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362 페이지 > 씨네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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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월 20일 관람 / 스위니 토드 :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y Todd :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(2007) : 팀 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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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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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9
2008년 1월 19일 관람 / 노리코의 식탁 紀子の食卓 (2005) : 소노 시온 = 마취적 해체모여 이후 떠나는 길에 큰 가방 없는 1인 가족은 어떠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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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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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9
2008년 1월 19일 관람 /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(2007) : 임순례 = 상처도 꿈도 최선도 그 무엇도 너에게서 찾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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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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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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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 우먼 (Wonder Woman, 2017) - 새로운 원더우먼의 탄생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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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9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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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립 (Flipped, 2010) - 따뜻한 영화...평점8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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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9
2008년 1월 16일 관람 / 시마론 Cimarron (1931) : 웨슬리 러글스 = 문무와 용기, 정의를 갖춘 서부극 사나이의 전형 위에 건설된 미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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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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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2008년 1월 14일 관람 / 돈 카밀로 신부의 작은 전쟁 Le Petit Monde De Don Camillo (1952) : 줄리앙 뒤비비에르 =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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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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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2008년 1월 13일 관람 / 서부전선 이상 없다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(1930) : 루이스 마이스톤 = 대공황기 비루한 일당의 결실로도 2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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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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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2008년 1월 10일 관람 / 아스팔트 정글 The Asphalt Jungle (1950) : 존 휴스턴 = 상처있는 사람들의 꿈이 살아난 적이 있던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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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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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2008년 1월 9일 관람 / 마이티 하트 A Mighty Heart (2007) : 마이클 윈터바텀 = 반대편의 김선일“적” 혹은 관타나모의 얕은 속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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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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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천하장사 마돈나 -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다. 하지만 맞춰갈 줄은 알아야 한다. 그 딜레마를 씨름을 통해 보여준 걸작 개그 스포츠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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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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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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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커스 (Wreckers, 2011)"누구한테 털어놓는 거 생각해 봤어요?있잖아요, 당신 경험에 대해서요우린 당신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봐요"* wrecker :(남의 계획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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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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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알 포인트R-Point , 2004 - 2000년 이후에 나온 한국공포영화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줄수있지않을까 누구 말마따나 ,, 한국공포영화의 격을 높인 작품 13년이 지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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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8
데드 스페이스 - 다운폴Dead Space: Downfall , 2008 - 유명한 공포 게임 " 데드 스페이스 " 의 프리퀄 격인 애니메이션 게임의 주인공인 " 아이작 클라크 "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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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 , 1997 - SF 호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영화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 있을까 .. 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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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, 2008 -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조합 영화 타이타닉 이후 얼마만인가 .. 레오의 연기도 좋았지만 특히 케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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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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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이더맨Spider-Man , 2002 - 최근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보게되었는데 보고나니 웬지 2002년작 스파이더맨이 생각이 나던 .. 1편을 좋아하는 취향?스타일은 쉽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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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6일 관람 /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(2006) : 나카시마 테츠야 = 아제 아제“바라아~~~승”아제의 길로 왜 가지 않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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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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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6일 관람 / 관타나모로 가는 길 The Road To Guanatanamo (2005) : 마이클 윈터바텀 = 나는 여기 방 안 침대 위에서 대형 PDP로 당신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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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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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5일 관람 / 수닭과 황소 이야기 TRISTRAM SHANDY A Cock And Bull Story (2005) : 마이클 윈터바텀 =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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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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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5일 관람 / 그림자 군단 L'armee des ombres (1969) : 장 피에르 멜빌 = 당신이 거북해할 틈이 없는 저항의 소멸에 대한 비밀 보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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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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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5일 관람 / 밀고자 Le Doulos (1961) : 장 피에르 멜빌 = 명예로운 비밀은 비내린 코트 뒤 오해의 칸막이에서 종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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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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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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셸 (Shell, 2012)"셸은 바다에서 찾은 독특하고아름다운 고둥 껍데기란 뜻이에요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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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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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레옹 - 타인의 목숨을 빼앗는 킬러라는 직업을 가진 고독한 남자가 마주하는 생명에 대한 깨달음과 희생이 빛나는 느와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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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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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7
2008년 1월 4일 관람 / 레옹 모랭 신부 Leon Morin Pretre (1961) : 장 피에르 멜빌 = 그녀에게 전쟁은 신도 토론도 아닌 남성에의 미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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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6
2008년 1월 4일 관람 / 바다의 침묵 Le Silence de la mer (1947) : 장 피에르 멜빌 = 조용한 반전이 전복시킬 수 있는 부당한 반전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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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6
2008년 1월 3일 관람 / 그레이트 레이스 The Great Race (1965) : 블레이크 에드워즈 = 두 남자의 둥그런 배가 여인의 잘록한 허리와 경주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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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6
2008년 1월 1일 관람 / 다즐링 리미티드 The Darjeeling Limited (2007) : 웨스 앤더슨 = 경망스럽지 않게 인도에서 생명, 가족을 끌어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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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6
2008년 1월 1일 관람 / [단편] 호텔 슈발리에 Hotel Chevarlier (2007) : 웨스 앤더슨 = 둘 다 조금 더 굶을 순 없었니? 또는 없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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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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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06
홍길동의 후예 - 구성 요소가 과하거나 부족한 것밖에 없다. 오버 하나만 수준급인 이범수빠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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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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