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382 페이지 > 씨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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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트리스 (Waitress, 2007)'아가에게...파이를 굽는 것과 얼이 밤 늦게 그걸 먹는 그 사이의 시간에...내 인생에서 가장 친밀한 대화가 시작된단다나의 어머니에 대해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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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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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Hot
인기
겟아웃 -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으면서 최면에 걸린 듯 빨려 들어간다. 사물을 통한 심리 묘사부터 익스트림 클로즈업샷, 동공 지진 하나까지 가슴을 옥죄며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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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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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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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폴른 (2016) - 서양판 도깨비? 분위기는 나름 괜찮은데 빈약한 스토리와 속편을 위한 엉성한 결말... 여주 보는 재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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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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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Hot
인기
2007년 1월 10일 관람 / 천사들의 수녀 요안나 Matka Joanna Od Aniolow (1961) : 예르지 카발레로비치 = 어느 변방 사제의 내밀한 채찍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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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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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2007년 1월 9일 관람 / 살인마 가족 2 The Devil's Rejects (2005) : 롭 좀비 = 곳곳에 실린 음악과 공포 전문 배우들이 주는 흥겨움에 박수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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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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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2007년 1월 8일 관람 / 바람 속의 암닭 風の中の牝鷄 (1948) : 오즈 야스지로 = 깡통은 운명을 거스를 수 없지만, 인간은 비틀거리며 오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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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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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2007년 1월 4일 관람 / 만춘 晩春 (1949) : 오즈 야스지로 = 완전히 자리잡은 오즈님의 참다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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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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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2007년 1월 2일 관람 / 화이트 마사이 Die Weisse Massai (2005) : 헤르민 훈트게르부스 = 문화 관광지 영화에서 조금 벗어난 것에 축하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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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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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겟 아웃. 알레고리를 설명하는 미국영화. 영화언어적이든 영상문법적이든 복선마저도 용례로 삼기에 좋은 영화입니다. 근데 이상하게 모범적이네 전복전인 힘은 딸리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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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모니코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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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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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미녀와 야수 (Beauty and the Beast, 2017) - 아동용 뮤지컬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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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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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2
시간 여행자의 아내 (The Time Traveler's Wife, 2009) - 40년을 살아도 시간을 쪼개서 살면 80년을 산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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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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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노트북 (The Notebook, 2004) - 노부부의 사랑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 별 감흥은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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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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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클로이 (Chloe, 2009) - 사랑이든 연민이던 모성이든 불안 속에 잠재된 자신의 정체성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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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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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Hot
인기
클로저 (Closer, 2004) - 대사들이 너무 연극적이고 장황하다 사랑에 대한 냉정한 관찰력이 돋보였던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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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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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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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
스프링 (Spring, 2014)"이것만 알아둬요...잊어도 그만이지만...난 당신이 내 일생의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이제 5일 된 사이에바보 같이 들리겠죠하지만 사실이에요..."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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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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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더 게임 - '차우'를 능가하는 유치한 대사, 연결성도 뜬금없는 결말 및 반전. 걍 킬링타임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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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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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2007년 1월 2일 관람 / 셋방살이의 기록 長屋紳士錄 (1947) : 오즈 야스지로 = 패전 후 전쟁 고아들을 위한 인정 베풀기의 관변 영화느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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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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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2007년 1월 1일 관람 / 수면의 과학 La Science des rêves (2005) : 미셀 공드리 = 이야기는 사라지고, MTV적 영상과 어린 감수성만 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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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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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2006년 12월 24일 관람 / 세브란스 Severance (2006) : 크리스토퍼 스미스 = 전쟁무기 매판원들이라 군인 살인광들에게도 이기는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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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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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2006년 12월 23일 관람 / 아버지가 있었다 父ありき (1942) : 오즈 야스지로 = 영화를 보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리다가 눈물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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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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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2006년 12월 21일 관람 / 도다가의 형제 자매들 戶田家の兄妹 (1941) : 오즈 야스지로 = 오즈님의 세계에 가족간의 단절과 효의 문제가 등장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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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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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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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월 (2016) - 장이모우 감독은 왜 이런 유치한 영화를 만들었으며 제이슨 본은 만리장성에서 무슨 활질이란 말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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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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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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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신저 (The Messenger, 2009)"앨런…켈리…가족, 친구분들…육군 참모총장이…약혼식에 두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답니다."Special thanks toscndtnn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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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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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2006년 12월 19일 관람 / 프레리 홈 컴페니언 A Prairie Home Companion (2006) : 로버트 알트만 = 당신에게도 친절한 하얀 천사가 친구들과 함께 찾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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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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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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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2월 19일 관람 / 숙녀는 무엇을 잊었는가 淑女は何を忘れたか (1937) : 오즈 야스지로 = 모두 다 기쁜 결말은 당신 말대로 역수라 안 어울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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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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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2006년 12월 18일 관람 / 굿모닝, 나잇 Buongiorno, Notte (2003) : 마로코 벨로치오 = 관습적인 여성성 부여가 전략적 논쟁보다 허름해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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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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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2006년 12월 18일 관람 / 예의없는 것들 예의없는 것들 (2006) : 박철희 = 영화를 만들 때 관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생각해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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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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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2006년 12월 17일 관람 / 외아들 一人息子 (1936) : 오즈 야스지로 = 당신의 첫 목소리는 동경 밖 가족의 가난으로 흐르는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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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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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0
미녀와 야수: 디즈니치고 초반엔 노골적이고 후반엔 엉성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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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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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19
2006년 12월 16일 관람 / 대열차 강도 The Great Train Robbery (1903) : 에드윈 S. 포터 = 상업적 성공이유가 마지막 총구의 연기 때문은 아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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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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