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웬디 (Wendy, 2020) - 어린동심들의 환상적이고 모험적인 모습은 보기 좋았으나 늙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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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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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인 더 하이츠 (In The Heights, 2021) - 스케일도 크고 여러 소재를 다룬 뮤지컬영화로서 런닝타임은 길지만 절망에서 희망을 보여 주어 좋았다.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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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친정엄마(2010) - 남자인데도 친정엄마와 딸의 관계를 알 거 같습니다. 배우들 연기는 다 좋네요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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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7
컨저링 3 (2021) - 귀신 들리고 퇴마하는 영화들은 이제 아이디어 고갈인 듯... 너무 식상하고 똑같은 장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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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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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월요일의 유카 (月曜日のユカ, Only on Mondays, 1964) - 여배우의 엉뚱 발랄함에 의존한 일인극적 영화...감독이 정지화면, 무성영화적 요소 등 실험적 화면을 듬뿍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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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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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36시간 (36 Hours , 1964) -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치열한 첩보전...괜찮은 스토리라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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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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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서블렛 (Sublet, 2020) - 미국 중년의 여행작가와 이스라엘의 아마츄어 영화감독인 청년과의 퀴어물로 감정이나 감성도 별로인 평이한 영화.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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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토마토 공격대 (Attack Of The Killer Tomatoes , 1978) - 서구인의 토마토에 대한 오랜 공포를 모티브로 만든 삼류 저질 코미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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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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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6
■ 나폴라 (NaPolA, Before the Fall, 2004) Dennis GanselJMDb 6.2나폴라 (Nationalpolitische Lehranstalt 일명,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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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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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5
감정의 힘 (Die Macht der Gefühle, 1983) - 인간 감정에 대해 오페라와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한 구체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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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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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4
유혹당하고 버림받다 (Seduced and Abandoned, 1964) - 개인의 권리보다는 가족의 명예와 체면, 정절이 더 중요시되는 이태리 시칠리아 섬에서의 유혹 에피소드 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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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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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4
마담 X (Madame X , 1966) - 정통 통속 드라마...극적인 상황 설정의 연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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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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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3
피어 스트리트 파트 3 (Fear Street Part 3.1666, 2021) - 여자의 한은 대를 잇는다. 1편과 2편에 비해 3편은 반전으로 인한 스토리도 있어 볼만하고 괜찮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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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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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3
3인의 사무라이 (Three Outlaw Samurai , 1964) - 무정부주의적인 들개와 같은 3인의 사무라이가 의기투합한 정통 활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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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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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2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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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여배우 (映画女優, Actress, 1987) - 일본의 국민배우 다나카 키누요의 영화인생...시작부터 51년 "오하루의 일생"까지... 일본 영화의 역사 소개는 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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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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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2
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, 주디라는 이름의 음표가 뛰노는 총천연색 만국박람회. 할아버지 캐릭터도 인상적이시다. 회사의 꼭두각시 줄타래를 밀어버리는 건 중년들이 무릎 탁, 영화 전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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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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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1
빅 트레일 (The Big Trail , 1930) - 라울 월쉬다운 장쾌한 서부개척 대서사시...존 웨인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재미는 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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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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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0
애플 (Apples , 2020) -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처럼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잊고 사는건 아닐까? 그 기억이 좋던 아프던.. 자기것으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아를 찾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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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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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0
체르노빌 1986 (Kogda padali aisty, Chernobyl Abyss, 2021) - 최대의 원전폭발 사고인 만큼 희생정신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감동적이다. 주인공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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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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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20
피랍 (Ser du manen, Daniel, Daniel, 2019) - ISIS에 납치되었을때 두려움과 고문으로 인한 고통을 잘 견디며 희망을 잃지 않아 보기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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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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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9
Hot
인기
눈의 단장-정열- (雪の断章-情熱-, 1985) - 느슨한 스릴러에 아찔한 러브스토리...소마이 신지 영화의 특징인 기성세대에 대한 젊은세대의 반항이 고아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,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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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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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8
서부로 가다 (Go West , 1925) - 버스터 카우보이 되다...소와의 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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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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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8
타이즈 (Tides, 2021) - SF적 요소는 미미(?)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. (인간은 어딜가나 싸우는구만.)덧1, 평점이 낮은 건 내가 영화를 보는 관점의 차이인가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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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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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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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 위도우 (Black Widow, 2021) - 내가 바랬던 건 시민이 인정하는 진정한 영웅 스토리이였다. '데스 위시 (Death Wish, 2018) & 데드위시(D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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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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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7
검은 물 (Dark Waters, Siraa.Fil-Mina, 1956) - 갈등구조를 몰아치고 극적으로 해결되는 스토리라인..아랍판 아침드라마 내음도 살짝...사랑에 광분하는 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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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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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7
돌멩이(2020) - 지적장애인을 고깝게 바라보던 김 선생의 그릇된 선입견이 쏘아올린 허위 미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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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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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7
쿠오바디스, 아이다 (Quo vadis, Aida? , 2020) -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여러 영화들 중 한편으로 민간인 대량학살사건을 다루고 있다...전쟁은 인간을 악마로 만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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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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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6
보더라인 (Borderline, 2020) - 퀴어물로 감독자신이 주연하면서 자기가 겪은 이별과 사랑을 그린 영화지만 두서도 없고 내용도 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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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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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6
세틀러스 (Settlers, 2021) - 인간의 욕심때문에 새로운 곳에서도 인간의 종말이 다가오지만.. 영화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액션도 없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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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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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6
육체와 악마 (Flesh and the Devil , 1926) - 그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을 뺏기고..모든 남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팜므파탈의 등장을 알린 작품.....21세의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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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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