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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한수 귀수편 : 영화관에서 괜찮게봤는데 집에서 다시 보니 그저그렇네요 별 3개
2
자막구해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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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3
프리다의 그해 여름 (Summer 1993, 2017) - 겉모습만 가족에서 진짜 가족으로 서로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..별 4개
3
둘리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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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3
Hot
인기
말레피센트 2 (Maleficent: Mistress of Evil, 2019) - 역시 여자들 싸움이 더 재밌다... 겨울왕국이 연상되는 따뜻함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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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3
운명의 맨하탄 (Tales of Manhattan 1942) 옷 한벌이 가져다 준 희노애락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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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2
Hot
인기
말레피센트 2 (Maleficent: Mistress of Evil, 2019) - 엽기 동화...평점6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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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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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1
국두 (Judou, 1990) - 사랑인가 욕망인가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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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1
영웅 (Hero, 2002) - 무협지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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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1
뮌헨행 야간열차(Night Train to Munich,1940) - 한창 전쟁중에 만든...렉스 해리슨의 독일에서의 고군분투 임무 수행기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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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1
신시내티 키드 (The Cincinnati Kid, 1965) - 속임수도 엄고..거물과 떠오르는 샛별의 정통 포커 맞대결 결과는?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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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1
들고양이 (Die Bergkatze, 1921) - 동그란 화면에 담긴 동글동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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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1
루이 14세의 권력쟁취 (The Rise of Louis XIV , 1966)- 영화는 죽었다고 공표한 로셀리니. 그가 제시한 새로운 영화의 형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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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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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1
웜 바디스 (Warm Bodies, 2013) - 뻔하지만 재밌고 따뜻한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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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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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0
블랙머니: 잊지 말자는 주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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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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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0
딸아내어머니(Daughters, Wives and a Mother, 1960) -제목처럼 가족영화의 집대성. 하라세츠코의 신세가 짠하다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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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9
Hot
인기
심판 (In the Fade, 2017) - 무겁네요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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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9
오피셜 시크릿 (Official Secrets, 2019) - 부럽네요...평점8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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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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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9
나의 마더 (I Am Mother, 2018) - 내가 아직도 니 엄마로 보이니...평점7점.
S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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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9
안즈코(Anzukko , 1958) - 나루세의 숨겨진 걸작..부녀간의 사랑...이번주제는 아버지와 딸의 끈끈한 가족애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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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8
결혼이야기 - 결혼생활은 사랑 + 현실 + 자존감 ?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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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8
더 헌팅 인 코네티컷 2: 고스트 오브 조지아 (The Haunting in Connecticut 2: Ghosts of Georgia, 2013) - 전편에 비해 실망스러운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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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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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8
더 헌팅 인 코네티컷 (The Haunting In Connecticut, 2009) - 내가 본 오컬트 영화 중에서 제일 무서운 편에 속함
S
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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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8
Hot
인기
좀비랜드: 더블 탭 (Zombieland: Double Tap, 2019) -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좀비물 2탄
14
도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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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8
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- 그때 그시절 할리우드에 대한 감독의 향수와 그때 그사건에 대한 감독의 살짝 비틀기
20
암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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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관종 -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심심해서 실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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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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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레드 소냐 - 그냥 코난 바바리안 보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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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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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풀 메탈 자켓 - 비만 나올 때가 제일 재밌었다..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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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이레이저 헤드 - 그래서 왜 여자가 볼에 불룩한 걸 달고 있었느냐 말이야!
8
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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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건스 걸스 앤 갬블링 (2011) - B급 정서의 코미디 스릴러(?), 나름 화려한 배역과 눈길 끄는 여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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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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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7
카센타 (NAILED, 2019) - 가벼운 영화가 아니었네요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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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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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6
신의 한수: 귀수편: 죽을 사 자는 심했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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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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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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