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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
등록
봉오동전투(2019) -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봐도 좋은 영화!
5
조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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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맨인블랙 인터네셔널 (6.5) - 토르+발키리의 재림이냐... 욕먹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기냥. 요즘 영화계 흐름에 따라 여성사회를 이룩하려면 애가 나대는만큼 잘나야지 주위에서 추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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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
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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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Hot
인기
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(2019) - 기존 영웅들의 은퇴와 새로운 영웅의 등장, 그러나 PC적 요소가 상당히 강해 불호
5
조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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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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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조커 - 사람들은 재밌다고 난리인데 나는 별로. 흐릿한 기승전결에 힘 잃은 전개 등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 외에 인상 깊은 장면이 없었다.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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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열외 인간 - 정말 데이빗 크로넨버그다운 영화. 기괴함, 끔찍함, 끈적함, 더러움. 약간 어설픈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든 공포영화.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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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-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2편에서 끝난지 오래. 이제 제발 그만 만들길..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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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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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아이즈 와이드 셧 - 역시 스탠리 큐브릭이다. 근데 무삭제판을 못 봤다는 거..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?ㅠㅠ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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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5
도원경(Jauja, 2014) - 과거와 현재, 꿈과 현실, 이곳에서 지평선 너머 저곳까지..각자가 찾아헤매는 도원경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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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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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3
Hot
인기
터미네이터 2:오리지널 (Terminator 2: Judgment Day, 1991) - 카메론의 상상력과 섬세함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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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2
터미네이터ㆍ다크페이트 : 이제 그마~아~안~ 알았찌? 그마~아~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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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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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1
엑시마키나(Ex Machina, 2015) -깔끔한 감독데뷔작.바둑으로치면 알파고와 인간의 대결.승자는 누구?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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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1
내가죽인남자(Broken Lullaby,132)- 루비치터치가 아니다.마지막 바이올린선율에 모든것을 포용하고 처연하다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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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1
Hot
인기
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 (Terminator: Dark Fate , 2019) [6/10] 억지로 만들어 낸 게 처음부터 나타나는 영화.
8
mrmei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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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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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31
터미네이터 (The Terminator, 1984) - 연약한 카일리스가 빛냈다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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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31
한니발 라이징 (Hannibal Rising, 2007) - 정의의 사도 한니발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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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30
타짜 : 원 아이드 잭(2019) - 형만한 아우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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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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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9
47미터2(2019) - 뻔한 클리세의 공포(?)영화 식상하다.
5
조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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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9
엑시트-이정도 퀄리티만 나와줘도 한국영화의 연속성은 담보된다.
1
min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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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8
레드 드래곤 (Red Dragon, 2002) - 이번에도 렉터의 계획대로...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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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8
극한직업(2018) - 모처럼 재미 있게 본 수사극
5
조제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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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열일곱 (Seventeen, Diecisiete, 2019) - 가족을 찾아가는 여행...평점8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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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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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라스트 러브 인 뉴욕 (Griffin & Phoenix, 2006) - 10월의 크리스마스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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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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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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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Hot
인기
예스터데이 (Yesterday, 2019) - 비틀즈 끼워 팔기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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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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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요짐보-그로자와 아키라가 할리우드를 포함한 전세계 후대 감독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할수 있다. 거인과 종탑 이후에 여러영화에서 오마쥬되는것을 볼수 있다
1
min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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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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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Hot
인기
장사리 : 잊혀진 영웅들 - 믿고 거르는 태원엔터테인먼트표 국뽕물
1
min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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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7인의 사무라이. 후반부 폭우 속의 전투씬 지금봐도 훌륭하다.
1
min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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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조커 2019년에 처음 두번이상 극장에서 감상한 영화
1
min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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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7
믿을 수 없는 이야기(2019) - 이런 스토리여야 제대로 된 '걸캅스'지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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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6
유열의 음악앨범 (Tune in for Love, 2019) - 듬성듬성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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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5
Mr Nobody (2009): *LMDb 1.5 현란한 장면전환으로 쥐어짠 억지 감정의 이 분별없는 남성 서사와 고리타분한 훈장질의 155분. 유치한 연출과 편집으로 눈속임도 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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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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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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