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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공원 (Tokyo Kouen, 2011) - 삶의 힐링 공간인 공원을 모티브로 각자의 삶에서의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따뜻한 시선의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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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트 유어 웨건 (Paint Your Wagon , 1969) - 영화편수가 적은 의 진 세버그를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본전 건지는 영화..어쩌다 보니 일처이부제..금광 엘도라도를…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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댐 양키즈 (Damn Yankees! , 1958) - 파우스트의 현대판 뮤지컬 코미디...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젊은 시절의 꿈인 스타 야구선수가 된 노인..그당시 공공의 적인 뉴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여행자(2009) - 극 중 아빠를 제외한 모두는 선을 넘지 않고, 자제력을 보인다. 그들 사이의 가냘픈 연대가 애처롭다.
컨택트 (Contact, 2016) - 인간이 자신보다 우월한 외계생명체를 만났을 때 언어영역 만점자가 필요하다.
13인의 무사 (十三太保 , The Heroric Ones,1970) - 주인공 강대위,적룡이 죽는 장철의 발칙한(?) 연출력..스토리는 도적소탕전에서 시작해서 형제간의 피비린내나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다니엘 (Daniel , 1983) - 급진 공산주의자 부모를 둔 남매의 모진 인생역정...진실을 파헤치고..삶을 복원하고자 하는 다니엘..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코다 (CODA, 2021) -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어부가족과의 애환과 삶, 그리고 자신의 재능까지 찾는 감동적인 가족드라마로 보기 좋았다.
    40 백마 | 댓글 0 | 추천 0
카우보이의 노래 (The Ballad of Buster Scruggs , 2018) - 걸작...역시 코헨형제..아름답고도 거친 서부 대자연에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잔혹, 무정 블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1 | 추천 1
사계절의 상인 (The Merchant Of Four Seasons , 1972) - 무엇이 그로 하여금 삶의 의지를 꺾이게 만들었는가?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우리 둘 (The Two of Us , 1967) -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시골에서의 할아버지와 유태인 소년의 우정과 소소한 에피소드들...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1
Hot
인기 파피차 (Papicha, 2019) - 이슬람국가 여성들이 종교와 문화적으로 고통과 억압을 받자 그에 대한 일탈... 개인적으로 종교와 문화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는 않고.... … 더보기
    40 백마 | 댓글 0 | 추천 0
실버 크리크의 결투 ( The Duel at Silver Creek ,1952) - 간계와 총질이 있는 전형적인 서부극...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어두워지기 전에 (Just Before Nightfall , 1971 ) - 걸작...샤브롤 최전성기인 70년대 초반 그의 전매특허인 범죄심리영화...범죄 후의 주인공의 심리적 갈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킬러의 카운슬러 (A Serial Killer's Guide to Life, 2019) - 무료하던 차에 자기계발을 위해 연쇄살인범이 되지만 반전도 있어 나름 볼만하다.
    40 백마 | 댓글 0 | 추천 0
무덥고 긴 여름밤 (The Long, Hot Summer , 1958) - 미국 남부 영화의 대부 마틴 리트의 초창기 영화...남부 보수적인 집안의 가풍 아래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중환자 (大病人, The Last Dance, 1993) - 죽음을 대하는 자세..삶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물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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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켓 beckett 2021 - 현실적인 담담한 액션, 비현실적인 진부한 스토리 근데 볼만해
피어 스트리트 파트3:1666(Fear Street Part 3:1666, 2021) 저주의 기원인 1666년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파트1 1994의 엔딩. 오프스프링의 19… 더보기
나폴레옹(Waterloo , 1970) - 구소련의 대작전문 감독 세르게이 본다르추크..그시절은 냉전시대인데 서구쪽으로 넘어오셧나? 여튼 서구자본과 서구 유명배우들을 앞세워 나폴레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인페르노 (Inferno , 1980) - 아르젠토 영화를 몇편 보다보니 비슷한 전개방식에 좀 물리는 감이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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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만달러와 시체 (Digging to Death, 2021) -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보여주는 작품
    40 백마 | 댓글 1 | 추천 1
즐거운 인생(Les Choses de la Vie, 1970) - 두여인을 사이에 둔 중년남자의 사랑의 편린들...기억을 역추적해나가는 방식이 인상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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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 아들 (A Bad Son , 1980) - 마약거래로 감방을 다녀온후 새마음으로 살아보려 하나 꼬여버린 아버지와의 관계,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의 어려움, 여자친구와의 문제등 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더 수어사이드 스쿼드, 리미터 해체시키고 매니악해서 몰입은 했는데 호쾌하고 재밌어서가 아니라 2억달러짜리 영화에서 어디까지 내달리련지 좀 궁금해져서였다. 결국 그닥이었다. 한 팀으… 더보기
몬스터: 어둠 속의 살인 (Monstrous, 2020) - 괴물에 대한 공포물인지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 인지 촛점을 잃어버린 영화
    40 백마 | 댓글 0 | 추천 0
■ 분노의 질주 (the Fast and the Furious) *JMDb 6.4the Fast and the Furious 1 (2001)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… 더보기
선인장 꽃 (Cactus Flower , 1969) - 이정도면 걸작 로맨틱코미디..진삭스 이양반 도 잼있게 봤는데 이작품 역시 굿...연출도 좋고 배우도 역할에 맞게 최적화캐스팅… 더보기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드림 호스 (Dream Horse, 2019) -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말을 키워 경주에서 우승까지 하는 감동적인 실화...개인적으로 평점 8점
    40 백마 | 댓글 5 | 추천 0
구독좋아요알림설정 (Spree, 2020) - SNS 스타가 되기위해 살인까지 저지르는 결말은 불을 보듯 뻔하다. 호러물같기도 하고 코미디물 같기도 하고 그냥 가볍게 볼 만한 영화
    40 백마 | 댓글 0 |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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