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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쓰 프루프 (Death Proof, 2007) - 커트러쎌 피자먹을때 너무 징그러웠다 여자도 너무 느끼하게 춤추더라는..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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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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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각기동대 : 고스트 인 더 쉘(2017) - 루퍼스 샌더스 감독. 평점 ★★☆. 할리우드는 창작물을 가공하는 공장이기도 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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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El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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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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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녀와 야수 Beauty.and.the.Beast.2017 - 여주가 해리포터에 나오던... 잘 컸네요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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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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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2007년 2월 19일 관람 /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(2006) : 클린트 이스트우드 = 마지막 장면에 담긴 고인들에 대한 예의에 박수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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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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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2007년 2월 18일 관람 / 료마의 처, 그녀의 남편 그리고 정부 龍馬の妻とその夫の愛人 (2002) : 이치가와 준 = 청승맞은 애정희극을 만드는 데 용마까지 굳이 필요했을까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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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2007년 2월 18일 관람 / 점원들 2 Clerk Ⅱ (2006) : 케빈 스미스 = 12년만에 다시 문은 연 편의점에 그동안 너무 익숙해져버렸구려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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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2007년 2월 16일 관람 / 홀리와 마리나 Me Without You (2001) : 산드라 골드바처 = 두 여성의 우정이란 개울로 푹 빠져봅시당 !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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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2007년 2월 15일 관람 / 수학여행 (1969) : 유현목 = 한번이라도 그들이 같이 우산을 나누어 쓰는 것을 볼 수 있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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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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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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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건 Logan.2017 -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시작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. 아쉬운 결말이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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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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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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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프스 (Vamps, 2012)"저는 '구디'예요1841년, 모체 뱀프에게 물렸어요모체 뱀프는 희생자를 부활시킬 수 있죠보통은 그러면 잔인한 살인 충동을 갖지만...저는 긍정적으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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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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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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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Hanna , 2011 - 뤽 베송 감독의 1990년작 니키타가 연상이 되는 ..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른이에게 한번 보라며 권해줄 영화는 아닌듯하다 그냥 무난하게 볼만은한듯한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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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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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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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 크라운 어페어The Thomas Crown Affair , 1999 - 그냥저냥 볼수있는 비교적 평범한? 그림 전문털이범 의 이야기를 다룬 .. 피어스 브로스넌 과 특히 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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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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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300 (2006) - 역사왜곡 이니 .. 서양 우월주의 이런거 다 제외하고 그냥 .. 머리를 비우고 봐야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믄 나름 호오~ 하면서 볼수있는 영화 다른거 다 제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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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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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지.아이.조 - 전쟁의 서막G.I. Joe: The Rise Of Cobra , 2009 - 그냥 .. 전형적인 시간떼우기용 오락 액션영화 그다지 의미부여 할 꺼리가 없는 .. 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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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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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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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 베이비 -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멘붕을 자아낼 만한 역설적인 가족물이지만 웃음과 사랑스러움, 진한 울림이 있다. 역시 동심이란 아름답고 소중한 것... 상상력의 나래와 패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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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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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2007년 2월 6일 관람 / 드림걸즈 Dreamgirls (2006) : 빌 콘돈 = 그들이 그렇게 노래를 잘 했었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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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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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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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2월 5일 관람 / 나초 리브레 Nacho Libre (2006) : 자레드 헤스 = 전작의 순진 무구 굴직함이 그저 표식으로만 남았구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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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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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2007년 2월 4일 관람 / 대정전의 밤에 大停電の夜に (2005) : 미나모토 타카시 = “트리거 이펙트”의 정반대편, 또는 화해의 촛불전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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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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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2007년 2월 4일 관람 / 나는 섹스 중독자 I Am A Sex Addict (2005) : 카베 자헤디 = 니가 어떻게 68에서 전향되는 데 나름 얼마나 골때렸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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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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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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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2월 4일 관람 / 프린세사스 Princesas (2005) : 레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= 그녀가 자신의 손전화를 떠날 수 있는...날을 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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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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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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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스 오브 뱀파이어 (Kiss of the Damned, 2011)"내 생각에 우리가 깨달아야만 하는 요점은...문명이라는 건 도덕률의 조합이라는 거야그 법을 어긴 자들은 벌을 받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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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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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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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 침공Mars Attacks! , 1996 - 이것이 블랙코미디 이다 .. 라고 말하는듯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 ㅎㅎ Mars Attacks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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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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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씬 시티Sin City , 2005 - 흑백과 대비되는 선명한 붉은색 Sin City - Marv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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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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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Happiness Does Not Come In Grades , 1989 - 키야 ~ 이미연 김보성 ( 이때만해도 요즘의 컨셉과는 전혀다른 한때 잘나갔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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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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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해가 서쪽에서 뜬다면If Sun Rise Up From West , 1998 - 이 영화가 노팅힐보다 빨리나온 영화였구나 .. 그전까진 노팅힐이 나와서 인기를 끄니깐 그 인기에 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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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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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6
[존 윅 - 리로드] 1편을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은 정말 실망.. 액션이 합이 안맞는 건지.. 키아누 리브스의 엉거주춤 액션.. 1편의 화려한 롱테이크 액션도 없는 느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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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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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5
[임금님의 사건수첩] 평 남긴 것 같았는데 안남겼네요..-_-;;; 저장을 안한듯.. 킬링타임용으로 이선균의 연기 톤이 거슬렸던 영화.. 안재홍은 좋았는데.. 캐스팅이 아쉬운 영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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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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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5
석조저택 살인사건: 잠깐의 반전 재미를 위해 요령부득의 기나긴 재미없음을 견뎌야 하는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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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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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5
임금님의 사건수첩: 캐릭터가 설정을 잘 드러내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럭저럭 볼 만한 오락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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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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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25
Hot
인기
[미녀와 야수] 이미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뮤지컬에 CG까지.. 그리고 미녀가 엠마 왓슨일 줄이야.. 이쁘게 잘 컸네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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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W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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