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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 영화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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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원 리브스 (No One Lives, 2012) - 영화가 많이 엉성하지만 루크 에반스의 카리스마와 혹독한 고어로 밀어 붙이는 작품
매니악 (Maniac, 2012) - 일인칭 시점이라 화면이 답답하고 감정기복에 따라 헛것도 보이기 때문에 음울하다 살해장면이 매우 잔인함
랩쳐-팔루자 (Rapture-Palooza, 2013) - 진짜 황당한 영화 실화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음
좀비랜드 (Zombieland, 2009) -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면서 재밌다
    14 도몽 | 댓글 0 | 추천 0
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 (Dora and the Lost City of Gold, 2019) - 인디아나 존스(12세 이하)...평점7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위쳐 잼네요
    1 섬뜩 | 댓글 0 | 추천 0
혼노지 :: 일본 박스 오피스 1위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더니 국뽕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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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토이스토리4(Toy Story 4, 2019) -역시나 웰메이드..하지만 똑같은 캐릭터에 비슷한 스토리라인..몰입도가 떨어지는건 사실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컬트 오브 처키 (Cult of Chucky, 2017) - 다음편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리부트가 되어 버렸다 일을 너무 벌린 채 마무리가 없음
커스 오브 처키 (Curse of Chucky, 2013) - 이번편은 아주 무섭게 잘 만들었다 극의 짜임새가 좋고 긴장감도 높다 첫편까지 다 아우르는 작품
씨드 오브 처키 (Seed Of Chucky, 2004) - 시리즈 중 가장 코믹한 영화였을 듯 대사가 정말 웃기다 욕 밖에 없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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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블랙머니 (BLACK MONEY, 2019) - 그래서 지금은...평점6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스피닝 맨 (2018) - 가이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ㅎ / 다소의 긴장감 유지까지 해놓고는 결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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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6 언더그라운드 (6 Underground, 2019) - 정말 저런 집단이 하나쯤 있어도 좋지 않을까... 19금 딱지는 독재자의 마지막 씬에 몰아넣었으면 하는 아쉬움, 자극만 … 더보기
    14 도몽 | 댓글 0 | 추천 0
THE ITALIAN JOB (1969), *LMDb 2.9~7.9 : 1장 2장의 맥락없는 쾌락주의와 쓰잘데기없는 캐릭터들과 플롯은 절망에 가깝지만, 3장의 클라이막스 카체이스씬… 더보기
cal (1984), *LMDb 6.6 : 영국/아일랜드의 정치적 분쟁을 러브스토리 플롯 속에 속에 잘 녹여냈지만, 만듦새는 그럭저럭.
안나와 종말의 날 (2017) - 이렇게 슬픈 좀비 뮤지컬이라니...
    24 Hsbum | 댓글 0 | 추천 0
위대한 맥긴티(The Great McGinty,1940) - 스터지스의 데뷔작.다른작품에 비해 웃음은 적게.사회풍자는 강하게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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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아메리칸 우먼 (American Woman, 2018) - 뜻밖의 수작...평점8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트 (Blinded by the Light, 2019) - 가족 (feat.브루스 스프링스틴)...평점7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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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더 에어로넛츠 (The Aeronauts , 2019) - 공식대로지만...평점7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백두산 (2019) - 평론가들의 혹평치곤 꽤 괜찮은 킬링타임용 재난영화!!!
경계선(Border , 2018 ) -인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그종족으로 변모해가는 경계선에서의 혼란과 좌절,사랑,용기,분노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벤허(1959)를 볼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었을까, 보면서 감탄을 하게 됩니다. 참 대단한 명작입니다.
처키의 신부 (Bride of Chucky, 1998) - 인형이 너무 귀엽다 정말 대단한 커플이다 아내 자격 있음
허슬러 (Hustlers, 2019) - 실화면 다냐...평점6점.
    S JIN | 댓글 0 | 추천 0
케빈에 대하여 -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... 세상에는 우연같은 필연이 많이 있는 거 같다.
백두산 : 우정출연 마동석, 끝.
해피엔드(Happy End) - 하네케의 결말은 늘 서늘하다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
러브리스(Loveless, 2017) -러시아 겨울의 황량한 나무처럼 무립고원의 말라가는 사랑
    20 암수 | 댓글 0 |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