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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 영화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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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7 프로젝트(2012) - "아줌마. 밥 좀 주세요." 한성천 배우의 목발...속았다. 아, 속았다! 씨...
오리엔트 특급 살인 (2017) - 스릴 넘쳐야 할 추리극을 감성 드라마로 완성은 시켰는데...
아쿠아맨 - 마블과는 다른 색다른느낌의 재미가있었음. 후속편도 이정도면 마블영화보다 더 좋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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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하가즈사 - 어 히든스 커스 (Hagazussa - A Heathen's Curse, 2017)"이 마을에서 성직자 생활을 시작하면서내 임무를 수행할 희망에 차 있었어요우리 교회의…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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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그린 북 (2018) -버디+인종+크리스마스 무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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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우드 유 래더 (Would You Rather, 2012) - 남동생은 자신이 짐덩이 처럼 느껴졌을 테고 누나는 모진 고통 감내하며 이겨낸 보람이 없었다
킬러 광대 (Stitches, 2012) - 코미디이긴 하지만 하이틴 호러영화에 살해장면이 너무 잔인한 듯
웬 더 라이츠 웬트 아웃 (When the Lights Went Out, 2012) - 오컬트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서양은 한집 건너 두집이 악령이 거주하고 있나 싶다
마파도2(2007) - 이문식 씨가 닭다리 먹으려 할 때마다, 달라붙는 영광댁의 욕설...몸뻬 바지 추켜 올리고 건들건들 춤추는 김형자 씨 장면이 대박 "아, 번데기~"
마파도(2005) - 오달수, 이문식 콤비로 영화 만들어도 재밌을 듯... 넷플릭스에서 풀HD 아니어서 포기한 영화인데, 어제 보니 풀HD네요.
구세주 리턴즈(2018) - 불청 프로로 익숙한 최성국 씨라서 시도했는데, 포스터만큼 재밌는 장면은 어디에? 잠깐 보다가 접었네요.
그대 이름은 장미 - 포스터는 코미디인데...내용은 웃기는 장면이 없었다. 내용은 안봐도 뻔한 그런...포스터에 사기당한 느낌...!!!
    S 마카 | 댓글 0 |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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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위도우즈 (Widows, 2018) - 번잡 지루...평점7점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샬롯의 거미줄 - 다코타패닝의 귀여운어린시절 영화.
레플리카 (2018) - 과학적 근거는 약하지만 키아누 리브스 영화치고는(?) 볼 만한 영화 중 하나
    24 Hsbum | 댓글 0 | 추천 0
알바 (2016) -괜찮은 성장영화
국가부도위 날 (2018) - 그 시기 우리들의 삶
폴라 : 감당할 수 없는 구림에 도저히 못 보겠어서 중도 포기한 올 해의 첫 번째 영화
그대이름은 장미: 문어발.
    17 영탄 | 댓글 0 | 추천 0
크리미널 스쿼드 (Den of Thieves, 2018) - 깡패같은 범죄수사대 정직해 보였던 은행강도들 느와르가 되고 싶었던 하이스트 무비
안개 속 소녀 (2017) - 얼굴은 익숙한 배우들이 나오고 (레옹도 나오지만) 스토리도 잘 짜여진 스릴러. 시간은 좀 길지만...
플립 - 단순 로맨스영화가아니라 주요이야기는 성장이야
리애니메이터(1985) - 개미들의 왕이 궁금해진다
    12 zeroG | 댓글 0 | 추천 0
전망 좋은 방 (1985) - 콜미바이유어네임까지 이어지는 제임스 아이보리의 전망
    12 zeroG | 댓글 0 | 추천 0
폴터가이스트 - 토브 후퍼 보다는 스필버그가 보인다
    12 zeroG | 댓글 0 | 추천 0
오블리비언 (2013) - 클리셰 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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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길티 오브 로맨스 (2011) -사랑(욕정)에 대한 뒤틀린 탐구
스노우맨 (2017) - 연쇄살인 영화의 흔한 실패 요인 : 심각한 분위기 조성은 성공, 범인의 정체와 검거는 빈약
    24 Hsbum | 댓글 0 | 추천 0
벨벳 버즈소 : 의도적으로 만듦새가 떨어지게 만든 거 같은데 그럼에도 트래쉬피스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질렌할만 남는 영화
거미줄에 걸린 소녀 - 참신한 스토리로 이목을 끌었지만 빈약한 전개는 약간 아쉬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