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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네르(Tonnerre,2013) - 수작..기욤 브락의 장편 데뷔작인데 역시 될성부른 떡잎..불꽃같은 사랑...짧았지만 강렬하게 타올랐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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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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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3
딥 워터 (2022) - 비정상적인 부부, 비정상적인 사건, 스릴 없는 스릴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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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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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1
회전목마 (Carousel, 1956) - 스토리는 익숙한 "사랑과 영혼"류의 멜로 뮤지컬인데..적절한 감동도 있고 괜찮은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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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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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0
하늘과 땅 (Heaven & Earth,1993) - 베트남의 현대사의 풍파를 고스란히 겪은 한 여인의 일대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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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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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6
모래시계 요양원(sanatorium pod klepsydra,1973) - 시간과 공간의 엇박자속 거대한 미로에 갖힌듯한 신비한 체험....무대세팅에 대단한 공을 들인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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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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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5
애프터 양(after yang, 2021)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존재를 통해 인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이야기인가? 좀 혼란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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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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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5
맹목적인 기회 (Przypadek, 1987) -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엘리트 청년의 우연이 필연이 되는 인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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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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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4
수라 (修羅 Shura, Demons, 1971) - 걸작...인생사 돌고도는 것..부질없는 욕심과 어리석음이 부른 참극..연극적 요소가 강한..음울한 배경의 엄청난 몰입감의 영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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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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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3
지옥변 (地獄変 Jigokuhen, Portrait of Hell, 1969) - 군주와 고려인 화공의 광기, 집착, 자존심 대결..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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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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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3
공포와 욕망 (Fear And Desire, 1953) - 큐브릭의 데뷔작으로서의 의의..너무 소품적인 소소한 영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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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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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3
미션 임파서블(mission impossible, 1996) 34세에 이미 전설적인 배우가된 톰 크루즈는 또 하나의 전설을 시작함. 트릭이 좀 유치하고, 미션이 좀 약했지만 시리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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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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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2
사랑에 눈뜨다 (短歌, Tannka, 2006) - 사랑하던 두명의 남자를 동시에 떠남으로써 인생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여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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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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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2
안티바이럴 (Antiviral, 2012) - 아무리 연예인이 좋다지만 배우가 걸린 병 자기도 앓고 배우 복제피부로 식사하면서 살고 싶니?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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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2
흑권 태권진구주(跆拳震九州, When Taekwondo Strikes, 1973) - (018) 세계태권도 총재 이준구와 용쟁호투의 모영 주연의 한중합작 영화. 마지막 이준구의 6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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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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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2
잭 리처(Jack Reacher, 2012), 원작에서 거구의 주인공이 주는 느낌을, 거구가 아닌 톰이 연기로 표현했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보게 된 [잭 리처]. 그런데 아무리 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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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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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1
바이크 솔져(Bennett's War,2019) - (017) 전쟁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모터 스포츠영화였다는... 끝까지 재밌게 봤으니 됐지 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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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새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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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0
내일은 없다 (Sans lendemain, 1939) - 비극적 운명의 여인..예정된 파국..그것이 다 사랑때문...오퓔스 영화의 원형이 잘 세팅되어 있는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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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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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0
알카사르 극장의 좌석 (Les sièges de l'Alcazar, 1989) -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..오래된 극장..소위 "시네필"이라는 주인공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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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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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9
제10의 도망자 (The 10th Victim , 1965) - 법의 테두리 안에서 즐기는 살인게임..인간의 폭력 본능 해소를 위한 게임... 이 게임이 있었다면 히틀러의 2차대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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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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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9
커리어 걸스 (Career Girls, 1997) - 마이크 리 감독영화에는 항상 정서적,육체적으로 무언가 부족하거나 찌질한 인물들이 등장한다.. 그 부족한 부분을 혼자가 아닌 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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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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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7
굶주림 (Sult, 1966) - 수작...남주인공의 연기가 굉장하다..궁핍함에 찌들어 무너져가면서도 곧바로 다시금 희망을 자신에게 주입시키는 어느 무명 작가의 이야기...찡한 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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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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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또 만나요(À bientôt, j'espère,1968) - 섬유공장 노동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파업에 대한 이유와 생각들을 인터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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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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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싸일런트 러닝 (Silent Running , 1971) - 수작..특수효과와 SF적인 기술력이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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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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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삼총사 (The Three Musketeers , 1973) - 호화 캐스팅에 비해 진중함이 떨어져 가벼워 보인다..펜싱은 실컷 볼 수 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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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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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6
테넷 (Tenet, 2020) - 시간을 역행해서 세상을 구한다 해도 자기 자신의 죽음 하나 알지 못하며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마련인 것을 어찌 모르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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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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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5
피로스마니 (Пиросмани, 1969) - 수작...후대엔 거장으로 인정받았으나 당대엔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쓸쓸하게 살다간 조지아의 국민화가 이야기...담백하면서도 짠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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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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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4
리스펙트 (2021) - 가수와 노래로는 존경하지만 인생이나 삶의 태도는 물 없는 고구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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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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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3
사인즈 오브 라이프 (Signs of Life, 1968) - 군인과 모든것이 태평스런 절경의 섬.. 아이러니한 존재들의 공존..결국은 탈선으로.. 헤어초크의 초기작인데 그의 관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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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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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1
제 7기사단 (2015) - 한국이 제작에 참여했으니 우리 배우들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배경이 중세 유럽이거늘... 모건 프리먼이 영주인 것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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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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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8
연인 (The Lover, 1992) - 소녀는 동양을 사랑하고 처녀는 싫은 남자의 아기를 낳아주지만 귀부인은 흑인을 사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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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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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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