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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(That's Life! ,1986) -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며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, 아주머니에서 할머니로 신체적, 정신적, 가정에서의 위치에서의 변화에 대해 누구나 겪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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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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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6
아저씨 (The Man from Nowhere, 2010) 원빈을 위한 영화이지만 관객도 원하는 영화. 다만 옆남자친구를 오징어로 만들어주는 영화. 그리고 "한 번만 안아보자~~~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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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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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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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키드 시티 (The Naked City, 1948) - 중간중간 나레이션으로 마치 느와르는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주는 듯한...느와르의 표본과도 같은 영화..라스트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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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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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06
보물섬 (L'ile au tresor ,2018) -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큐... 영화와 다큐사이의 모호함..제대로 바캉스 영화...자크 로지에와 상관관계가 대단히 크다...휴양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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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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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30
미스터 브랜딩스 (Mr. Blandings Builds His Dream House.1948) 캐리 그랜트와 머나 로이가 주연인 코미디 영화. 뉴욕 토박이인 브랜딩씨가 좁아터진 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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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d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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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8
경마장의 하루(A Day At The Races, 1937) - 막스 형제의 만능 재주는 보면 볼수록 경탄스럽다..3형제의 특기를 잘살린 요절복통 좌충우돌..샘우드의 코미디...첫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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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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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5
어니스트 씨프(Honest Thief, 2020) - 리암 니슨이 나와서 무조건 봤는데 전직 해병대이고 은행 전문털이범이 자수를 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. FBI 요원들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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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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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1
죽어도 안죽는 여자(Leyla Everlasting, 2020) - 9 Kere Leyla 원재이며 터키 코믹물로 남편이 상담사와 바람이 나서 본 마누라를 죽이려하는데 죽지 않는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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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련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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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0
Mademoiselle (1966), *LMDb 9.6 : 악덕의 번영. 검은장갑을 끼고 힐을 신고, 홍수를 일으키고 화재를 일으키고 마을의 모든 가축들을 비소독으로 죽인다. 특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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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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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0
피와 장미(Et mourir de plaisir, 1960) - 아름다운 클래식과 함께 점점 조여오는 피의 공포와 치명적 아름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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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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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01
당신 없는 일주일 (2014) -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족들이 아버지 장례식으로 모여 벌어지는 소동, 콩분말 느낌도 있지만 결론이야 늘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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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0
작은 아씨들 (Little Women,2019) - 조지 큐커의 33년작, 머빈르로이의 49년작, 질리안 암스트롱의 94년작을 모두 봤었는데..조와 에이미 역할이 이 영화의 핵심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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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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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4
을씨년스러운 순간들 (Bleak Moment, 1971) - 감독의 의도대로 영화내내 어색하고 불편한 순간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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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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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05
미스터 스마일(The Old Man and the Gun, 2018) - 살아있는 레전드에 대한 존경을 담은 아름다운 퇴장 무대의 마련...스팅으로 세상밖으로 나온 레드포드가.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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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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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4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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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트 오브 더 씨 (In the Heart of the Sea, 2015) 비주얼이 압도적이고 브래드피트의 특유의 거친연기는 참 천의연기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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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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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17
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(the Boys from Brazil, 1978) - 악마의 씨인가? 노익장들의 고군분투도 볼 만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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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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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10
언더 씨즈 1992 씨갈형님의 무한액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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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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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4
매혹, 파씨나씨옹 (Fascination, 1979) - 적당히 그로테스크하고, 매혹적인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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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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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3
싸이코2 (1983) - 재밌다ㅋㅋ 1편의 테마가 반전이라면 2편은 오해랄까. 수십년이 지나 감독이 바뀌었는데도 작품 특유의 기괴하고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잘 살린 듯. 물론 정사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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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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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7
미망인(La Veuve Couderc,1971) - 나이 많은 과부.젊고 잘생긴 탈옥수 알랑들롱..젊고 예쁜 이웃아가씨의 아슬아슬 삼각관계..거기다 자비라곤 없는 경찰들...결말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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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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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6
카메라맨의 복수 (The Cameraman’s Revenge, 1912 단편) - 걸작...1912년작이라곤 믿기 힘든 놀라운 기술적 완성도의 애니메이션과 발칙한 내용을 곤충의 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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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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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3
니키 라슨 (2019) - 액션, 코믹, 멜로, 애로 등을 그럭저럭 잘 버무린 프랑스판 시티헌터. 다만 나의 유머 코드가 무뎌져서..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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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1
딥 블루 씨 2 2018 샤크네이도 와 쌍벽을 다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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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ysh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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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29
왜 R씨는 미쳐 날뛰는가? (Warum lauft Herr R. Amok, 1970) - 점잖던 사람의 갑작스런 이상행동..현대인의 사회적, 가정적 소외나 소통부재..과도한 스트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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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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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8
서든 피어 (Sudden fear, 1952) 어딘가 어쭙잖은 구멍이 보였던 히치콕의 50년대 전반기를 압살해버릴 정도로 만족스러운 완성도... 최악의 한수와 신의 한수가 줄다리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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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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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2
살로메 (Salome, 1953) -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와 세례 요한의 성서이야기..영화는 평이하게 흐르다 막판 리타 헤이워드의 "일곱 베일의 춤"에서의 놀라운 춤솜씨와 관능미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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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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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5
더워터 (Underwater, 2020) - 흔한 연출과 흔한 스토리지만 볼거리 들을거리로 커버가 되며, 러브크래프트 팬이라면 훨씨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것같은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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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판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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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4
레 걸스 (Les Girls, 1957) - 진 켈리와 아리따운 아가씨 3명의 유쾌한 사랑 뮤지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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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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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01
나우 유 씨 미 2 (Now You See Me 2, 2016) 3탄이 기대가 된다, 카드로 칩 빼는 장면은 정말 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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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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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6
나우 유 씨 미 : 마술사기단 (Now You See Me, 2013) 이런 마술, 마법같은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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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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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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