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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드마인 고즈 클릭 (Landmine Goes Click, 2015) - 비추천...평점5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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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카인드 오브 머더 (2016) -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뭐 하자는 건지... 헤일리 베넷은 불륜녀 전문으로 가는 건지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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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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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17일 관람 / 악의 손길 Touch Of Evil (1958) : 오숀 웰즈 = 어두운 방 두 악당과 한 여자를 교차하는 카메라 !!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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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11일 관람 / 란타나 Lantana (2001) : 레이 로렌스 = 당신은 당신 곁에 누구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?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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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11일 관람 / 퍼스널 벨로시티 Personal Velocity:Three Portraits (2002) : 레베카 밀러 = 세 여인의 절망, 욕망, 희망에 대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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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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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7일 관람 /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Sophie Scholl-Die letzten Tage (2005) : 마르크 로테문트 = 나찌즘의 소외와 성녀 신화의 싱거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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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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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7일 관람 / 내 곁에 있어줘 Be With Me (2005) : 에릭 쿠 = 깊게 패인 주름살의 사랑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싶다면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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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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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포스카인드 - 노이즈 마케팅의 폐해. 진실은 저너머에. 그게 밝혀지는 순간 작품 하나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. 이 작위성 덩어리 판타지물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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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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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플루토님표 자막으로 보고 있는 VHS 시리즈 1편. 지금 막 에피1을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. 아이디어도 참신하고.. 간만에 재밌는 호러물입니다. 물론 나머지 내용도 더 봐야 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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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inB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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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7
2006년 5월 7일 관람 / 더 홀 She's So Lovely (1997) : 닉 카사베츠 = 당신들 광란의 사랑에 경의를 표하기엔 난 너무 늙었네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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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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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2006년 5월 6일 관람 / 행잉록에서의 소풍 Picnic At Hanging Rock (1975) : 피터 위어 = 우뚝 솟은 바위산이 사라지게한 것과 들추어준 것 사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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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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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2006년 5월 6일 관람 / 어나더 헤븐 アナザヘヴソ (2000) : 이이다 조지 = 당신이 물을 들을 때마다 악의 정수가 될 수“도” 있단다 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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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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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2006년 5월 6일 관람 / 리얼 위민 해브 커브 Real Women Have Curves (2002) : 패트리샤 까르도소 = 단지 남미이주민 3세의 힘겹고 희망스런 성장기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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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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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2006년 5월 5일 관람 / 노스 컨츄리 North Country (2005) : 니키 카로 = 문제는 북쪽 광산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받아들이는가이다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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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더 폴 (The Fall, 2006) - 현실과 몽상은 저렇게도 다르다 쉬르레알리즘 적인 경향이 있으나 모더니즘은 아닌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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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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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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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셀 (The Cell, 2000) - 연쇄살인범의 머리 속이 저렇게도 기괴하고 환상적일 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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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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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6
유니버셜 솔저 4 (Universal Soldier: Day of Reckoning, 2012) - 진짜 너무 폭력적이다 그냥 고어영화 내용도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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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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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유니버셜 솔저 3 (Universal Soldier: Regeneration, 2009) - 너무 폭력적이다 할아버지들이 정말 대단한.. 마지막에 끝판왕은 실제 격투기 선수라던데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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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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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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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버셜 솔저 2 (Universal Soldier: The Return, 1999) - 비디오 영화인 줄 알았는데 비디오 영화가 아니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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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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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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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버셜 솔저 (Universal Soldier, 1992) - 터미네이터 아류작 비급 영화인데 에이급 으로 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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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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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2006년 5월 5일 관람 / 별별 이야기(2005) : 유진희, 권오성, 이애림, 이성강, 박재동 = 인식의 개선보다 구조와 제도의 혁명이 우선이다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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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2006년 5월 5일 관람 / 희망과 영광 Hope And Glory (1987) : 존 부어만 = 전쟁이 뭐래도 내 소년 시절은 그냥, 마냥 즐거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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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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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2006년 5월 5일 관람 / 피터 샐러스의 삶과 죽음 The Life And Death Of Peter Sellers (2004) : 스티븐 홉킨스 =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도 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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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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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2006년 4월 30일 관람 / 코드 46 Code 46 (2003) : 마이클 원터바텀 = SF의 계급 존재론이 근친상간의 신화 속으로 내려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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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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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2006년 4월 26일 관람 / 변태 가족, 형의 새 각시 變態家族兄貴の嫁さん (1983) : 수오 마사유키 = 야스지로님이 보시면 얼마나 당황하고 망측해하실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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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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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5
보통사람 (Ordinary Person, 2017) - 답답하네요...평점6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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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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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4
[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] 얼마 전에 본 [언더월드: 블러드 워] 케이트 베킨세일와 비교하면 밀라 요보비치는 조금 늙은 것 같긴 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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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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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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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히든 피겨스] 흑인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. 역시 사람은 아는게 많아야 하고 말을 잘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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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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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4
[해빙] 나름 반전에 반전의 영화. 하지만 크게 놀랍지는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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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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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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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 아이덴티티] 마지막 브루스 윌리스 출연에 뭐지 하고 찾아보니 [언브레이커블]을 먼저 봐야했네요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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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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