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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의 랑데부 (The Meetings Of Anna,1978) - 감독의 다른 영화들.. 등과 긴호흡에서 연관이 지어지는 영화로..그녀의 자서전같은 느낌의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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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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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1
Hot
인기
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(Avengers: Infinity War, 2018) 페이즈 마지막 시리즈... 다시 봐도 너무 잼있다!!
9
쵸파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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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
쥬베이인풍첩(Ninja Scroll, 1993) 가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폭력미학. 귀문7인방과 쥬베이, 그리고 카케로와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. 스토리에 불필요한 건더기가 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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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코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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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
걸스 인 유니폼 (Girls in Uniform, 1931) - 엄격한 여자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소녀들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,거기에 동성애적 요소도 과감하게 묻어낸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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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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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
뉴욕의 가을 (Autumn In New York , 2000)사랑하는 사람이 1년의 시한부라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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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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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
굿 우먼 (A Good Woman Is Hard to Find, 2019) - 화장 전과 후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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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9
개구리왕국 2 (Frog Kingdom : Sub-Zero Mission, 2015) 진실은 가려져 잘 찾기 힘들다..개구리 왕눈이 그림체를 넣어놓고 그 위에 스토리를 얹었다. 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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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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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8
JLA 어드벤쳐: 트랩트 인 타임 (JLA Adventures: Trapped in Time, 2014) 저스티스 리그의 위기와 부활! 다시 정의롭게~~ ㅎ 평점 6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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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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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8
버림받은 여자의 일기 (Tagebuch einer Verlorenen, 1929) - 루이스 브룩스의 매력을 발산시키는 연출..청순.요염.퇴폐.여림.강인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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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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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8
우리는 해병대 (We Are the Marines, 2017) 생각보다 재밌는데. 생각보다 홍보영화라는 평을 피하긴 힘들어보인다. ㅎ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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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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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7
비 오는 날에 (Caught In The Rain, 1914) 호텔안에서부터 뭔가 ㅎㅎㅎ 절묘한 슬랩스틱이 작렬하는데...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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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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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7
블라인드 데드 (Tombs of the Blind Dead/La Noche del terror ciego, 1973) 여행길, 내리면 안되는 곳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린 그녀..그리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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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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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6
블루 재스민 (Blue Jasmine , 2013)영화를 보는 순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떠오름. 허영과 욕망 덩어리 재스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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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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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6
인턴 (The Intern, 2015) 나도 저렇게 나이가 들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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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르르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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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5
자녀목 (Hanging Tree, 1984) 체면과 권위, 그리고 권력을 자랑하던 그들의 구린내!!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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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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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3
뇌남 (The Brain Man, 2013) 폭렬한 광끼의 살육드라마! 왜 죽이는가, 왜 죽여야만 하는가.. 평점 5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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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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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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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은 언제나 내일 (Already Tomorrow in Hong Kong, 2015) 느낌 좋은 밤거리를 그녀와 걷다. 처음만났지만, 뭔가 통하는게 있을 것 같은 느낌. 평점 8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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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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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2
미소짓는 중위 (The Smiling Lieutenant, 1931) - 루비치와 슈발리에 콤비의 또다른 낭만교향곡..능청꾼 카사노바 슈발리에..그의 웃음을 보면 미워할수가 없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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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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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침입자 (intruder, 2019) 중반부터 짜임새 있지 못한 스토리 전개로 기대에 못 미치지만,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여 그나마 몰입하게 해 주는 영화. 특히 송지효의 소름 돋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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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꼬내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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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광대의 24시간 (A Day In the Life of a Clown, 1946) 평범해도 광대, 무대에 서도 광대..그는, 노련한 광대이자 한 노신사이다.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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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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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1
결백 (Innocence, 2019) 실화를 바탕으로 한,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더욱 만족스럽고, 엔딩이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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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꼬내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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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낫띵 새크리드 (Nothing Sacred, 1937) 산만하고 시끄러운데....ㅎㅎ 그네들의 코믹한 상황들과 데이트, 그리고 뉴욕의 여러 모습들이 눈을 사로잡는다. 평점 7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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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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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(As I Was Moving Ahead Occasionally I Saw Brief Glimpses Of Beauty, 2000) - 제목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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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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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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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크 인 프라이트 (Wake in fright, 1971) - 매드맥스의 현대판버전..호주의 황량한 사막도시..캥거루 사냥 장면은 경악스럽고도 충격적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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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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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클레멘타인 (Clementine, 2004) 말이 필요없는, 온 가족이 함께 볼, 감동의 영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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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꼬내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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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디빈 : 여신들 (Divines, 2016)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와 같지 않다. 형편없는 현실앞에 사치라는건, 아니 한줌의 행복이라는건 늘 한 발 앞에있다. 평점 8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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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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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안나와 알렉스: 두 자매 이야기 (UNINVITED,THE, 2009) 다른 코멘트 보고 알았다. '장화 홍련'리메이크! 말 그대로 장화 홍련이었다. 평점 6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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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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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인 디 아일 (In den Gängen, 2018) 슈퍼마켓의 물류센터 속 계급사회. 계급일까? 없어진 자리를 채우는 톱니바퀴의 일부분일까? 조용하고 규칙적이며, 관심받는 부품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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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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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9
in the fall grass 높은 풀속에서 몰입도 6점 평점4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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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ki2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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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9
링 (The Ring, 2002) 일본 '링'과는 다르게 미국식 '링'이 되어버렸다. '나를 찾아줘'가 되어버린 '링'이야기. 그러게 티비를 높은곳에 올려놔야지!! ㅎㅎㅎ 평점 8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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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솜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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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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