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346 페이지 > 씨네스트
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
로그인
회원가입
정보찾기
씨네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0
메인
자료실
커뮤니티
갤러리
헬프데스크
저작권보호센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한줄 영화평
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.
검색조건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또는
그리고
검색
이모티콘
FA아이콘
내사진
입력창 늘이기
입력창 줄이기
지도
등록
Hot
인기
다이어리 오브 데드 (Diary of the Dead, 2007) - 정말 대학생이 만든 작품일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이름만 조지 로메로 붙여서..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5
랜드 오브 데드 (Land Of The Dead, 2005) - 그래도 지능있는 좀비보다는 달리는 좀비가.. 고어에만 치중했지 긴장감이 없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5
더 로드 (Dead End, 2003) - 영리하고 아이디어 좋은 공포영화 반전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바보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5
팬도럼 - 인구 과부화에 대한 극단적인 피드백. 괜찮은 소재에 제법 훌륭한 연출이나 주야장천 우울한 분위기에 루즈하고 속박된 듯한 전개 방식이 발목을 잡았다. 납득면에서 안타까운 …
더보기
22
박해원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5
Hot
인기
혹성탈출:종의 전쟁 - 익숙해진 시리즈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구석은 있었고, 관크들 폰질에 왕짜증은 여전했다.
S
맨발여행
|
댓글
3
|
추천 0
|
2017.08.24
2008년 10월 9일 관람 / 모던 보이 (2008) : 정지우 = 식민지 수탈과 근대화 사이에서 헤매는 이에게만 주는 백신은 사랑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4
2008년 10월 7일 관람 / 고고70 (2008) : 최 호 = 님은 ‘가까운’ 곳에 혹은 우리가 언제 전경을 멈추게 한 적이 있는가?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4
2008년 10월 5일 관람 / 신은 없다 Religulous (2008) : 래리 찰스 = 신은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전유되었다.
S
컷과송
|
댓글
3
|
추천 0
|
2017.08.24
Hot
인기
2008년 10월 5일 관람 / 열망 Jerichow (2008) : 크리스티안 펫졸드 = 어머니의 장례에서 게르만족의 순혈주의를 거쳐 아랍의 자살까지 모자란 자기 반성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4
2008년 10월 4일 관람 / 내 안의 이방인 The Stranger in Me (2008) : 에밀리 아테프 = 산후우울증은 과연 도대체 어떻게 치료되는가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4
Hot
인기
유아 어글리 투 (You're Ugly Too / So wie ich bin, 2015)-삼촌이 너 사랑하는 거 알지?한 번도 말한 적 없는 것 같아서...그래도 알지?-술 취했어…
더보기
36
GuyPearce
|
댓글
30
|
추천 0
|
2017.08.24
말아톤 - 장애를 극복하고 이뤄낸 인간 승리의 본보기를 보여준 따뜻한 영화. 남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순수하고 순진무고한 한 청년에게 진정 '가슴 뛰는' 길을 제공한 후 재능을 발견…
더보기
22
박해원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4
2008년 10월 3일 관람 / 애모 Adoration (2008) : 아톰 에고이얀 =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족/역사를 반문한다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3
2008년 10월 3일 관람 / 신의 사무실 God's Office (2008) : 클레르 시몽 = 폐쇄된 승강기 위/ 아래 그리고 임신의 상담실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3
2008년 10월 3일 관람 / 12 연화 12 Lotus (2008) : 로이스톤 탄 = 게타이에 흐르는 가수/여성으로서의 그녀의 상실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3
2008년 10월 1일 관람 / 영화는 영화다 (2008) : 장 훈 = 재판/영화는 열렸을까? 그리고 아무도 찾지 않았으면 한다.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3
Hot
인기
2008년 9월 30일 관람 / 독비권왕 대파 혈적자 獨臂拳王大破血滴子 (1976) : 왕 우 = 신병기에는 기관 진식으로 상대하는 감각 제대로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3
Hot
인기
브리티시 잡 (The Hatton Garden Job, 2017)'보석은 예쁘기도 하지만여성들의 장신구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지금 당신이 보는 건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기둥이며부의 …
더보기
36
GuyPearce
|
댓글
16
|
추천 0
|
2017.08.23
Hot
인기
노트북 - 간만에 찐하고 애틋한 멜로 드라마 한편 본 것 같다. 사랑의 장애물들이야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 세세한 갈등과 헤어지고 재결합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고 가슴이 먹…
더보기
22
박해원
|
댓글
2
|
추천 0
|
2017.08.23
유령 작가 (2010) : 지루하지만 박진감이 넘치고 느릿느릿한데 전개가 빠른 듯한 이상한 영화다 마지막에는 저항할 수 없는 엄청난 공포감이 밀려 왔다
21
로그인중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2008년 9월 27일 관람 / 브로드웨이 대니 로즈 Broadway Danny Rose (1984) : 우디 알렌 = 우디, 3류 연예인들과 냉동 칠면조를 나누다.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2008년 9월 27일 관람 / 비스티 보이즈 (2008) : 윤종빈 = 아직도 내가 니 애인으로 보이니? 혹은 믿으리랏다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2008년 9월 27일 관람 / 대보살 고개 大菩薩峠 (1966) : 오카모토 키하치 = 사악한 검은 어떻게 관객을 배반하는가?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2008년 9월 24일 관람 / 콜걸 Klute (1971) : 알란 J. 파큘라 =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른 기사와 시장에서 수줍음을 나누다.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2008년 9월 23일 관람 / 렌디션 Rendition (2007) : 개빈 후드 = ‘점점 더 장르화되어가는 9.11 이후 미국인들의 고백성사
S
컷과송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명량 : 전투신은 머리가 바다속에 가라앉는 느낌이다 (ps. 사람들이 이토록 많이 본 게 의문이다 이순신 장군님의 효과인가? 아니면 당시의 시대상황과 오버랩되었던 것인가 (ps.쓰…
더보기
21
로그인중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그물 - 김기덕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재주는 갑인 듯...살다 보면 그런 사람을 한번은 마주치게 되던데...
S
맨발여행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13층 - 당시로썬 사뭇 획기적이었을 법 하다. 비록 '레옹'이나 '스피드'처럼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임팩트가 서서히 누그러졌지만 이 정도면 '트론' 계통의 길이 남을 수작.
22
박해원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Hot
인기
The Autopsy of Jane Doe , 2016 ; 기대없이 보게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. 무엇보다 대사 한마디 없는 Olwen Catherine Kelly 의 매력이 활활~~…
더보기
6
j더락
|
댓글 0
|
추천 0
|
2017.08.22
Hot
인기
굿 나잇 (The Good Night, 2006)"내 생각에는...하여간 꿈을 가져야 한다는 거예요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잖아요이게 무지개의 끝이고 보물은 못 찾더라도꿈을…
더보기
36
GuyPearce
|
댓글
22
|
추천 0
|
2017.08.22
341
342
343
344
345
346
347
348
349
350
Search
검색대상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필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