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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-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최고작.
12
삿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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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제로 다크 서티 -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니었다면...
12
삿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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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Rushmore - 사랑스러운 웨스 앤더슨의 캐릭터들
12
삿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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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골드-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그렇게 믿고 봤지만...매튜 맥커니히 굳이 몸무게를 늘릴 필요가 있었는지...줄거리상 그 배역에 살찐모습 필요하지두 않드만...
S
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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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다음 침공은 어디? (Where to Invade Next, 2015) - 재밌고 부럽고...평점8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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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프리즌 (The Prison, 2016) - 황당한 짜깁기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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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Hot
인기
장미의 이름 - 인간의 지성이 평가절하되고 신만이 절대 진리이자 탐욕과 처벌에 대한 정당화와 합리화의 요체였던 중세시대, 종교에 대한 그릇된 해석과 그에 따른 아집과 고집이 낳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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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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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라라랜드 (2016) - 고전 뮤지컬 영화를 접해보지 못 한 세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겠지만 '새로운 부활'이라는 의미를 빼면 글쎄... 기대가 컸나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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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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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Hot
인기
매릴랜드 (Maryland aka Disorder, 2015)"내 머리로 이해하기엔 너무 복잡하다구요?날 그렇게 보지 마요...내가 머저리 같은가요?남편은 당신을 궁지에 몰았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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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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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2006년 7월 28일 관람 / 훌리건스 Green Street Hooligans (2005) : 렉시 알렉산더 = 폭력을 재발견하기위해 낡은 드라마를 끌어들어야하다니.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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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2006년 7월 20일 관람 / 스무살의 미열 二十才の微熱 (1993) : 하시구치 료스케 = 사람사이의 거리보다 적절한 편집과 암전이 더 아름답다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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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2006년 7월 17일 관람 / 시스터스 Sisters (1973) : 브라이언 드 팔마 = 드 팔마가 차린 70년대 최상의 살인극을 만나봅시다.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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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2006년 7월 17일 관람 / 피와 검은 레이스 BLOOD and BLACK LACE (1964) : 마리오 바바 = 젊고 이쁜 여자들은 다 죽어야해! 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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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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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2006년 7월 17일 관람 /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龜は意外と速く泳ぐ (2005) : 미키 사토시 = 당신이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하는만큼만 상상하기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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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30
쎄시봉 - 순정남 오근태는 역시 가상의 인물, 그런 사람 현실에는 없습니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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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더블 타겟Shooter , 2007 - 흠 .. 크게 흠잡을데 없는 비교적 무난한? 액션오락영화 라는 생각이 든다 ( 후반부 스토리 비약이 좀 있긴하지만 .. ) 큰 기대만 하지않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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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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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헤드헌터Hodejegerne , Headhunters , 2011 - 여러말 필요없고 .. 이 영화 정말 재밌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.. 가끔보면 유명한 감독,배우에 제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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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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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킥 애스: 영웅의 탄생Kick-Ass , 2010 - 허접한 포스터와 너무나 대조되는 괜찮은 영화 주인공인 킥 애스 도 좋았지만 .. 역시나 클로이 모레츠 가 맡은 힛 걸 ~ 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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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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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라라랜드 (La La Land, 2016) - 잡탕밥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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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니키타La Femme Nikita , Nikita , 1990 - 이런류의 .. 여자킬러가 나오는 영화의 원조가 아닐까 .. 이 영화 이후로 드라마로 나오기도 했고 이와 비슷한 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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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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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최종병기 활War of the Arrows , 2011 - 멜 깁슨 감독의 " 아포칼립토 " 를 그대로 베낀거 같은것만 제외하고 본다면 나름 괜찮은 액션,활극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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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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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Hot
인기
오즈: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(Oz: The Great and Powerful, 2013) - 배경이 아름답고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동화는 아무나 찍는게 아닌 것 같아요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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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Hot
인기
잭 더 자이언트 킬러 (Jack the Giant Slayer, 2013) - 전개도 좋고 전쟁씬도 재밌는데 전체적으로 밍밍한 느낌이 납니다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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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2006년 7월 16일 관람 / 버블 Bubble (2005) : 스티븐 소더버그 = 그 기타소리만큼이나 황량하고 가난한 마을에서의 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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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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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2006년 7월 15일 관람 / 공포기형인간 恐怖奇形人間 (1969) :이시이 데루오 = 간음과 기형 공포에서 비롯된 소외에 대한 처절한 징벌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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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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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2006년 7월 15일 관람 / 그리즐리 맨 Grizzly Man (2005) : 베르너 헤어조크 = 야만적인 자연과 무지한 인간의 비참한 만남 뒤에 웃는 문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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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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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2006년 7월 15일 관람 / 아바시리 번외지 番外地 望鄕 (1965) : 이시이 데루오 = 아쿠자 협객영화와 다카쿠라 겐의 젊은 날의 상업적 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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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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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2006년 7월 14일 관람 / 구멍 Le Trou (1960) : 자끄 베케르 = 당신들이 오래토록 파낸 구멍에 진짜 빠진 것은 이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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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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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공조(2016) - 김성훈 감독. 평점 ★★. 이야기, 캐릭터, 코미디와 액션의 부조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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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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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9
Hot
인기
패트리어트 데이(2016) - 피터 버그 감독. 평점 ★★★. 미끈하게 빠진 현장감, 다만 트럼프 시대에서 보기엔 불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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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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