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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, 1977 *LMDb : 초반,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.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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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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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11
문 나이트 제2화(Moon Knight) 주인공의 다중인격간 소통 문제로 스토리가 지루하고, 몬스터가 넘 악해서 액션이 허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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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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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06
잭 리처(Jack Reacher, 2012), 원작에서 거구의 주인공이 주는 느낌을, 거구가 아닌 톰이 연기로 표현했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보게 된 [잭 리처]. 그런데 아무리 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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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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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1
알카사르 극장의 좌석 (Les sièges de l'Alcazar, 1989) -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..오래된 극장..소위 "시네필"이라는 주인공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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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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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9
굶주림 (Sult, 1966) - 수작...남주인공의 연기가 굉장하다..궁핍함에 찌들어 무너져가면서도 곧바로 다시금 희망을 자신에게 주입시키는 어느 무명 작가의 이야기...찡한 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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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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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제 7기사단 (2015) - 한국이 제작에 참여했으니 우리 배우들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배경이 중세 유럽이거늘... 모건 프리먼이 영주인 것도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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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8
불타는 용자 (燃える勇者, 1981) - 대단한 하드액션...배우들 위험천만한 생노가다 액션...엑스트라 한명까지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..영화는 그저그런 영화로 흘러가다 라스트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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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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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6
베스트 쇼 (Best In Show , 2000) - 애견대회 출전팀들의 에피소드...개들보다 더 부산스러운 개주인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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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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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3
바바라 로든의 완다 (Wanda, 1970) - 가부장제 속 사회에서 삶의 의지나 희망이 없는 여주인공 완다에 대해 공감하기엔 불편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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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여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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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2
霧の旗, Flag in the Mist, 1965 *LMDb 7.0 : 결말에서는, 범인의 실체와 동기는 미스테리로 남겨놓는다. 결국 경찰은 전부 무능하고, 검찰도 무능하고, 기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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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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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5
블루 카 (2002) - 작중 주인공 여자가 지은 시의 제목, 이혼한 부모 밑에서 동생이 정신이상으로 자살하고 가족관계가 극악으로 치닫고 절도가 발각되어 가출하다 배신과 개털림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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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k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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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04
지옥의 경비원, 1992 *LMDb 8.0 : 괴물의 역습, 혹은 나는 어떻게 불안을 멈추고 살인을 사랑하게 되었나. 첫장면부터 기요시는 태연하게 설정샷 하나없이, 여주인공 나루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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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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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01
A Quiet Place, 2018 *LMDb 0.01 : 동네 반장 선거 철이 다가오니, 미디어쉐이들과 반장후보들이 아주 신났다. 팬데믹 세상, 난무하는 헛소리에는 백신도 없는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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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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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31
Last Night in Soho, 2020 *LMDb 3.0 : 에드가의 여전히 감각적인 숏편집과 정정훈의 촬영은 볼만했지만, 그게 다다. 앨리, 산디, 좀비들의 난잡한 결말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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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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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9
밤의 해변에서 혼자 (On the Beach at Night Alone , 2016) - 감독과 여배우의 자서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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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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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8
이제 그만 끝낼까 해 (I'm Thinking of Ending Things,2020) - 물리학자이자 시인이자 화가인 여주인공의 철학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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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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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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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가 가르쳐준 노래(Songs My Brothers Taught Me 2015) - 오늘날 처해있는 인디언 민족의 단상..주인공은 희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인디언 구역을 벗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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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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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24
먼 곳으로부터 (From Afar , 2015) - 중년의 주인공은 어린 남자를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조종한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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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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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14
전반부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후반부가 판타지인가 그래도 봐줄만합니다.양조위가 살렸내 ㅎ주인공은 주영훈이고 여자친구는 지극히 평범한-----연기를 잘하시는 분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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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뽄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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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12
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 (Ain't Them Bodies Saints , 2013) - 주인공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과 경찰관의 한발짝 떨어져 조금씩 다가오는 사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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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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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10
바바라 로든의 완다 (Wanda, 1970) - 가부장제 속 사회에서 삶의 의지나 희망이 없는 여주인공 완다에 대해 공감하기엔 불편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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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여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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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05
가장 좋은 남성용 스포츠 (MAN'S FAVORITE SPORTS ? 1964) - 걸작 코미디..역시 괜히 명장이 아니다..하워드 혹스의 저력을 새삼 느낄수 있는 코미디물..낚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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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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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05
에밀리를 미국 사람으로 만들기 (The Americanization Of Emily , 1964) - 미국의 전쟁 영웅주의에 대한 풍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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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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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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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옥자 (Straight Time, 1978)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묶은 테레사 러셀이 예뻤다 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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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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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06
기러기 절 (雁の寺, The Temple of Wild Geese, 1962) - 수작...절 내부의 오묘한 구조와 카메라의 시선이 긴장감을 자아낸다...아야코 누님은 팜므파탈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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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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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29
뛰지 말고 걸어라(Walk Don't Run,1966) - 캐리 그랜트의 마지막 작품답게 40년대로 회귀한 듯한 속사포 왁자지껄 스크루볼 코미디...노년의 그랜트는 더이상 멜로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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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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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9
히즈 올 댓 (2021) - 주인공과 상황을 성별을 바꿔 재구성 :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그럭저럭 볼 만하게, 오리지날의 주연 2명이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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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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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28
13인의 무사 (十三太保 , The Heroric Ones,1970) - 주인공 강대위,적룡이 죽는 장철의 발칙한(?) 연출력..스토리는 도적소탕전에서 시작해서 형제간의 피비린내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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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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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9
어두워지기 전에 (Just Before Nightfall , 1971 ) - 걸작...샤브롤 최전성기인 70년대 초반 그의 전매특허인 범죄심리영화...범죄 후의 주인공의 심리적 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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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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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5
■ 분노의 질주 (the Fast and the Furious) *JMDb 6.4the Fast and the Furious 1 (2001)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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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
줄리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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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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