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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 (Elephant is My Companion , 1971) - 코끼리신이 된 라무...내용은 뻔할 뻔자인데..코끼리의 영특함과 연기력이 사람 배우 뺨 후려갈길 정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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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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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1
트라우마 센터 (Trauma Center, 2019) - 부패경찰과 자매의 사투인데 강한 스릴이나 액션은 없고 그냥 킬링타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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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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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1
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만을 (I Only Want You to Love Me , 1976) - 부유하지만 애정결핍으로 자라난 남자가 그만의 가정을 꾸리자 애정과다로 흘러넘쳐 가정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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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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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01
더 로드 b급 공포영화 인시디어스의 아주머니가 나와서 깜짝놀랏다는... 심리공포 영화 참고로 더로드라는 영화는 두가지가 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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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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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기묘한 이야기들(Historias extraordinarias,2008) - 평면적인 이야기들이 나레이션을 통해 펼쳐진다..각각의 이야기들이 결국은 어떤 매개채로 엮어지지 않을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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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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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사랑으로의 초대(Slightly French,1949) - 악극단 무희에서 톱스타 여배우로의 신데렐라 스토리...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라 그저그런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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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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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내가 사랑한 멜빈(I Love Melvin,1953) - 가볍게 즐길수 있는..군데군데 볼거리 충만한 뮤지컬.. 콤비인 도널드 오코너와 데비 레이놀즈의 화려한 춤사위..데비는 너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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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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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바쿠라우 (Bacurau, 2019) - 한 지역마을을 몰살시키기 위한 용병들과 지역주민들과의 혈투가 좀 잔인하게 보이지만 나름 킬링 타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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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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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1
잘리카투 (Jallikattu, 2019) - 물소 한마리때문에 마을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인간성 마저 상실한다. 나름 볼만하지만 런닝타임 동안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정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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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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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30
배틀 오브 수체스카(Battle of Sutjeska,1973) - 2차대전 당시 독일 대부대를 격퇴한 구 유고 티토의 빨치산 부대의 활약상을 담은 유고 국뽕 영화..리처드 버튼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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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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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9
뛰지 말고 걸어라(Walk Don't Run,1966) - 캐리 그랜트의 마지막 작품답게 40년대로 회귀한 듯한 속사포 왁자지껄 스크루볼 코미디...노년의 그랜트는 더이상 멜로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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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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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9
히즈 올 댓 (2021) - 주인공과 상황을 성별을 바꿔 재구성 :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그럭저럭 볼 만하게, 오리지날의 주연 2명이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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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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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8
기다리는 아이 (A Child Is Waiting, 1963) - 수작..이 영화를 끝으로 개인적으로 카사베츠 영화를 완결..지체아동에 대한 사랑과 교육...이 아이들을 어떻게 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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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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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8
어웨이 (Away, 2019) - 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심리적인 묘사를 잘 표현하였지만.. 어떻게 대사 한마디도 없는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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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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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7
그녀 - 잔잔하고 철학적인 로맨스. Ai든 사람이든 사랑은 소유할 수 없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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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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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7
레미니센스 -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휴잭맨. 영화가 너무 슬프다. 앞을 보고 사랑하며 살 것인가, 뒤를 돌아 순간 안에서 사랑하며 살 것인가. 어느 선택이든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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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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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7
성 담화: 모란등롱(性談牡丹燈籠,1972) - 사랑에 얽힌 괴담..아련히 아쉬움을 머금은채 걸어가는 뒷모습 롱테이크가 아름답다...추악한 탐욕의 인간성 상실도 양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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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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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7
월터의 선택 (A Raisin In The Sun , 1961) - 그당시 흑인들이 처한 사회적,가정적 문제에 대한 담론..플롯상으로는 행복과 꿈의 원천이라고 믿었던 돈을 잃고서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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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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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7
<부다페스트 스토리 Apro mesek, Tall Tales, 2019>, *LMDb 0.1 :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작위적이고 기계적인 전개에, 인물들은 전혀 공감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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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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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6
레미니센스 (Reminiscence, 2021) - SF인지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 인지.. 지루하고 평범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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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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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6
이 세상 끝까지 (Until the End of the World, Bis Ans Ende Der Welt, 1991) - 벤더스의 주특기인 로드 무비의 집대성 확장판...SF적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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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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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6
어웨이(Away,2019) 대사도 없이 느려터졌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그림판으로 만든 듯한 아름다운 애니메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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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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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5
샬라코 ( Shalako, 1968) - 68년이면 수정주의 서부극이 활발한 시점인데 이영화는 30~40년대 서부극으로 회귀..그냥 대놓고 아파치족과의 혈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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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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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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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퍼지: 포에버 (The Forever Purge, 2020) - 하루를 숙청의 날로 정해 인종우월과 국익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인을 하지만.. 나름 인간미. 액션도 느낄 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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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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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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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스트워커 (The Dustwalker, 2019) - 외계생명체의 불시착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퍼져 인간이 좀비같은 존재가 되지만.. 스토리와 공포감은 그렇다 치더라도 CG, 영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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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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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4
사촌 앙헬리카 (Cousin Angelica , 1974) - 굉장히 정치적인 영화인데 당시 독재정권 하에서 은유적이고 모호하게 그려냈다..과거 회상과 현실이 복잡하게 교차하는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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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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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3
기적 (The Miracle , 1959) - 걸작...이토록 강렬하게 각인되는 사랑의 대서사시도 드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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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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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3
나를 찾아줘: 잃어버린 32주 (32 Weeks, 2020) -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이 걸려 다시금 서서히 기억을 되찾는데... 영상미가 좀 떨어지지만 스토리도와 런닝타임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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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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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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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틸워터 (Stillwater, 2021) -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반전도 있고 가족의 사랑도 느낄수 있지만 좀 지루한 작품
40
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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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3
라라미에서 온 사나이(The Man From Laramie, 1955) 미장센은 모르겠고 서부극과 범죄극의 조합이 오랜전 영화인데 신선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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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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