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 영화평 25 페이지 > 씨네스트
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
로그인
회원가입
정보찾기
씨네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자료실
자막자료실
드라마자막
제작자포럼
요청게시판
커뮤니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갤러리
자유갤러리
동식물갤러리
자작갤러리
헬프데스크
공지사항
건의/이용문의
1:1 문의
FAQ
새글모음
태그박스
게시물검색
이용안내
후원하기
회원랭킹
마이페이지
저작권보호센터
저작권보호안내
온라인보호요청
저작권보호리스트
0
메인
자료실
커뮤니티
갤러리
헬프데스크
저작권보호센터
한줄톡톡
자유게시판
영화이야기
영화감상평
한줄 영화평
드라마 이야기
드라마톡톡
무비튜브
음악방
홈시어터/프로젝터
질문과답변
출석부
가입인사
한줄 영화평
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.
검색조건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또는
그리고
검색
이모티콘
FA아이콘
내사진
입력창 늘이기
입력창 줄이기
지도
등록
펠리칸 브리프 (The Pelican Brief, 1993) - 옛날에 내 할아버지가 그랬다 존 그리샴은 3류 작가니까 책 읽지 마라고. 그 말이 맞았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24
니아예 (Niaye, 1964) - 특권과 탐욕..불의에 침묵으로 좋은 전통이 무너져 내림을 안타까워하는 감독의 시선이 짧고 굵게 표현된 단편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22
노래하는 수녀 (The Singing Nun, 1966) - 대중앞에 홀연히 나타났다 다시 본분으로 돌아가는 수녀... 데비 레이놀즈의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22
메이의 새빨간 비밀(Turning Red, 2022) ... 래서판다로 변신해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새로운 시대의 엑스맨이야기...는 아니고, 사춘기에 접어들어 질풍노도처럼 표출되는…
더보기
4
태사다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21
눈 속의 로미오와 줄리엣 (Romeo and Juliet in the Snow, 1920) - 비극도 밝고 경쾌한 희극으로 만들어버리는 루비치의 마법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9
차가운 물(L'eau froide, Cold Water, 1994) - 십대들의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과 탈출구.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8
100정의 라이플(100 Rifles.1969) - 웨스턴 흑과 백...라켈웰치의 관능미...버트레이놀즈가 조연이라니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8
에도가와 란포 엽기관: 다락방의 산책자 (The Watcher in the Attic, 1976) - 관음증에 관한 로망P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8
칠러라마 (Chillerama, 2011) - 학창시절에 말 걸기도 싫고 혐오감이 들어서 피했던 급우가 하나 있었다 이 영화가 좀 그렇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8
리플리 (The Talented Mr. Ripley, 1999) - 현실이 가혹하면 다른 세계로 빠지지 부자 옆에 붙어서 자신을 가장하고 비굴하게 굴지 말자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8
모래시계 요양원(sanatorium pod klepsydra,1973) - 시간과 공간의 엇박자속 거대한 미로에 갖힌듯한 신비한 체험....무대세팅에 대단한 공을 들인 작품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5
블랙라이트(black light,2022) 아무리 원본이 선명해도 복사의 복사의 복사를 반복하면 점점 희미해진다.
4
태사다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3
지옥변 (地獄変 Jigokuhen, Portrait of Hell, 1969) - 군주와 고려인 화공의 광기, 집착, 자존심 대결..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3
공포와 욕망 (Fear And Desire, 1953) - 큐브릭의 데뷔작으로서의 의의..너무 소품적인 소소한 영화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3
미션 임파서블(mission impossible, 1996) 34세에 이미 전설적인 배우가된 톰 크루즈는 또 하나의 전설을 시작함. 트릭이 좀 유치하고, 미션이 좀 약했지만 시리즈…
더보기
4
태사다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2
오복성 (Winners and Sinners , 1983) - 유치하지만 재밌는게 이 시절 홍콩 코믹 액션의 매력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2
저스티스 리그 (Justice League, 2021) - 감독판도 나올 가망이 없다 했는데 결국 나왔으니 속편도 이걸로 이어가지 않을까 싶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2
안티바이럴 (Antiviral, 2012) - 아무리 연예인이 좋다지만 배우가 걸린 병 자기도 앓고 배우 복제피부로 식사하면서 살고 싶니?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2
흑권 태권진구주(跆拳震九州, When Taekwondo Strikes, 1973) - (018) 세계태권도 총재 이준구와 용쟁호투의 모영 주연의 한중합작 영화. 마지막 이준구의 6…
더보기
17
달새울음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2
두바이 체류(Stopover in Dubai,2011) - 이스라엘 비밀암살단으로 추정되는 요원들의 cctv에 찍힌 행적들.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0
내일은 없다 (Sans lendemain, 1939) - 비극적 운명의 여인..예정된 파국..그것이 다 사랑때문...오퓔스 영화의 원형이 잘 세팅되어 있는 작품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10
알카사르 극장의 좌석 (Les sièges de l'Alcazar, 1989) -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..오래된 극장..소위 "시네필"이라는 주인공과 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9
내가 점프하는 이유 (The Reason I Jump, 2020) - 세상 모든 자폐아들에 대한 이해와 부모들의 사랑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9
제10의 도망자 (The 10th Victim , 1965) - 법의 테두리 안에서 즐기는 살인게임..인간의 폭력 본능 해소를 위한 게임... 이 게임이 있었다면 히틀러의 2차대전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9
키스 오브 더 댐드 (Kiss of the Damned, 2012) - 죽은 이에게 사랑이란 포식자의 유희일 수도 있겠지만 영원한 언약일 수도 있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9
검은 속옷의 여자: 가물치 (黒い下着の女 雷魚, Raigyo, 1997) -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찬밥신세의 가물치를 활용하여.. 배신당하고 상처입은 여자의 세상에 대한 복수.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8
커리어 걸스 (Career Girls, 1997) - 마이크 리 감독영화에는 항상 정서적,육체적으로 무언가 부족하거나 찌질한 인물들이 등장한다.. 그 부족한 부분을 혼자가 아닌 둘…
더보기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1
|
2022.03.07
타임 투 킬 (A Time To Kill, 1996) - 재판은 정황과 증거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였구나 나는 몰랐네
S
Cannabiss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6
또 만나요(À bientôt, j'espère,1968) - 섬유공장 노동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파업에 대한 이유와 생각들을 인터뷰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6
싸일런트 러닝 (Silent Running , 1971) - 수작..특수효과와 SF적인 기술력이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..
20
암수
|
댓글 0
|
추천 0
|
2022.03.06
목록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Search
검색대상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필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