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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타의 눈물 (The Story Of The Weeping Camel, 2003) - 몽골 대초원..낙타와 유목민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보낸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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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01
가쵸 딜로(Gadjo dilo,1997) - 갓리프 평생의 테마..억압과 탄식의 집시들의 삶..한을 녹여낸 집시음악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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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9
특별한 날 (Una giornata particolare, 1977) 영화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겠다, 너무 아련해
15
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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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9
DC 코믹스의 기원(Secret Origin: The Story of DC Comics,2010) - 수퍼맨..배트맨..원더우먼..그 영원할것 같은 캐릭터들의 탄생과 성장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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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8
토르: 러브 앤 썬더 (Thor: Love and Thunder, 2022) - 이미 다음 어벤져스때 토르의 운명이 예측되는 쿠키영상, 크리스찬 베일의 뛰어난 연기력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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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7
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 (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, 2022) -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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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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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소청 (A Chinese Ghost Story : The Tsui Hark Animation, 1997) - "봉신방"을 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.
34
금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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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2
포 미 앤 마이 갤(For Me and My Gal,1942) - 쇼무대 뒤의 사랑, 동료애...전쟁이 한창일 때라 홍보영화 느낌도 난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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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1
베니 굿맨 스토리(The Benny Goodman Story,1956) - 2시간 가까이 풀 만땅으로 들을 수 있는 스윙재즈의 향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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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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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1
시골 의사 (Franz Kafka’s A Country Doctor, 2007) 괴이한 소설에 괴이한 애니, 대단한 작품
15
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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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0
영맨 위드 어 혼(Young Man with a Horn,1950) - 영혼을 울리는 트럼펫...악기와 커크의 한몸연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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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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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0
히로시마에 1번 전차가 달렸다 (ヒロシマに一番電車が走った, 1993) -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... 애니는 애니일뿐.~
34
금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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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9
노스맨 (The Northman, 2022) -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가 이야기의 클리셰를 극복했다 고예산이었으면 아이슬란드 영주가 흑인으로 나왔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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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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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7
Mayor of Kingstown S01 - 부정과 부패 비리와 암약이 판치는 혼돈 그 잡채.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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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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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마부 (Borom sarret, The Wagoner, 1963) - 걸작 단편... 대가 셈벤의 데뷔작.마부의 터벅터벅 마차 이동을 통해..20분안에 세네갈 사람들의 사는 모습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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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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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5
월드 오브 투모로우 (World of Tomorrow, 2015, 2017) -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간의 연결의 매개는 기억의 공유들.낙관적이지만은 않은 미래..현재를 보다 대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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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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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4
극장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(Teasing Master Takagi-san Movie, 2022) - 추운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. 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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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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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2
달의 애인들 (Favorites of the Moon , 1984) - 파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가정불화,불륜,절도,살인 등을 심각하지 않고 약간은 가볍게, 병렬식으로 늘여놓는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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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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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9
굿바이, 돈 그리즈! (グッバイ、ドン・グリーズ!, 2022) - 청춘 러브라인이 없는게 아쉽다.
34
금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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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5
죠르다노 브루노 (Giordano Bruno, 1973) - 종교가 사회를 지배할 때 생기는 폐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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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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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
헤비급을 위한 진혼곡 (Requiem For A Heavyweight , 1962) - 한 때 잘 나갔지만 현재는 패하기만 하는 노장 퇴물복서...은퇴하고 세상에 나오지만 세상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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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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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1
닥터 스트레인지 (Doctor Strange, 2016) - 테넷이 이 영화의 설정을 좀 베낀 것 같다 시간 역류 과정 중 이탈자와 싸우는 그런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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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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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8
아녜스 V에 의한 제인 (Jane B. par Agnes V, Jane B. for Agnes V., 1988) - 제인 버킨의 개인적 사색에 감각적 영상을 입힌 바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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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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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8
내 어린날의 일기(Diary For My Children,1982) - 나중에 유명 여성감독이 된 메자로스감독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자전적 영화..굳은 심지로 난관을 극복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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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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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5
빅터 크라울리 (Victor Crowley, 2017) - 손도끼 이자식 알고보니 개그맨이었구만? 자기 숲에 오지 말라는데 왜 자꾸 제물들이 찾아가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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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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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4
이카루스의 비밀 (I... comme Icare, I... For Icarus,1979) - 거대한 음모의 진실에 다가서려는 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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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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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2
집행자 (The Enforcer, 1951) - 깔끔하고 몰입감 높아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본 느와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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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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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02
마지막 공연 (The Last Performance, 1929) - 울화통 로맨스...콘라드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만큼 번뇌의 폭도 깊어진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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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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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1.30
매목 (埋もれ木, The Buried Forest, 2005) -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하고 난해한..슬쩍 환타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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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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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1.30
감독 존 포드(Directed by John Ford, 2006) -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라는 존 포드의 영화 삶을 반추하는 다큐..언뜻 우악스럽고 선이 굵게만 느껴지지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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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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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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