하면서도 깔끔한 전개 시리즈 중 역대급 이라고 사료됨 그리고 에바 그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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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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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Hot
인기
신 고질라(2016) - 안노 히데아키, 히구치 신지. 평점 ★★☆. 핵에 대한 일본의 피해의식이 무의식적으로 녹아있는 페이크 르포르타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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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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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창 - 군내 폭력, 부조리를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본 흥미로운 단편. 창이 없는, 비밀스럽고 은닉성 짙은 내무실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외부세력 신병. 그로 인해 소대에는 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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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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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006년 4월 9일 관람 / 아메리칸 스플렌더 American Splendor (2003) : 샤리 스프링어 버먼, 로버트 풀치니 = 당신은 이 미국 찌질이와 얼마나 달라져 있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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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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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006년 4월 8일 관람 / [단편] 그녀의 핵주먹 (2006) : 선지연 = 술은 언제나 애인 사이를 갈라놓는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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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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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006년 4월 8일 관람 / [단편] 얼굴값 (2005) : 김은진 = 예뻐도 안예뻐도 불행하다는 그녀들에게 절대 동의안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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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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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006년 4월 8일 관람 / [단편] 눈물이 생기는 경로 (2005) : 조수진 = 비익연리의 두 사람이 헤어질 때의 두뇌 화학작용의 결과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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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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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006년 4월 8일 관람 / [단편] 별난 엄마 Oh! My Mum (2006) : 창 나이윈 = 대만 직장인 가정주부의 활달한 자기 생활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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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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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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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바이 더 씨(2016) - 케네스 로너건. 평점 ★★★★☆. 각자 마음 속의 돌을 짊너지고 살아낸다는 것, 풍랑의 자화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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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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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0
23 아이덴티티(2017) - M. 나이트 샤말란. 평점 ★★★☆. 반전이 되려 작품을 갉아먹은, 걸작이 될 뻔한 샤말란의 평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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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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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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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씽 (Sing, 2016) - 유쾌한 콘서트...평점8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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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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