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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의 일기 (The Teacher's Diary, 2014) - 맑은영화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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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4
옥자 (Okja, 2017) - 과대포장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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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4
폭풍속으로 - 사회를 향한 이유 있는 일그러진 반항, 우정과 애증간의 괴리감과 인지부조화를 오묘하게 잘 그려낸 걸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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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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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4
Hot
인기
신비한 동물 사전 Fantastic.Beasts.and.Where.to.Find.Them.2016 - 제목을 사전이라고 해놔서... 우짰든 영화 쌈빡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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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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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판타스틱4 실버서퍼 - 싸움에 대한 당위성은 먼치킨, 실버서퍼의 팔랑귀는 아메바급. 무엇보다 만리장성을 쳐 부숴놓고 일본에서 결혼을 해? ㅁㅊ것들
22
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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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사보타지 (Sabotage, 2014) - 쓸데없이 잔인하데 비해 그렇게 통쾌하지는 못한 액션 아놀드 할아버지의 두번째 복귀작을 위해 희생된 감독과 배우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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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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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라스트 스탠드 (The Last Stand, 2013) - 나쁘지는 않은데 헐리웃에는 이런 영화가 너무 많다 아놀드옹의 복귀작으로 희생된 김지운 아니면 반대이거나..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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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아메리칸 허슬 (American Hustle, 2013) - 실화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연기나 연출 그 어느것도 인상적인게 없는 것 같다 그냥 진부한 영화..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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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실버라이닝 플레이북 (Silver Linings Playbook, 2012) - 별 것도 아닌 소박한 이야기를 너무 정신없이 풀어 놓는다 상 받을 만한 연기력은 아닌 것 같은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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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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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원더우먼 - 전직 이스라엘 여군의 원더우먼 코스프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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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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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스머프-비밀의숲 Smurfs-The.Lost.Village.2017 - 불후의 명작...
41
나무꾼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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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3
Hot
인기
컴플라이언스 (Compliance, 2012)'30개 주에서 비슷한 사건이 70여건 이상 신고되었다'Special thanks to pluto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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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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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7일 관람 / 키 라르고 Key Largo (1948) : 존 휴스턴 = 태풍, 호텔, 인디언, 후덥지근한 열기 그리고 한물간 이들의 생존경쟁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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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7일 관람 / 밀드레드 피어스 Mildred Pierce (1945) : 마이클 커티즈 = 전후 미국 남성 사회의 협박-엄마는 가정으로 돌아가라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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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7일 관람 / 공공의 적 The Public Enemy (1931) : 윌리엄 A.웰먼 = 검은 고양이의 흉조, 우쭐대는 주먹질의 애정만으로도 영원히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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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6일 관람 / 요코하마 메리 Yokohama Mary (2005) : 나카무라 다카유키 = 그녀가 전설이 될 수 있었던 도시를 부러워해야하는지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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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3일 관람 / 원더풀 라이프 ワンダフルライフ (1998) : 고레에다 히로카즈 = 당신의 부재를 메우는 기억, 그리고 타자들의 시네마천국
S
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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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런닝맨Runningman , 2012 - 영화 내내 뛰댕긴 신하균 .. 고생한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영화자체는 조금은 지루해질수있는 뻔한 스토리 .. 스토리의 개연성도 그다지 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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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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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생텀Sanctum , 2010 - 디센트 와 케이브 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 두 영화와 비슷하긴 하지만 .. 그것들보다 뛰어난 점은 그다지 .. ;; 단지 배경이 동굴속의 지하수?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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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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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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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-Man , 2012 - 이 영화도 그냥저냥 볼만은 한 수준인데 , 샘 레이미 감독의 1편과 비교안할래야 안되어버릴수 없는 편이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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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
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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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미이라-하두 악평이 많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...시간때우기는 좋은 영화네...이런류의 영화가 다 그렇지...악평한 사람들은 뭘 기대했을까?
40
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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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2008년 2월 13일 관람 / 백야의 탈출 Island In The Sky (1953) : 윌리엄 A.웰먼 = 추락도 탈출도 설원도 모두 조연들의 무게 속으로 잠기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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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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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2008년 2월 11일 관람 / 날개 The Wings (1927) : 윌리엄 A.웰먼 = 하늘 위 전투비행기에 미국 선인들이 날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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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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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2008년 2월 6일 관람 / 하나 花よりもなほ (2006) : 고레에다 히로카즈 = 참된 연극은 생을 이어가고, 복수는 이미지가 되어 자본을 남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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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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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2008년 2월 2일 관람 /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(2004) : 고레에다 히로카즈 = 당신은 2시간동안 한번도 고아원과 소년원을 떠올리지 않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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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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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2008년 2월 2일 관람 / 디스턴스 デイスタンス (2001) : 고레에다 히로카즈 = 낯설지 않은 이들의 하룻밤은 어떻게 부재의 심연을 치유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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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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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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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이더맨:홈커밍. 주변의 평과는 달리 마블의 광인 내 기준에서는 마블영화치고는 루즈했으며, 두 번째 쿠키영상은 분노를 자아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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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촌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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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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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틴 (Christine, 2016)"제가 좀 이상해 보이실 거예요제 이름은 크리스틴입니다WZRB방송국 리포터로선코스트 다이제스트 라는지역사회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요항상 긍정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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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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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0
2008년 2월 2일 관람 / 베라 드레이크 Vera Drake (2004) : 마이크 리 = 계급을 단절하는 낙태의 더딘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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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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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0
2008년 2월 2일 관람 / 미라클 워커 The Miracle Worker (1962) : 아서 펜 = 사랑과 폭력의 경계선에서 흐려지는 신화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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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과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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