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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그(Pig, 2021), 사랑하는 돼지를 찾아, 15년전 단절했던 도시로 떠나는 니콜라스 케이지님. 간만의 잔잔함. 좋습니다.
4
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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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5
내게 네 마리의 낙타가 있다면(Si j'avais quatre dromadaires,1966) - 스틸컷과 나레이션으로 완성한 공산국가 국민들 일상속 이모저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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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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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5
빗속의 방문객(Rider On The Rain,1970) - 스릴러와 로맨스의 중간 어느지점에 있는듯한 오묘한 영화..찰슨 브론슨은 상남자이지만 액션은 거의 하지 않는다..주근깨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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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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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4
카쉬미르의 소녀 (Brother Bajrangi, 2015) - 역시 인도영화는 드라마 잘 뽑아낸다.. 오랜 앙숙 인도 파키스탄의 관계, 힌두와 무슬림의 관계..이 모든 것을 초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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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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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3
전쟁의 사상자들 (Casualties of War , 1989) - 수작..언제 죽을지 모르기때문에 무슨짓이든 해도 된다는 전쟁의 집단 광기를 잘 보여준 작품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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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더 수어사이드 스쿼드(The Suicide Squad, 2021) - (014) 제임스 건은 MCU보다 DC체질인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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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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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피카딜리 (1929) 시간 낭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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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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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애비게일의 파티(Abigail's Party)- 5명의 배우가 거실에서 쉴새없는 토크로 무장한 연극적 영화..처음엔 격식을 차리다 음흉스럽기도 하고 견해차를 드러내며 부부가 대판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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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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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2
The Seventh Victim, 1943 *LMDb 4.1: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두 개의 멋진 시퀀스가 있다해도, 아무 긴장없는 대부분의 대화씬들은 지루하기 짝이없다. 역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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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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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0
구미꼬 미스터리(Le mystère Koumiko,1965) - 동경올림픽을 바탕으로 서구인의 눈으로 본 일본의 모습과 구미꼬라는 여성을 통해 그시대 젊은 여성의 생각을 들어보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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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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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0
나폴리 왕국에서 (Nel regno di Napoli, 1978) - 전후 정치 사회적 격변기를 살아가는 나폴리 한가정의 삶을 감독 특유의 극적인 오페라풍의 음악도 중간중간 삽입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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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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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10
시베리아에서의 편지(Lettre de Sibérie,1958) - 동토의 땅 시베리아에 대한 예찬..유머러스함까지 묻어있는 다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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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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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7
굿 네이버 (2010) - 제목을 그대로 비꼰, 몰입도는 좀 약하지만 잘 구성된 블랙 코미디.
S
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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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6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Josee,, The Tiger And The Fish , 2020) 애니메이션이 원작보다 더 좋을 줄이야. 행복한 해피엔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다.
10
절륜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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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6
Clean (2020)슬럼가, 블랙 맨, 드럭스, 기억, 힙합 그리고 트래쉬 맨...오~ 폭력적인 게 '드라이브'가 생각나는데... 꿀쨈이야~ㅎㅎ
36
GuyPe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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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6
11인의 사무라이 (十一人の侍, Eleven Samurai, 1967) - 13인의 자객과 그 스토리라인이 비슷한데..역시 비장함이 예사롭지 않은 작품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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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6
스카프를 조심해요, 따띠아나(Pidä huivista kiinni, Tatjana,1994) - 북반구의 추운날씨처럼 너무나도 무뚝뚝하고 과묵한 두남자와 두여자의 어색한 동행을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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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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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5
결혼이야기 (2019) - 결혼이야기로 가장한 이혼이야기구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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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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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4
투쟁의 보고(Description d'un combat,1960) - 범세계인 마커가 이스라엘의 건국에 기인하여 만든 짤막한 다큐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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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3
Hot
인기
경관의 피(The Policeman’s Lineage, 2020) 악과 차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.
4
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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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3
Force of Evil, 1948 *LMDb 7.9: 클라이막스에서의 총질의 미쟝센과 편집, 에필로그의 하강 쇼트들은 특별히 주목할만하다. 실내 : 시커먼 사무실, 존가필드가 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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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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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
쓸모없는 녀석 (ろくでなし, Good-for-Nothing, 1960) - 젊음의 방황.. 청춘의 끝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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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
블러드 베이 (Reazione A Catena, 1971) - 물고 물리는 살인의 역학관계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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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
6현의 사무라이 (Six-String Samurai , 1998) - 소수가 좋아할 취향 타는 영화..유치하고 황당하지만 리드미컬하고 감각적이다..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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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
소년과 개 (A Boy And His Dog , 1975) - 암울한 미래세계에 대한 시니컬한 블랙코미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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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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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화소도 (Island Of Fire , 1990) - 4단 분리 로봇이 막판에 합체하는 느낌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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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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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 (Guy And Madeline On A Park Bench, 2009) - 저예산 데뷔작으로 일견 조잡하기도 하지만 담백하고 꾸밈이 없으며 향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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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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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베이징의 일요일(Dimanche à Pekin,1956) - 단편이지만 베일에 쌓여있던 공산국가 중국 국민들의 일상을 담아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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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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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1
왕의 딸 (2016) - 원작이 별로인 건지 중국 자본이 들어가서 그런 건지 인어가 중국계가 돼있고 밋밋한 스토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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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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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30
침략 전선 (The Secret Invasion, 1964) - 코먼 영화는 역시 재밌다..사연있는 소수 부대원들..불가능에 가까운 미션..화끈한 보병 백병전..생존자가 몇명남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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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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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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