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28 페이지 > 씨네스트
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
로그인
회원가입
정보찾기
씨네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0
메인
자료실
커뮤니티
갤러리
헬프데스크
저작권보호센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한줄 영화평
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.
검색조건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또는
그리고
검색
이모티콘
FA아이콘
내사진
입력창 늘이기
입력창 줄이기
지도
등록
관료의 죽음 (1966), ???: "참나, 중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!" ㅋㅋㅋ 쿠티에레즈 감독님, 남들 상평통보 쓸 때 홀로 비트코인을 채굴하셨군요 ㅎㅎㅎㅎㅎ 때로 희망…
더보기
13
소서러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1.03
Hot
인기
레드 로켓, 현자타임이 두려우면서 두렵지 않다고 씩씩대는 천박한 반백살 양반의 한여름밤 판타지아... 마무리가 아쉽지만 "사이먼 렉스"라는 B,C급 배우를 자기 위안적 윤리의식을 …
더보기
13
소서러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1.03
피터 그리너웨이의 차례로 익사시키기 (Drowning by Numbers, 1988) - 잔인함과 숫자퍼즐로 관객과 머리싸움 하는 감독
11
잉여인생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1.03
13인의 자객 (Thirteen Assassins , 20100 - 200대 13의 핏빛 난도질..구도 에이이치의 원작도 보고싶다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1.02
Hot
인기
대부(The Godfather,1972) -(001) 2022년 다시보기 첫 영화... 처음 봤을 땐 재미없지만 걸작이구나 싶었는데, 이젠 걸작인지는 모르겠고 재밌다.
17
달새울음
|
댓글
2
|
추천 0
|
2022.01.01
매트릭스 4 (2021) - 가장 인상적인 장면 : 한솔 모니터... ㅎ (앞 얘기가 기억 안 나서 1~3편 다시 봤네요.)
S
MacCyber
|
댓글
4
|
추천 0
|
2022.01.01
지옥의 경비원, 1992 *LMDb 8.0 : 괴물의 역습, 혹은 나는 어떻게 불안을 멈추고 살인을 사랑하게 되었나. 첫장면부터 기요시는 태연하게 설정샷 하나없이, 여주인공 나루시…
더보기
13
리시츠키
|
댓글
2
|
추천 1
|
2022.01.01
거미(The Spiders,1919) - 흡혈귀단과 인디아나 존스를 섞어놓은 것 같은 모험담과 범죄물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1.01
그래 이거야 ! (So There, 19970 - 폭발하기 직전의 삼대로 이루어진 어느 가족의 연대기..위태위태하지만 욕망을 향해 나아가면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아슬아슬 가족이라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
2
|
추천 0
|
2022.01.01
A Quiet Place, 2018 *LMDb 0.01 : 동네 반장 선거 철이 다가오니, 미디어쉐이들과 반장후보들이 아주 신났다. 팬데믹 세상, 난무하는 헛소리에는 백신도 없는지…
더보기
13
리시츠키
|
댓글
4
|
추천 0
|
2021.12.31
로크 (Locke , 2013) - 달리는 차안에서의 1인극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31
분노의질주9(Fast&Furious9 THE FAST SAGA,2021) 10편이 나올거 같은 불길한 기운이...
17
달새울음
|
댓글
2
|
추천 0
|
2021.12.31
돈룩업(Don't Look Up,2021) 종말에 대한 인간들의 대처...장르는 코미디인데 도대체 어디서 웃으란 말인가.
17
달새울음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30
Grit - 호크아이를 재밌게 보셨다면 그녀의 연기의 시작을 확인해보세요
1
유유CINE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9
외인부대 (Les morfalous; the Vultures, 1984) - 사막의 전선도 관통하는 벨몽도의 능글능글함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7
여인숙에서 생긴 일 (It Happened at the Inn, Goupi mains rouges. 1943) - 시골 한적한 여인숙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탐욕,사랑에 관한 이야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1
|
2021.12.27
맑은 날 영원히 볼 수 있으리 (On A Clear Day You Can See Forever , 1970) - 노장감독의 마지막 뮤지컬...가수이자 배우인 이브 몽땅과 바브라 스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6
삶의 설계 (1933) 로맨스 영화 혐오를 치유하기엔 딱인 영화, 나 치유됐음
15
Harrum
|
댓글
3
|
추천 1
|
2021.12.26
라스트 나잇 인 소호(Last Night in Soho, 2021) - 이게 왜 공포지? 스릴러나 추리가 장르에 맞는뎀. 괜찮음!
1
lOVOl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2
습도 다소 높음(The rain comes soon, 2020) 왜 그랬을까? 어디서 웃어야 하나? 그냥 짜증이 포커스인가?
1
lOVOl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2
인질(Hostage: Missing Celebrity, 2021) - 믿고 보는 황정민/두목 너무 연기 약해.
1
lOVOl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2
표범 인간 (The Leopard Man, 1943) - 요런 영화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싱겁다..그당시 느낌으로 어둠을 어떻게 활용해서..보이지 않는.서서히 죄여오는 공포를 연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2
아이 뉴 허 웰 (I Knew Her Well, 1965) - 감각적인 이태리 영화..연예계로의 성공을 갈망하는 시골출신 아가씨의 좌절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1
비바 마리아! (Viva Maria! 1965) - 총알도 피해가는 게릴라 여전사 바르도의 치명적 매력..
20
암수
|
댓글
2
|
추천 0
|
2021.12.20
Le chat, 1971 *LMDb 5.0 : 가뱅과 시뇨레의 귀여운 부부싸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, 결말은 다소 하드보일드하다. 누가 70년대 아니랄까봐, 눈에 거슬리는…
더보기
13
리시츠키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20
Last Night in Soho, 2020 *LMDb 3.0 : 에드가의 여전히 감각적인 숏편집과 정정훈의 촬영은 볼만했지만, 그게 다다. 앨리, 산디, 좀비들의 난잡한 결말의 …
더보기
13
리시츠키
|
댓글
2
|
추천 1
|
2021.12.19
섀도우 (Shadow , 1982) - 아르젠토표 공포범죄물..그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기본공식이 좀 식상하긴하다..총보다는 전통적인 잔혹무기인 칼, 도끼를 이용한 피칠갑 살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19
빅터 빅토리아 (Victor Victoria , 1982) - 줄리 앤드루스의 장점인 노래와 뮤지컬적 요소가 잘 표현된 재치있는 영화..남편 블레이크 에드워즈는 역시 상업영화의 귀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19
항해사의 세 개의 왕관 (Three Crowns of the Sailor , 1983) -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감독의 초현실주의적인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1.12.18
밤의 해변에서 혼자 (On the Beach at Night Alone , 2016) - 감독과 여배우의 자서전..
20
암수
|
댓글
6
|
추천 0
|
2021.12.18
목록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Search
검색대상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필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